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정남 당진군 기독교 연합회장] 성탄절에 즈음하여
…되었습니다. 흙으로 지어진집 구석구석이 온통 먼지투성이였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는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밤이 되었어도 불을 켤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테라사 수녀는 방을 청소하다가 초 하나를 발견하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사는' · 지역사회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었습니다. 흙으로 지어진집 구석구석이 온통 먼지투성이였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고는 도저히 믿어 지지 않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밤이 되었어도 불을 켤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테라사 수녀는 방을 청소하다가 초 하나를 발견하게 …
2010.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조롭지 않은 것이 없으며 사물의 시초를 미루어 종말을 생각하고 죽고 사는 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정기가 모인 것이 유형의 생물이고 변한 것이 영혼인 것이다. 시고지 귀신정상(是故知 鬼神情狀) 그런고로 귀신이 정상을 알 수 있는 것이니 자연 변화…
2010.11.25 · 지역사회 · 우현선
…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충기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 특히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나눔”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만들고 싶은 염원이 담긴 말은 “희망”이며, 끝내 이루고 싶은 소망이 담긴 말은 “행복”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눔이라는 기부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그 중에 일…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론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동시에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 형성과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10여년간 한자리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부엌, 들판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날은 두말할 것 없이 또 무언가를 도와주고 오는 길이여. 동네에 혼자 사는 노인분들이 많으니까. 택배도 대신 부쳐주고 짐도 대신 날라주고 고장난 것도 고쳐주고 그래요.”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빼고 광내고 수줍게 나들이를 나선 <포니2 픽업>의 주인들은 당진읍에 사는 김충환(54), 김용석(49), 김일(46)씨 세 사람. 이 가운데 김충환씨와 김용석씨는 20년째 포니2 픽업을 몰고 있는 처지라 어느새 각별한 사이가 되었고 김일씨는 작년에…
201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알았다. 바로 조르바이다. 문명에 방해받지 않고 본능적 욕구에 충실히 사는 그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가 부러웠다. 조르바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원하는 일을 거침없이 행했기 때문이다. 내가 …
2010.11.06 · 지역사회 · 김창연
… 맛있게 식사해주는 손님이 있다면 그만이라고. “돈 보다는 소박한 사람 사는 맛을 느낄수 있다는 게 요식업의 매력인 것 같아요. 자신의 이익을 최소한으로 하고 최고의 질과 맛을 선보이는 일이니까요.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웃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
2010.1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물은 물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랍니다. 비료의 3대 요소인 질소 + 인산 + 칼륨 ( + 칼슘 + 마그네슘 ) 이 꼭 필요하지요. 비료는 필수 원소로서 식물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한 최소 16가지 필수 요소가 필요합니다. 토양의 양분이 식물생장에 부족…
2010.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가정에 특별한 대책과 배려가 필요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조그만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10.09.10 · 지역사회 · 우현선
… 있음을 자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것. 진안군뿌리협회 최태영 상임이사는 “농사짓는 기존 농민들을 농업 외의 분야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재능과 자세가 있는 분을 모시자는 것이 진안군의 귀농지원정책의 핵심”이라며 “‘막연히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지으며…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미국 비자를 받는 것만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린 끝에 안정된 삶을 사는 것 같았지만 첫눈에 반한 남편은 알고 보니 애가 하나 있는 남자였고 결혼 후 무능력하고 폭력을 하기 일쑤였다. 이혼을 수차례 망설이다가 남편으로부터 자신을 격리시키기 위해 군…
2010.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지식은 그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아구는 바다 속 깊은 곳에 사는 어류죠. 즉 수심이 깊은 곳에 사는 아구일수록 음식을 했을 때 쫀득쫀득한 맛이 살아납니다. 물론 아구 요리의 방법도 중요하지만 원 재료의 선택도 중요하기에 바다 깊은 곳에서 …
2010.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민을 똑같이 겪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현재 있는 서천군에 사는 귀농인들의 연대와 앞으로 서천군을 찾을 귀농 지망생들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자”는 취지 아래 귀농인협의회 창립을 준비하게 된다. 그렇게 서천군 귀농인협의회는 2009년2월28…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런데 이젠 그런 거 하나 안 부러워요. 다 버리고 내려와 보니 아등바등 사는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내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유씨는 “도시에서 은퇴한 사람들은 대개 등산하고 헬스장 다니고 …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롱씨 웃음 한번, 애교 한번에 동근씨의 마음도 누그러지는 것이 이부부가 사는 법이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동근씨와 촐롱씨가 많이 닮았다. 두 사람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동근씨가 몽골로 선교활동을 떠나 PC방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다. 동…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더 바쁘게 일해요. 그래도 맑은 공기에서 인심 좋은 이웃들과 농사지으며 사는 재미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나무'가 알려준 농촌 생활의 즐거움 서울 토박이인 아내 김씨와 달리 당진 대덕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줄곧 당진에서 나온 신 씨는 농촌생활…
2010.08.18 · 지역사회 · 우현선
…촌 지역주민의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로 하여금 더불어 사는 세상을 체험토록해 사회복귀를 촉지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소외계층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개선 지원, 이동목욕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10.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생활을 위해 귀촌을 결심했다”고 입모아 말했다. “젊은 시절부터 시골에 사는 꿈을 꿨어요. 50세가 될 때까지는 삶을 불태우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일하고 50세가 되면 시골에 내려가 자연에 머물며 자연을 닮아가다가 힘이 다하면 자연으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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