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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독자투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건
기간
1993—2026

28건 · '독자투고'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박은주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 회원바지락을 품은 갯벌

    당진으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두 해가 지났다.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힘들어하는 내게 바다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푸른빛으로 출렁거리는 바다는 고향처럼 편안했다. 이사 오기 전까지 아니, 중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나는 해가 뜨는 동해 바닷가에서 살았…

    당진시대
  2.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한국사회의 뿌리 ‘효도’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이며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들을 1년에 한 번 있는 날들로 생각한다. 하지만 365일 일 년 내내가 모두 어린이날이고 어버이날이고 스승의날이다. 어린이날이면 곳곳이 행사에 취해 야…

    당진시대
  3.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이은열 송악읍 중흥리교육, 혁신으론 부족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 주장이 과장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통계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자살률 세계 1위, 술 소비량 세계 1위, 십대들의 불행지수 세계 1위, 이혼율 세계 1위 등을 보면 그러하다. 그런데 아이…

    당진시대
  4. 201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최병부 당진시행정동우회 이사천안 향토문화유적 탐방기

    얼마 전 당진문화원에서 주관하는 향토문화유적 탐방에 참여했다. 찌는 듯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일행 30여 명은 아침 일찍 당진문화원을 출발,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천안박물관에 도착했다. 천안박물관은 2008년 9월에 개관했는데, 선사유적부터 근대에…

    당진시대
  5.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생각하는 갈대(roseau pensant)

    필자는 지난 해 8월 말 정년퇴직으로 40여년 몸담았던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새롭게 펼쳐지는 미지의 삶, 제2의 인생을 출발한 지 반 년이 지났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묻는 말은 퇴직 후의 근황이다. 무엇을 하며 어떻게 지내는지를 묻…

    당진시대
  6. 2012.05.02 · 문화·교육 · 김창연

    [독자투고-윤수진 합덕여자고등학교 3학년 1반]핵안보 정상회의를 바라본 여고생의 생각

    저는 평소에 핵안보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과거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와 그로 인해 지금까지 고통 받는 이들의 모습을 메스컴에서 제3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경험과 작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하여 그나마 핵안보에 대한 …

  7. 2011.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장재광 “신비한 유혹, 타란튤라”

    최근 사회가 발달하면서 핵가족화가 되어 가고, 그에 따라 애완동물 사육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자녀들의 정서 교육으로 아주 그만인 애완동물. 필자도 초등학생 시절부터 애완동물을 기르는 취미를 가져왔고 그것을 통하여 생물학도의 꿈을 키워 왔다. 이번…

    당진시대
  8.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종범 송악초등학교 교장]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충청인의 중지 필요

    어느 모임에서 회원 한 분이 모 지방신문에서 필자의 글을 읽어 봤다면서 걱정스러운 말을 건넸다. 당연히 밝혀서 규명해야 될 일이지만 공직이라는 신분, 초등학교 교장이라는 직책으로 그런 견해를 밝히기에는 격에 맞지 않고 후환이 걱정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당진시대
  9. 2009.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종범 송악초등학교장]「요한웨슬레」의 충고

    교장이란 신분으로 신문에 글을 게재한다면 요즘 같은 시기에는 학생들의 방학생활에 관련된 글을 쓰거나 교육 이론에 밝고 자기주장을 드러낼 줄 아는 교장이라면 교육현장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학력과 위기에 처한 공교육의 대안을 써야 마땅할 것이다. 학년초 학…

    당진시대
  10.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어버이날은 어떠한 철학(哲學)을 가져야 하는가 - 박우선

    조상(組 上)에게 감사를 부모에게 효도를 어른에게 존경을 어버이날표어다 5월8일은 어버이날이다. 1955년에 어머니날로 정했다가 1973년에 어버이날로 고쳤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의 부모에서 왔다. 나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나의 조상에서 생겼다.…

