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 미 경글고운주부독서회원 여자가 마흔 전에 내려야 할 10가지 결단
…신에게 가장 좋은 계획은 부모나 배우자, 자녀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의 꿈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바른 인식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한다. 2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 오랫동안 곪아온 문제를 해결한다. 어린시절의 상처를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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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내가 바로'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에게 가장 좋은 계획은 부모나 배우자, 자녀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의 꿈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바른 인식은 현명한 결정을 내리게 한다. 2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 오랫동안 곪아온 문제를 해결한다. 어린시절의 상처를 치유…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와! 웬 책이 이렇게 많아요? 우리 이거 다 읽어야 해요?”, “이건 내가 전에 읽은 책인데요?”, “야! 재미있겠다!” 책들을 이리저리 살펴보며 호기심 가득 눈을 반짝거리는 아이, 뭐가 그리 재미있을까 덩달아 관심을 가지는 아이, 시큰둥한 아이, …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수부대에 입대했더라면 아마 나는 지금도 군복을 벗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말뚝박기’를 원했던 것은 극한상황까지 가보고 싶은 욕구, 그 상황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 같은 것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군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병대와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진록' 조선 후기 작자, 연대 미상의 군담소설. 내가 처음 <임진록>에 관심을 가진 것은 순전히 동생 때문이다. 동생은 임진왜란을 소재로 글을 쓴다며 우리집에 올 때마다 도서관에서 복사해온 글들이며 많은 책들을 가방에 가득 채워와서는 무겁다며 우리…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모조모 궁리하면서 재산불리기 작전을 짜는 참모이고 남편 박씨는 오로지 아내가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계다. 삯빨래와 곤달걀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호지면 적서리다. 당진 최북단에 위치해 오지중에 오지로 꼽히던 곳이 바로 적서리였는데 결혼하기 1년 전인 1968년도, 덜컹거리는 비포장길을 달려 처음 처가에 갔던 날이 생각난다. 내 아내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아래로 남동생만 셋을 둔 가장…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다. 소설 상록수가 쓰여졌던 심훈선생의 필경사 옆에 초가집이 있었는데 바로 그곳이 내가 다닌 한진분교였다. 4학년이 되면 한진분교학생들은 본교인 송악초등학교로 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마침 농촌계몽운동 시절 야학당 역할을 했던 상록학원이 없어진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로 수업을 잘 빼 먹는다는 뜻이다. 물론 그 클럽의 ‘최우수 회원’은 바로 나였다. 신나게 놀고 자잘한 사고를 치며 보낸 고교시절이었지만 난 한번도 그 시절을 후회한 적은 없다. 그때 난 자유로왔고 소중했던 친구들은 지금까지 내 곁에 있으니까. 두번…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그러한 관계인 것입니다. 때로는 이 세상의 삶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내가 인생의 끝자락에서 느낄 때 그것은 아직도 “내어주는 것”에 인색한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을 때”, 우리는 자유롭고 평화로 가득해집니다. 내 마음에서 …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고 있고 얼마나 계속될지는 나는 모릅니다. 이런 나에게 바람이 있다면 내가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떠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우아한 모습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에 애착이 없이 겸허한 모습으로 나를 내놓고 싶다는 것입니다. 나를 마지막까…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교사는 학생을 바르게 지도할 수가 있게 된다. 선생님들이여. 당신이 바로 이 시대의 스승이십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이 학생들에게 진정 일생동안 영원히 간직할만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지 스승답게 자기성찰을 해 봅시다.
2005.04.2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알려주는 것 같은 이 말을 이씨가 생생히 기억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이씨 자신이 총에 맞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총에 맞았다면 전쟁 중 일어나는 흔한 일로 치부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머리부분을 타격한 탄환이 지금도 이씨에 머…
2005.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는 지난 일들을 정리해 바로 잡으려고 정부도, 국회도 야단들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고하다 더 큰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는 것이다. 역사는 지나간 사실들이다. 지나간 역사를 현실…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처 그리고 수없이 품었던 꿈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눈물’이다. 내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이렇다. 고향친구들 대부분이 그랬듯 나 역시도 젊은 시절 소위 ‘상경’이란 것을 해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됐다. 직장생활이 수월하진 않았…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 한번 울렸다. 아이러니하게도 부실 도시락의 진원지인 제주시 서귀포의 바로 그 도시락이 우수 사례로 선정될 뻔 했다는 사실은 차라리 모르고 넘어가는 편이 낫겠다.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일들이 어디 그 뿐이랴? 이러한 와중에도 그 잘난 우리의 국회의원…
2005.01.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것보다 싣고 다니는 게 낫더군... 오래 산다는 거 아주 좋지 않아. 내가 작년까지도 건강해서 병원에 다니질 않았는데 올 해부터는 병원에 안 가는 날이 없네(쉰목소리로).” 구강치료를 위해 치과에 다녀왔다고 말하는 장 노인의 입속에서는 듬성듬성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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