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그녀의 삶
… 불리지 못하고 옹주라 불리던 분, 고종의 외동딸로 아버지의 사랑 속에 따뜻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분,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이다. 1962년 1월 26일 조선의 마지막 황녀가 고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김포공항에 모여든다. 오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따뜻 마음' · 문화·교육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불리지 못하고 옹주라 불리던 분, 고종의 외동딸로 아버지의 사랑 속에 따뜻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분,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이다. 1962년 1월 26일 조선의 마지막 황녀가 고국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들이 김포공항에 모여든다. 오랜…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 당진문학인으로 선정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시가 쉽게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를 쉽게 쓰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시, 나의 혼이 담아있는 시를 쓰고 싶다”며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원하고, 항상 소유하고 싶어 한다. 나 또한 예외가 아니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막상 서점에 도착하니 행복여행을 비롯하여 인생여행, 우정여행 등 많은 내용의 시리즈 도서들이 있었다. 하지만 학업 슬럼프와 …
2016.11.04 · 문화·교육 · 임아연
…은 내 고향 황해도 옹진과 많이 닮아 있어요. 서해안에 대한 향수가 늘 마음 속에 있었죠. 산과 바다, 들판이 모두 있는 자연환경은 고향을 생각나게 해요.” 아나운서 이상벽 씨가 당진시민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10년 전 우연히 소난지도에 오면서 당…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람들이 쉴 수 있는 주막이 하나 있었다. 주막집 딸의 이름이 채운이었고 마음씨와 용모가 아름다워 칭찬이 자자했다. 채운 아가씨는 배고픈 뱃사람들에게 밥을 고봉으로 퍼주고 국도 엄마보다 두 세 국자 더 퍼주곤 했다. 그러던 채운 아가씨가 혼례를 올린다는…
2016.09.30 · 문화·교육 · 한수미
…주인과 소장님의 행동으로 인해 오히려 아이가 잘못을 깨우치고 또 사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현성 신성아파트 관리소장은 “아들과 같은 나이인 학생의 사정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며 “학생이 앞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와 ‘효도합시다’, ‘감사합니다’와 ‘힘내세요’가 선택돼 지금 학교에는 마음 따뜻한 인사가 한창 오가고 있다. 이처럼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학생 스스로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만들고 이를 따른다. 친구 생일은 내가 챙긴다! 이밖에도 북적북적 다모임…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 구인광고)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개성 있는 문체와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오랜 여운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심훈문학상에는 소설부문 약 240개, 시 부문 약 8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이 벌였다. 한편 지난 …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해 놓은 책으로, 두 저자가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서로를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 씨는 “이 책을 두 번이나 읽었다”며 “권 작가의 팬으로서 이 책을 접했는데 책을 보고난 이후엔 이 아동문학가의 팬도 됐다”며 두 저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6.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을 나누고, 베풀면서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손님들이 이곳에 와서 마음이 따뜻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메뉴 : 서풍김밥 3000원, 참치김밥 3500원, 김치볶김밥 3500원, 샌드위치 3000원, 모닝토스트 3000원,…
2016.07.15 · 문화·교육 · 한수미
…학생은 또박 또박 준비한 글을 읽어 내려갔다. 민기 학생은 연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나이에 맞지 않는다며, 혹은 집착이라며 연필 모으는 것을 못하게 한단다. 하지만 민기 학생에게 인권은 다른 사람들에게 존중받을 수…
2016.06.10 · 문화·교육 · 임아연
…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전에 살고 있는 출향인들 역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알게 모르게 대전에서도 공무원·교수·연구원·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당진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이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14년 2월 재…
2016.05.14 · 문화·교육 · 한수미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어라 바르거나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심훈의 <상록수>의 주인공 채영신은 일제 경찰에 의해 학교에서 쫓겨난 아이들이 뽕나무에 매달려 수업을 듣자 …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존중하고, 우리가 되지 못하는 친구 한 두 명쯤이라 생각 말고 먼저 마음을 열어 모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당진시민과 당진이 됐으면 좋겠다. 탑동초 6학년 김서연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당진’ 당진에는 현재 1200여 가구의 다문화 가족이 살고 있…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라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혜숙: 북코러스는 마음의 충전소, 마음의 샘터입니다. 또한 사람을 통해 따뜻한 에너지를 충전 받고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는 샘터입니다. [미니인터뷰] 박종육 회장 “지혜 뿐 아니라 사람 따스…
201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연은 순리에 따라 변화해간다.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계절이 오고 싹이 트고 잎이 돋으며 꽃이 피며 열매를 맺는다. 또 가을이 오면 하나, 둘 생명이 다하면서 흙으로 돌아가고 그 흙은 또 다른 생명을 품고 자라는 자양분이 된다. 이렇듯 숲은 살아 숨 …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니, 마을의 분위기가 살아났다며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리집 앞을 이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줘 감사할 따름이란다. 심지어 함께 나와 붓을 잡고 스케치가 돼 있는 벽에 색을 칠하는 주민들도 있다. 전문가처럼 꼼꼼하게…
201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온화하니 만물들 원기가 생겨나고 日暖萬流邀淑祥 (일난만류요숙상) 날씨 따뜻해지니 만민들 길조를 맞이한다. 美與家家迎賀節 (미려가가영하절) 아름답도다! 집집마다 하례의 절기를 맞이했는데 含欣接客綺筵張 (함흔접객기연장) 기쁨을 머금고 접객하는 좋은 자리…
2016.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관광객들은 나쁜 액운은 물러가고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지게 지기, 그네 타기, 부럼 깨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올 한해 동안 이루고 싶은 소망을 …
2016.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립에 뜻을 더한 일본인들과 외국이주여성들이 있다. “할머님들께 죄송한 마음” 이들은 한국에 오기 전에는 일본군 위안부나 독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역사 교과서는 이와 같은 사실을 다루지 않거나 언론에서도 크게 보도하지 않았기에 이들 역시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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