    당진시대
  11.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강희대 "天理에 합당한 中에서 道를 구하라"

    오늘도 심산 구릉에 올라 망루속에 몸을 두고 일파청산을 바라보며 하루에 일을 시작하려 한다. 득실지이 이보수지난(得失之易 而保守之難) 얻고 잃는 것은 쉽고 보존하기는 어려워서 사서(四書)와 오경(五經)을 독습하였으나 종신유지 이부지기도야(終身由地 而不…

    당진시대
  12.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풍만루에서의 하루-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구절(九絶)이라 이름하여 장산줄기에 아홉마디가 끊어질듯 이어진 산의 배경이 아름답다. 오늘은 정기찾겠다고 반백노구들이 암닭을 사왔다. 찹쌀죽에 마늘넣고 먹는날이다. 취사(炊事)에 정통한 이순(耳順) 갓 넘은 자가 총지휘하며 민첩히 움직인다. 자연스레 …

    당진시대
  13.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김예진 송악초등학교 6학년 2반 역사 속의 작은 꽃

    얼마 전 동생과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한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꽃이었다. 지금이 겨우 1mm밖에 안 되는 정말 작은 꽃. 자신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나 한 송이 꽃이라고 세상에 나왔는데 아무도 그 존재를 알아보지 못했을 …

    당진시대
  14.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이재현이코노믹리뷰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 김재규, 대역원흉인가 의사인가

    나는 수주일부터 여유있는 시간을 달래기 위하여 선경도서관(鮮京圖書館)엘 들려 책을 읽고 있다. 읽는 동안 깊숙한 감정에 젖어들어 한참동안 감정을 다스리게 됐다. 다름이 아닌 ‘고 김재규(당시나이 56)X 파일’을 읽으면서부터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당진시대
  15.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이재현이코노믹리뷰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내가 맞은 병술년"

    나는 1월 29일 병술년 첫해를 맞아 영등포 신세계 건너편에서 85번 버스를 오전에 타고 한시간 가량 달렸다. 큰아들 창용(44, 파주시 조리읍)이네를 가기 위해서 였다. 버스에 내리기 이전에 나에게 휴대폰 전화가 창용으로부터 왔다. 그것도 수차례 전…

    당진시대
  16.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교장들이 근무시간에 재판정에 간 까닭은?

    오 동 선 전교조 충남지부 대변인 지난 17일 대전지법에서 벌어진 강복환 충남교육감의 2차 공판이 있던 날. 재판장은 재판 말미에 방청객으로 온 많은 교장들을 향해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어떻게 수 십명씩 나와서 방청할 수 있으며, 교육현장에서 이 같…

    당진시대
  17.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진달래아가씨 선발대회에 부쳐

    김 본 겸 당진읍 시곡리 신문에 안티 미스코리아대회 참가자모집 기사를 본날 당진군 면천면에서는 진달래아가씨선발대회가 있었다. 첫째, 진달래민속축제를 널리 알리고 둘째, 관중동원에 일익을 담당시키며 셋째, 욕심을 부린다면 당진군 여성의 미모를 만방에 알…

    당진시대
  18. 200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김희봉, 당진의 원로 정객 김현욱씨에게 고함

    김희봉 / 축협노조 당진지부장 정국이 예측불허의 소용돌이로 빠져 공동정권의 한 축인 자민련이 공동정부의 통일부 장관 해임안을 통과시켰는가 하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꿔간 송영진 의원이 탈당하였다. 한국정치의 현란한 역동성을 보는 듯 하며 우리지역 …

    당진시대
  19.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강희대/저승으로 가는 길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바닷가 나즈막한 곳에 자리잡고 초근목피로 고난의 역사를 지켜오신 아버지. 어린자식 오형제 밥상에 둘러앉아 보리밥으로 연명하던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가금을 팔아 학자금을 마련하셨고 부족하면 초련 바심으로 빈논이 여러해…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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