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성탄특집 인터뷰]방두석 목사, 이수훈 목사, 홍광철 주임신부
…스라엘의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성읍이나 지파의 세력이 크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다. 더구나 그가 태어난 곳은 마굿간이었다. 이 목사는 “예수는 하나님이지만 이 땅에 올 곳이 없어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며 “그의 탄생이 그러했듯 지극히 낮은 곳, 낮은 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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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마을 아이들'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2.12.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스라엘의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성읍이나 지파의 세력이 크지 않은 작은 마을이었다. 더구나 그가 태어난 곳은 마굿간이었다. 이 목사는 “예수는 하나님이지만 이 땅에 올 곳이 없어 마굿간에서 태어났다”며 “그의 탄생이 그러했듯 지극히 낮은 곳, 낮은 자…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씨 때문이여. 봄에는 좀 가물었는가. 게다가 태풍도 여러 차례 왔지.” 마을 앞뒤로 산들이 병풍을 친 매방리는 분지형태에 가깝다. 마을 주민들은 논과 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데 논, 밭 작황률은 반반이다. “밭농사로는 꽈리고추가 많지. 양배추도…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1998년 6월 26일 오전 7시 5분. 순성면 광천리 마을회관 앞에서 만난 이재이랑(재구) 할아버지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다가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로 다리를 다쳤다. 24번의 수술을 하면서 1년을 입원해 있다가 결국엔 왼쪽 무릎 밑을 절단했다. …
2012.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행사를 원활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이장님과 지도자, 부녀회장님 등 마을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최장욱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역민들이 노고가 컸다는 말을 전했다. 메뚜기가 청정지역에서 자라는 만큼 행사장 인근의 논에 농약 사용을 …
2012.10.12 · 지역사회 · 오동연
… 예산군에도 닿았다. 송악초 학부모회는 지난 9일 충남 예산에 있는 새감마을을 방문해 비즈공예교실에서 아이들과 팔찌를 만들고, 중고 도서를 기증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성체회 새감 마을은, 구 덕산 신생원(1952년 창립)으로 2008년 명칭이 변경…
2012.09.22 · 문화·교육 · 오동연
…고 존경하고 있는데 이번 문화제에 참석해 뜻 깊다”고 덧붙였다. 신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시민 위한 문화제, 계속돼야” 신평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30여명이 나서 밤호박, 백련막걸리 등을 판매했다. 최장용 협의회장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
2012.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원인이 한, 두 가지가 아니겠지만 아이들의 심리적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에요. 특히 농촌에는 조손가정이 많아 가정 안에서 부모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죠. 궁핍한 사랑으로 아이들은 좌절과 분노를 느끼고 그것들로 …
2012.08.17 · 문화·교육 · 임아연
… 부인을 만나 결혼했다. 인천에 정착한 지 3년 정도 지난, 33살 쯤 마을버스 10대로 운수업을 시작했다. “누구나 그러하듯 처음 일을 시작할 때 고생이 많았지요. 회사 경영은 물론이고 버스 운전도 직접 하면서 아파트 단지를 돌고, 정비까지 스스로 …
2012.08.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전기도 TV도 없던 시절, 사진이란 존재는 상상도 못하고 살았다. 마을에 TV는 베트남전에서 돌아온 참전용사가 가져온 한 대, 자전거와 라디오는 면사무소 다니는 직원 한명만이 소유하고 있었다. 많지 않은 사진을 찾아보며 가족과의 추억을 돌아보게 …
2012.08.10 · 산업·경제 · 임아연
…여행이 트래블러스 맵의 모태가 됐다. 편리한 것, 소비하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은 길 위에서 변화했고 여행을 통해 치유됐다. 더 많은 이들과 ‘진짜 여행’을 공유하고자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트래블러스 맵(Travelers Make An Amazing P…
2012.08.10 · 환경·안전 · 김창연
…기 이전까지 난지도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해수욕장 반대편에 위치한 마을 선착장을 이용해야만 했다. 지난달 30일 이후부터는 피서객들에 한해서 해수욕장 선착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차량을 들여오는 피서객들의 경우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지 않아 마을 …
2012.07.27 · 문화·교육 · 우현선
… 즐기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당진의 대표적인 명소인 왜목마을에서는 8월4일과 5일, 해와 달의 만남-바다불꽃축제가 열린다. 축제기간에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4일 밤에는 바다 위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를 감상할 …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칠절리는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리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자리한 2반을 감나무골이라 부른다. 칠절리라는 마을명도 감나무와 관련이 있다. 감나무는 일곱가지 절(絶)이 있다고 한다. 첫째, 나무가 오래 살고 둘째, 그늘이 많고 셋…
2012.07.13 · 문화·교육 · 박기욱
… 도시 안에서도 시내권과 외곽지역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는 아이들 교육과 생활편의를 위해 하나둘 농촌 마을을 떠나고 나이든 어르신들만 마을을 지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충남교육연구소가 농촌교육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촌 마을에 남…
2012.07.06 · 문화·교육 · 박기욱
…이 책보에 책을 가지고 다녔다. 당시 장정리는 초등학교 6학년이 돼서야 마을에 전기가 들어올 정도로 오지였다고 한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해 몸도 약했어요. 중학교 때는 대호지에서 천의까지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다녔는데 체력이 약해 너무 힘들었죠. 버…
2012.07.02 · 지역사회 · 임아연
신평면 초대리 ‘올리고마을’. 그 이름의 의미를 궁금해 하며 찾아간 올리고마을 농촌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지난 27일 문구현 대표이사를 만났다. 마을에서 영농조합을 결성해 현재 11명의 조합원과 함께 꾸려간다는 올리고마을은 점점 소외되어가는 농촌의 위상을…

2012.06.29 · 문화·교육 · 우현선
… 않았다. 귀농을 하면서 남편과 함께 소 키우고 돼지 키우느라 바빴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육아와 살림이 늘어나 여느 주부들처럼 자신의 꿈은 뒷전이 되었다. “30년 전에 남편과 함께 여기(신평 금천리)에 터를 잡았죠. 지금은 키 큰 여자들도 많지만 …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모든 것이 변했다. 가옥도 농지도. 새롭지 않은 건 사람뿐이다. 다만 마을을 뛰놀던 아이들은 모두 흰머리 성성한 노인이 됐다. 시간이 마을을 휩쓸고 간 흔적이다. 어제 없던 건물이 오늘 생기고, 사람이 밀물과 썰물처럼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도시보다 변화…
2012.06.13 · 환경·안전 · 우현선
…볼 수 있는 일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해 뜨고 지는 마을’로 알려진 왜목마을이 그곳이다. 몇 해 전부터는 관광객을 위해 시에서 인공적으로 해수욕장을 조성해 여름이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해변을 따라 걷기 좋은 길까지 마련…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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