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12) - "아름다운 삶"
…기는 고통의 연속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이 때 필요한 약이 바로 진통제입니다. 병원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누워있는 그녀에게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사랑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띤 채 사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내가 바로'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는 고통의 연속 뿐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이 때 필요한 약이 바로 진통제입니다. 병원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고 누워있는 그녀에게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사랑해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띤 채 사르…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되었고, 이로 인해 미국의 의료계는 크게 뒤흔들렸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이 글 2회에서 소개한 <인생수업>의 저자 ‘엘리자벳 퀴불러 로스’(E. Kubler Ross)입니다. <인간의 죽음과 죽어감>이라는 책은 수많은 임종환자를 돌본 결과를 토대…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꼬(東惠美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름답게 나이먹는 비결은 “50살부터 바로 내가 주인공”이라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라 합니다.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배워야 하는데, 50세는 배움 인생의 입학식이고, 60세부터는 진짜로 연기하는 것처럼 사는 인생입니다…
2006.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지 걸어올라 가는 동안 체력은 바닥나고 앞뒤 보이지 않는 운무 속에서 내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얼마나 더 가야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 지, 의심하지 않는다는 것이?과연 쉬운 일인가. 티벳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 이야기는 흐트러짐 없는 믿음으…
2006.10.1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37)씨가 책세상의 ‘메피스토’ 시리즈 17번째 책인 닐 스티븐슨의 <바로크 사이클〉을 들고 우리 곁에 왔다. 당진읍 읍내리 출신으로 당진초와 당진중, 호서고를 졸업한 임씨는 광운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려져 남이흥 장군의 꽃은 햇빛조차 못 받아 점점 작아지시는 것 같다. 내가 남을 위해서 다치면서까지 일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이 나를 기억해 주지 않는다면 얼마나 슬플까….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다면 늘 가슴에 이고 살아야 할 큰 상처가 될 수도 …
2006.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중학시절 아이큐 검사를 보면서 담당교사와 어머니께서 크게 놀라신 이후 내가 책 읽겠다면 신간은 빼놓지 않고 구입하며 적극 후원하셨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는데 나는 내가 무슨 책을 읽었는지, 무슨 책이 네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
2006.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에게는 엉덩이를 세 차례 때려 준 적이 있었다. 그 때문인지 아이들은 내가 감독하는 날이면 비교적 조용한 상태로 공부들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6월 말 자율학습 끝나기 한 시간 전 밤 10시쯤 되었을까? 앞자리에 앉은 여학생이 기침을 심하게 콜록거린…
2006.06.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내가 농협에 들어간 것은 1972년도였다. 합덕농고를 나와 시험을 치러 당진군농협 합덕지소에 입사를 했는데 당시 월급이 30여만원으로 쌀 한가마값이 2만5천원이었으니 열가마 이상인 셈이었다. 당진군내에는 면천, 합덕, 송악, 천의 등 4개의 지소가 각…
2006.06.26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간 중 어려웠던 점은? - 상대후보에 대한 유언비어가 유포됐었는데 마치 내가 이를 방조한 것처럼 상대쪽에서 선전하고 다녀 정신적으로 매우 어려웠다. 특정후보의 사생활이 문제가 됐다고 해서 내게 유리할 것이 없다. 그럼에도 흑색선전을 하고 다닌 행동은 …
2006.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짚고 내려가려 했었는데 그때의 느낌은 이게 아니구나! 하는 거였어, 바로 그 순간 또 하나의 손이 내 손을 덮더라!! 그때 나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꾸벅 인사했지, 불이 켜지기도 전에 도망치듯 극장을 나왔어! ” 가끔은 설명도중 목청을 높이는 경우…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즘처럼 쉽게 하지 못했다. 대부분 ‘아들이 건물을 쓰겠다고 한다’거나 ‘내가 직접 가게를 해야겠다’는 식으로 돌려서 말하곤 했다. 무일푼으로 장사를 시작한 나는 집세를 올려줄 형편이 못 되어 열세번이나 이사를 다녀야 했다. 첫 번째 사진은 1972년도…
2006.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습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자고 나서 물로 한번 감으면 언제나 바로 어제의 내가 되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자고 나서 머리 감으면 어제 그대로 되어버리는...... 아카시아파마처럼 어른이 되고 싶다고 주문을 외우면 하루 동안만?ご?어른이 되고 …
2006.05.29 · 환경·안전 · 이명자
…가 위치한 곳은 정확히 들판 한가운데다. 사방이 논으로 둘러싸인 농로길 바로 옆에 서 있는데 그곳에 나무가 서 있게 된 내력을 동네주민들을 이렇게 말한다. 먼 옛날 나무가 있는 곳 위쪽에 커다란 내가 있었다. 어느 해 여름, 홍수가 나서 산사태와 함께…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 위해서는 어떤 공약보다 우선해서 반드시 선행되고 고려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공공기관, 공직자의 비리와 부정부패의 해결이다. 인사행정정보시스템의 투명성을 확보해 관료중심적 행태를 시정하며 부정부패를 억제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것이 표를 의식한 …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 미술실로 그 학생을 오게 한 후 이야기를 들었다. 눈물 흘린 이유가 바로 전날 아버지 묘소에 가서 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왔는데 아버지 생각 때문에 눈물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 녀석아! 그럼, 진작 이야기를 했었어야지!” 하며 어깨를 다독여…
2006.05.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무원의 경우 신상필벌의 원칙에 의거해 보직의 균형을 맞추겠다. 그동안 내가 보아온 바로는 예산의 균형편성이 잘 안되고 있다고 느꼈다. 또한 기지시줄다리기와 같은 문화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포문화 유적에 군 예산을 들여 보존 내지 발굴, 발전시…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미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 발 더 다가서게 된 것이다.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아들아이가 영재 교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개발시키는 것이다. 사실 나는 그 동안 아이를 영재로 기르기 위해 별다른 공을 들이지 않았다. 단지 늘 아이의 …
200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시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처럼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몇 가지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어떤 노인으로…
200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같아서 부담이 된다고 한다. 성에 대한 편견이나 왜곡된 인식이 많다. 내가 조언을 해 주었다. 학생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방법은 하나의 방법에 불과 하다. 학생에게 화가 나지만 불이익을 당할까봐 흥분만 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어떤 의도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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