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 산업·경제 · 우현선
당진시 설치 의미와 과제
… 위장전입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시 설치는 찬반 문제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오늘 좌담회를 통해 시 설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시 설치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데 시 설치가 갖는 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내가 아닌'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1.12.30 · 산업·경제 · 우현선
… 위장전입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시 설치는 찬반 문제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오늘 좌담회를 통해 시 설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시 설치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데 시 설치가 갖는 의…
2011.12.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은 더없이 값진 선물입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작년 이맘 때에 비해 내가 얼마나 성숙해졌나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내년 이맘 때는 더 성숙해져있을 내 모습을 기대하며 상상하게 됩니다. 아마 저뿐 아닌 많은 분들이 그럴 것입니다. 12월이기에 가능한…
2011.12.02 · 문화·교육 · 우현선
… 되짚다 보면 몇 해 전 생사의 기로에 선 심 씨의 곁을 지켰던 그의 아내가 “평생 아버지 이야기만 하는 것이 서운하다”고 했다는 말에 절로 공감이 간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다고 평가받는 방대한 육필원고가 수십년이 지난 오늘, 고국의…

2011.11.05 · 환경·안전 · 우현선
…제일 많이 참여했고 또 제일 많이 경찰에 연행 되었어요. 그런데 목사인 내가 경찰서에 가면 연행된 학생들을 빼내 주었지요. 그러니 내가 앞에 안설 수가 있나요. 도저히 안 갈 수가 없는 거죠. 그런 시대였어요.” 당진에 새마을문고 설립 지역운동도 활발…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서 집에 있는 청년들을 노무자나 군인으로 끌고 갔었어. 부모님이 장남인 내가 끌려 갈까봐 노심초사 하시 길래, 아무 곳에나 가서 얼른 일을 시작해야 했지. 그래서 군청에서 일을 시작했어. 아, 근데 명색이 일본에서 대학까지 나왔는데 군에서 일한다는 게…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야 그렇지만 아기가 새벽에 깨서 칭얼댈 때면 정말 이렇게 살기 위해 내가 결혼이란 것을 하고, 아기를 낳았나 싶다. 기껏해 봐야 1년 반 남짓, 새로운 가족이 하나 탄생한 것뿐인데, 이 갈등은 구석기 시대부터 있었던 것 같다. 겨우 2년도 못되서 …
2011.10.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 공부시키며 뒤돌아 볼 겨를도 없이 살아온 게 사실일 것이다. 오로지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에게 시선 돌리고 남을 배려하고 그럴 사이 없이 오로지 상대방을 밟고서라고 일어서야 된다는 일념밖에는 없다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요즘 대통…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 “여기 필경사에 심훈기념관을 짓고 심훈의 유품을 모두 기증할 거야. 내가 미국에서 유품을 다 가지고 왔는데 그 중에 공동경작회 어른들이 다 모여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있어. 그걸 심훈기념관에 전시할 거야. 여기에 아직도 그분들의 자식들이 살고 있잖…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남편은 소식이 끊겼다. 소식 없는 남편을 기다리며 할머니는 “제 정신이 아닌 채” 살았다. 몇 년 동안 남편이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주변에서는 재혼을 권했고 할머니는 합덕에 살고 있는 지금의 남편과 재혼을 하게 되었다. 시집을 와 보니 새남편에…
201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그것을 감당할 용기가 있었습니다. 직업 선택의 기준이 급여가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추가로 자신감과 용기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셋째는 자신의 직업과 일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적성과 능력에 맞는 천직을 처음부…
2011.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어떻게 보면 그동안의 남성편중사회에서 (여성중심이 아닌) 양성평등사회로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와 정보사회를 거쳐 다가올 미래는 창의와 감성의 시대가 될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변화와 창조의 중…
2011.06.25 · 환경·안전 · 김기연
…랑이 열렸다. 차준만 연합회장은 “오늘은 각 종목에서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닌 대원들의 체력증진과 상호화합에 목적이 있다”며 “화재와 각 종 재난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우선 각종 개발에 따른 눈앞의 이익에만 신경 쓰지 말고 군민이 아닌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성숙한 의식을 갖기를 기대해 본다. 일부에서는 아직도 시 승격에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듯 싶은데 군민 여론조사에 나타난 것처럼 73%가 시 승격을 희망…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 같다며 먹어보기도 전에 얼굴을 찡그린다. “에이~ 엄마 맛없어.” “아닌데, 정말 맛있는데...” 나도 몇 개를 따서 입안에 넣어 보았다. 그런데, 맛이 없다. 내가 어릴 적 오디가 채 익기도 전에 먹었을 때도 이런 맛이 아니었다. 분명 내 아이의…
2011.05.28 · 정책·행정 · 김기연
… 나날을 보낸 것 같다. 각종 연수와 회의, 내 본업이 뒤로 밀리는 건 아닌지... 옛 사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첫 번째 사진은 1982년 제1공수여단 근무하던 시절 찍은 사진이다. 오대산으로 유격훈련을 가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한다. 같은 내무반…
2011.05.21 · 산업·경제 · 김기연
… 독재가 끝나고 학교를 졸업하면서 한동안 고뇌에 빠졌다고 한다. “과연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놓고. 그리고 3년 뒤 오스트리아로 떠났다.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배워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개발에만 치우쳤던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저같…
2011.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맺히는 눈물 방울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려온다고 고백하면서 정말 내가 아이들에게 못할 짓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외입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내입양에 대한 인식전환 운동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사회는 혈연중심 사회로, 입양하고 같은 …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힘들어도 내색 하지 않고 참고 인내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남편은 남편대로 내가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옷을 사줬고 해달라는 것 다해줬으니 행복한줄 알라며 생각까지도 지배하고 보상하려고 하는 것이다. 나이 지긋하고 점잖은 군수님의 공식석상에서의 눈물에 감동…
2011.04.12 · 지역사회 · 김창연
…서 뒤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당진지역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다. 박 원장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다양한 일을 통해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프라이덴치과 박란숙 원장…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안 제가 생각했던 정의가 모두 선이 아니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됐어요. 내가 생각한 정의란 그저 내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에 국한되었던 것이었고 일부는 선이 아닌 경우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충격을 받았어요.” 이재상 원장은 “책 제목대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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