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4 · 문화·교육 · 우현선
“화성인? ‘역사놀이가’입니다!”
…과목을 가장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교과서에 실린 옛 신문이나 보도사진을 보는 걸 좋아했죠. 국사 교과서에 실렸던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높은 건물을 만들 수 있구나’하면서 매일 들여다보곤 했죠.” 어린 김명곤 씨에게 신문은 세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다시 보는'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2.12.14 · 문화·교육 · 우현선
…과목을 가장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교과서에 실린 옛 신문이나 보도사진을 보는 걸 좋아했죠. 국사 교과서에 실렸던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높은 건물을 만들 수 있구나’하면서 매일 들여다보곤 했죠.” 어린 김명곤 씨에게 신문은 세상…
2012.12.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없지만 일본이나 중국에 가면 구름관중을 몰고 다닌다는 한류연예인들을 보는 듯하다. 대선정국을 맞아 TV뉴스나 토론 프로그램에 빈번히 등장하는 소위 전문가나 해설자들도 가관이다. 마치 바둑이나 장기판의 훈수 두듯이 판세를 분석해주는데, 그 사람들의 …
2012.11.21 · 문화·교육 · 우현선
… 재래시장을 살리자며 사람을 끌어모으고, 막상 가면 과태료를 물게 하면 다시 가겠나. 우현선 부장: 당진의 의료시설은 잘 돼 있다고 보나. 이정아: 병원이 많지만 믿고 갈만한 곳이 얼마 없다는 것이 문제다. 서울로 병원을 다니는 경우를 많이 본다. 왕…
2012.11.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역신문사가 동참해 2013년 겨울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진시대를 보는 상반된 눈 하지만 당진시대 구성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상반된 불편함이 남아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1993년 독재의 잔재가 남아있고 …
2012.11.02 · 지역사회 · 임아연
…대장에 암이 생긴 걸 알았다. 지난 8월 대장암 수술을 했다. 그리고 또다시 갑상선에 암세포가 생겼다. 연이어 암 수술을 했다. 시부모님 병 수발, 그리고 세 번의 허리 수술과 두 번의 암 수술을 거치면서 집안 경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기울었다. 건설현…
2012.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후원하고 10.4 남북선언 5주년 기념 행사위원회에서 개최한 “한반도, 다시 평화와 공존의 시대로”라는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통일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려는 시도는 세 명의 대통령 출마자를 초청하여 의견을 들어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나 새누…
2012.10.16 · 지역사회 · 김창연
…다는 임영택 대표는 직접 일식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오랜 경험으로 요리를 보는 눈만큼은 조리사 못지않다고 한다. “차린 음식을 손님들이 깨끗이 비웠을 때가 제일 기분 좋지요. 만들어진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는 손님들을 만날 때면 가장 보람을 느끼죠.” 당…
2012.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해 왔다”며 “경기가 곧 회복된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고, 수도권 규제가 다시 강화될 전망”이라면서 2년만 더 기다려 달라고 주민들을 설득하려 했다. 그는 “회사측에서 주민들의 개발행위 제한을 최대한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며 “여러분의 동의를 …
2012.10.12 · 산업·경제 · 임아연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귀농한 사람들 중 절반은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농촌을 떠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농협에서 귀농인 양성 정책을 펴고 있지만, 기존의 농민들 중 일부는 농사를 배우러 온 사람들을 무료로 쓸 수 있는 노동력으로 보는…
2012.10.12 · 문화·교육 · 임아연
…필요하다. 어떻게 개선됐는지, 반복되거나 새롭게 발생한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짚어주면 좋을 것이다. 문제가 있음에도 시정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해야 한다. 타 지자체와도 비교해 가면서 시민들이 잊지 못하게 반복적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켜 줬…
2012.09.16 · 산업·경제 · 우현선
…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본지는 지역 상권과 금융권들을 중심으로 돌아보는 기획 <지역경제르포>를 연재한다. 올 봄에 문을 닫은 식당은 수개월 째 비어 있다. 5층에 자리한 마사지업소를 찾는 손님은 하루에 5명 남짓이 전부다. 3년 전 개업한 식당은…
2012.09.10 · 인물·동정 · 오동연
…20주년 기념 ‘사는 이유 하나쯤은’ 시집도 선보였다. 시집은 사진으로 보는 호수시, 다시 읽는 나의 시, 호수와 함께 했던 시인들, 신작시(39편), 호수시 시서전 등으로 구성됐다. 인터뷰 심장섭 호수시문학회장 “시민과 함께하는 문학회로 거듭날 것”…
2012.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9-1)라고 크게 쓰인 입석이 보인다. 그 입석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또다시 정토사 안내판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 5분쯤 올라가면 정토사가 보인다. 그곳에서 만난 정토사 주지 선오스님은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는 말을 뒷받침 하듯 얼굴에서 보름달 같은 온…
2012.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찾은 합덕시장은 새로이 보는 상품들로 눈이 즐거웠고 온갖 맛있는 음식들로 입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흥겨운 흥정과 만남으로 귀 또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세월은 흘러 우리네 재래시장을 어떻…
2012.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의 책이 꽂혀 있다. “특정 장르를 가리지 않죠. 그리고 장소에 따라 보는 책도 달라요. 이 책을 읽다가 저 책을 보다가 다시 이 책을 보고 그런 식이죠.” 한권을 추천하는 것이 여간 힘든 그녀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장르가 다양한 4권의 책을 …
2012.08.13 · 정책·행정 · 우현선
… 씨의 손을 거치면 새것이 된다. 모든 게 흔해진 요즘 낡은 것을 고쳐 다시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지만, 30년 동안 외길을 걸어온 달인을 찾는 사람들은 외려 늘고 있다. “요즘 사람들 예전 세대에 비해 부족한 것 없이 산다지만, 그래도 여전…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는 가을풍경도 제법일 것 같다. 그 길을 따라 걷기를 3분, 왼쪽으로 또다시 포장된 길이 보인다. 조용한 마을에서 사색하며 걷기 길 끝에는 많지 않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500m 정도 되는 그 길로 들어서면 마을 주민들이 일구어 놓은 텃밭에 …
2012.06.13 · 산업·경제 · 김창연
…권에 드는 큰 우럭을 잡지는 못했지만 바다에 나와 낚시를 즐기며 손맛을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에 나와 직접 잡은 우럭도 맛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습니다.” 첫 번째 입질에서 우럭을 건저올린 안성시 오세군 씨는 “당시의 …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강덕(40, 르노삼성부품 당진대리점 대표) 씨는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결혼 상대를 만나러 중국에 가게 됐다. 처음엔 중국에 가서 여자를…
201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운 삶을 살 것이다. 이제라도 뒤늦게나마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고 자신이 살아가는 길이 참되다면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는 우(愚)를 법하지 말고 오로지 한길, 한 우물을 파듯이 뚜벅뚜벅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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