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조용희 우리콩 우리두부 팀장(77, 우두동) “자식 키우듯 10년 넘게 두부 만들었죠”
… 맞물려 돌아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서도 이런 사업이 가능했으면 하는데 우리만의 노력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솔선수범해야 함께 일할 수 있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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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건 · '사는 이런'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 맞물려 돌아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에서도 이런 사업이 가능했으면 하는데 우리만의 노력으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시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조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솔선수범해야 함께 일할 수 있어…

2026.06.2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27일 수청동 카페로우에서 ‘청년 푸른밤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한 ‘청년은 별걸 다 해봄’ 플리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청년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든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알리고 청년 공동체 …
2026.03.0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늘 웃는 얼굴로 대해줘 마트에서 황 씨만 보면 힘이 난다”면서 “지역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본지에 알렸다. 이에 대해 황봉숙 씨는 오히려 “손님들을 만나며 내가 더 치유받는다”고 답했다. 그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2025.1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량 중국산 원료에 의존한다. 소비자가 ‘국내산 태양초 고추장’이라 믿고 사는 제품의 뒷면 라벨이 실상은 ‘국내산 0%’인 셈이다. ‘태양초=국내산’이라는 오해 문제의 핵심은 ‘태양초’라는 용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태양초를 “햇볕에 말린 고추…
2025.01.17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는 상인은 “경기가 어려워도 찾아주는 단골 손님이 있어 힘이 난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정직하게 장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18년째 오일장에서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는 상인은 “장터가 어려워도 상인들이 협력하면 다시 활기를 찾을 날이 올 것”이…
2024.12.1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탄핵 집회에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열은 자기만의 가상 세계에 사는 미치광이다.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당진에 소형핵발전소 건설을 주장했다. 이때부터 시작한 당진장날 집회가 2년 7개월이 되었고 중간에 당진시국회의로 이름을 바꾼 것이 지…
2024.02.02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송악읍 31개 마을을 순회하며 칼갈이 봉사를 진행했다. 대부분 노인들이 사는 농촌에서는 어르신들이 칼을 갈기가 어렵다. 이제는 예초기로 풀을 베기 때문에 숫돌 사용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런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송악읍 농민들이 두 팔을 …
2022.0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르바초프와 감자’란 글 중에 이런 일화가 전하여진다. 구 소련의 지도자 고르바초프가 예전에 고향의 농업 담당 서기로 있을 때의 일이다. 당시 구 소련은 토지와 농산물은 개인의 소유가 불가하였고, 공동으로 생산하고 공동으로 분배하였으며, 노동자들은 …
2021.10.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사회적 역할의 감소 내지는 상실, 사회적 심리적 노쇠 현상이 나타나고 이런 요인 등으로 인해 노인들은 이른바 노인의 3고(苦) 현상이라는 질병, 고독, 빈곤의 문제에 봉착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는 여러 노인복지 제도를 도입하게 …
2020.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프전) 전사자를 다 합친 숫자보다 많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 전쟁보다 더한 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힘겹게 살아가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코로나19 확산은 단순히 특정 지역과 특정 종교를 넘어…
2020.05.15 · 산업·경제 · 한수미
…담을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사진을 보고 ‘새의 이런 면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식 씨는 - 송악읍 중흥리 1962년 출생 - 송악초, 송악중, 송악고 졸업 - 송악건설중기산업(주), 송악건설중기 대…
2019.1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걱정보다 넉넉함을 이야기할 수 있고 많은 아이가 동네 어르신들과 어울려 사는 생명력 넘치는 농촌을. 물론 이런 소망은 쉽게 오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필요한 소망이라면 우리는 해야만 한다. 간절히 원해야 한다. 그리고 다시 간절히 소망을 주위 농민들…
2019.09.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보를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식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짜뉴스의 사례로는 5.18 운동이 `북한군 개입` 등 지만원 씨의 주장은 법원에서 사실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온 뒤에도 반복 재생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이 스위스 은행에 수 …
2017.03.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격차는 지난 해 기준 남성농민의 66.2%(통계청)에 머물렀다. 사정이 이런데도 농식품부 내 존재하던 농촌사회 여성팀(1998년)은 농촌사회과로 전환, 여성농민 전담부서조차 없는 상태다. 이날 참석 여성 농민들은 △ 여성농민 경영주등록 △ 여성 친화적…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 같아요. 단 한 번도 그 아이를 잊어본 적이 없어요.”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김선영(가명) 씨는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첫 아이가 2006년 3월에 태어났다. 건조한 봄이었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요했고, 큰시누이가 사용하던 가습기를 물려받았다. 시누…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함께 : 하늘이 무너지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나 싶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 싶었어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산 것도 아니잖아요. 강근 엄마 : 아이가 태어나기까지는 꿈에 부풀죠.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요.…
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책이…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가요? <…62면에 계속> <…61면에 이어서> 케일 : 저는 여성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충격이에요. 회사가 기혼여성의 고용을 꺼린다는 게 놀랍네요. (남아공 문화로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김영춘 : 기본적으…
2013.10.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를 거뒀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승격을 이룩하는 감격을 누렸다. 하지만 이런 발전과 성과의 이면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시대적 화두가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이었다. 이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행복하고, 대기업과 중소기…
2013.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 대다수가 경쟁해 자기 자산을 증식하려 경쟁한다고 경제학자는 말한다. 이런 치열한 경제활동은 부자에게는 유리하고 서민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해 사회는 부패가 싹튼다. 지난 60년 동안 국민의 저력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맨바닥에서 시작해 경제를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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