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구성돼있다. 그중 최고령자는 86세의 김정숙 씨로 올해 단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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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건 · '남편 차에'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구성돼있다. 그중 최고령자는 86세의 김정숙 씨로 올해 단원 활동 6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경로당에 방문했다가 이곳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봉사단에 가입했다”며 “단원들과 다 함께 모여서 웃고 떠드는 게 제일 큰 낙”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마을 환…

2024.12.1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이 넘는다. 부부는 오후 3시 50분 차에 올라 5시에 내려 그때부터 피켓을 든다. 그들이 지난 2년 반 동안 줄곧 든 피켓은 현 정부의 규탄이다. 겨울에 들어서며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이 빨라졌다. 장갑을 끼고, 목도…
2024.10.25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 운영하는 신유경 대표는 진주가 고향이다. 결혼 후 제철업계에 종사하던 남편을 만나 광양에 살다가 남편이 다시 당진의 제철업계로 이직해 당 진에서 살게 됐다고. 신 대표는 주말부부로 살다가 몇 년 전 갑자기 건강에 무리가 오며 일을 중단하게 됐고 남편…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두과자다. 구자성·정수령 부부는 일산에서 거주하다 당진을 찾은 지 6년 차에 접어들었다. 다른 업종에서 일하다가 남편 구자성 대표의 동생 제안으로 천안정 호두과자를 시작하게 됐다고. 당진이 고향이면서도 신평중·고를 졸업한 구자성 대표는 아내 정수령 대…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은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안개꽃처럼>이다. 책 제목을 무엇으로 지을지 남편(이홍근 전 충남도의원)에게 물어보니 ‘안개꽃’을 던져줬다. 장미꽃이나 다른 꽃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안개꽃은 주변의 꽃을 돋보이게 한다. 꽃말 역시 ‘맑고 깨끗한 마음’이다.…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에 방문해 도시락을 옮겨 놓는 찰나에 어르신이 센터 가는 줄 알고 벌써 차에 타 계시더라고요. 코로나19 때문에 센터가 문을 닫았다고 도시락만 놓고 가야 한다고 하니 눈시울이 붉어지셨어요. 사람 얼굴이 이렇게 창백할 수 있구나를 그때 느꼈어요. 늘 무…
2021.07.19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을 찾은 아내 김주영 씨와 탑동초·당진중·호서고를 졸업한 당진토박이 남편 김진규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내 김주영 대표는 “와인 수입업에 종사하는 가족이 있다”며 “지역에 와인 전문 판매점이 없어 아쉬웠던 차에 기회가 닿아 이곳을 문 열게 됐…
2018.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조건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한국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을 때마다 남편이 위로를 해줬어요.” 두 사람은 곧 결혼을 약속할 만큼 깊은 사이가 됐다. 하지만 양가의 반대가 심했다. 외국인이란 게 이유였다. 그 당시만 해도 국제결혼은 흔치 않은 일이었…
2016.10.28 · 지역사회 · 한수미
… 인도를 걷던 한 여고생을 덮쳤다. 이윽고 학생은 몸이 반으로 접힌 채 차에 깔려 살려달라며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사람들이 모였다. 특히 아들과 함께 있었던 강형모 씨는 앞장서 승용차 앞을 들었고 아들은 차 뒷부분으로, 그리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석문면 삼봉리에서 살고 있는 성인옥 씨는 어김없이 새벽 6시 35분 첫 차에 오른다. 70세의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그는 쉬는 날 없이 누군가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집을 나선다. 그는 여전히 삶의 무게가 무겁지만 그래도 “일하는 순간은 항상 행복하다…
2014.11.06 · 산업·경제 · 한수미
…시운전기사부터 화물차까지 몰면서 전국을 오갔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8t 차에 생선을 운반할 때는 새벽 3시안에 서울에 도착해야만 하기 때문에 잠을 이겨가며 7시간 동안 도로 위를 질주해야 했다. 그 뒤 운전을 그만 두고 많은 사업을 했지만 성공의 기쁨…
2014.10.03 · 산업·경제 · 한수미
지난달 22일 오후 8시 경 읍내동 무수동길 상공회의소 앞에서 남편 이모 씨(59)의 차량인 1t 트럭에서 내린 부인 김모 씨(51)가 차량에 끼여 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직후 김 씨는 스스로 병원을 갈 정도로 부상이 심각…
2014.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책을 알게 됐다. 배가 불러올수록 출산의 고통이 점점 공포로 다가오던 차에 출산이라는 단어 앞에 붙은 ‘황홀한’이란 수식어는 그야말로 허무맹랑한 소리 같았다. 그땐 몰랐다. 황당무계한 제목의 이 책이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리라는 걸. <황홀한 출…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남편 차에 치어 숨져 지난 8일 고대면 슬항2리에서 남편(75)이 오르막에 주차해 놓은 1t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부인(67)을 덮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주차 시 제동장치 불량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인은 사고 발생 …
2013.11.22 · 환경·안전 · 한수미
…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어머니는 화재현장을 보며 통곡했다. 그는 연신 남편과 아들의 이름을 불러댔다. 중흥경찰서에 따르면 “아버지가 방 안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화재가 발생한 집 주변의 차에서 한 장의 메모가 발견…
2013.03.15 · 문화·교육 · 이선정
…여행지 다 모였다>다. 동아일보 기자로 10여 년간 근무한 최미선 씨와 남편 신석교 씨가 함께 엮은 이 책은 가족여행의 필수 지참서라고 할 수 있다. 임진경 씨는 “아이들이 학교 다니기 시작하면 사실 가족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다”며 “학교 들어가기 …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결혼을 왜 하나 싶었죠. 결혼을 하면 나도 남편 될 사람도 모두 불행해 질 거라 생각했어요. 특히 여자는 고생길이 시작된다고 믿었죠. 좋은 모델이 없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엄마도 절 낳고 아프셨고 일찍 돌아가셨어요. 어린…
2012.03.09 · 환경·안전 · 최운연
…달라고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뿐만 아니라 부인 안모 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 낳은 아들을 호적에 입적시키는 문제로도 가족 간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김 씨와 그의 가족이 특별한 원한관계가 없었으며 2005년부…
2011.10.11 · 지역사회 · 박기욱
서울에서 나고 자랐던 홍승란 대표는 면천이 고향인 남편을 만나 당진생활을 시작했다. 처음 당진에 내려왔을 때는 면천에서 목욕탕과 여관을 운영했다. 하지만 평소 요리하기를 즐겼던 홍 대표는 내심 요식업을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던 차에 IMF가 터지…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않은 것도 있다. 이만재 씨의 부지런한 하루와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남편의 성실함을 믿고 의지하며 곁을 지키고 있는 아내 윤씨의 마음이 그것이다. 17년 전에는 폐품 수집하러 나가 기자들이 직접 만나지 못했다는 이만재 씨를 이번에는 잠시 만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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