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영탑사 신도회 이석자 재무가 추천하는 “사람 만나는 게 인생의 재미”
…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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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사는 이런'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책이…
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끝낼 수 있는 일들이 아니기에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서글프다.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는 “집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함께 세상을 떠났다. 다정하고 행복했던 가족이었기에 이들을 몰아간 현…
201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리 당진시에서 사전 지침이 있었다면 이런 갈등까지 불거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 국장은 “때문에 축산단지화가 논의됐지만 가축 전염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며 “여러 가지를 고…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생각한다. 평화의 집 아이들은 비록 부모·형제가 없지만 같은 지구촌의 사는 우리들에겐 미래의 희망이다. 이런 새싹들에게 전쟁의 아픔과 모진 가난 속에서도 세계경제대국 대열에 들어선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고, 그들에게 반드시 꿈과 …
2014.12.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뤄지면서 좁은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살다보니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 보편화 됐다. 당진시만 해도 모든 시민의 60% 이상이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는 실정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살다보니 공동주택에는 쓰레기 주차, 상·하수도 방범 문제…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가요? <…62면에 계속> <…61면에 이어서> 케일 : 저는 여성들이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충격이에요. 회사가 기혼여성의 고용을 꺼린다는 게 놀랍네요. (남아공 문화로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 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김영춘 : 기본적으…
2014.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기 이름을 높이고,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달려간다. 인생 전반부에는 이런 이기적 삶이 중요하다. 그러나 인생은 전반전으로 끝나지 않는다. 후반전의 인생이 우리를 기다린다. 그런데 문제는 이 후반전의 목표가 전반전의 목표와 다르다는 점이다. 후반전의…
2014.09.26 · 문화·교육 · 박초롱
누군가에게 도움 주는 사람되고파 읽을 때마다 또 다른 감동 “요즘에는 사는 것이 바쁘고 행복해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게 아쉽네요.” 5년 전 간호사로 근무했던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숙자 강사는 자신이 직접 나서서 남을 돕는 요즘이 즐겁다. 간호…
2014.08.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를 배격해야 한다는 상투적인 결론에 이른다. 그러나 이 결론은 요즘을 사는 우리들이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기도 하다. 민수기 21장 4-9절에서도 이러한 교훈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집트로부터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진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돔 …
2014.07.25 · 문화·교육 · 박초롱
… 작가의 집 내부는 아직 군데군데 미완성인 듯 한 곳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마저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나타내 준다. 평생을 지낼 집이기 때문에 천천히 계절과 상황에 따라서 색을 바꾸거나 재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집 마당은 그의 조형작품들로 …
2014.06.27 · 정책·행정 · 임아연
…라고 본다. 또한 안전에 대해 불감했던 정부 여당에 대한 불만이 더해져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당선자는 변화에 대한 요구와 더불어 기존 기득권에 대한 반감으로 지지한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 “행정경험 부족? 중요치 않아” 최종…
2014.06.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은 별의 별사람까지 원망하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기 일쑤다.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만연하고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것인가. 그 요인의 맨 위에는 삐뚤어진 이기주의와 결과만 중시하는 목적 제일주의가 있다. 나와 내가 포함된 우리 쪽만 생각하고 상대와 저…
2014.04.12 · 지역사회 · 한수미
“할아버지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 다른 사람들하고 도우면서 사는 게 제일이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봉사자들이 뭉쳤다. 청소년자원봉사교육 강사단(단장 유교식, 이하 강사단)은 교수, 공무원, …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 됩니다. ‘저 사람만 없었더라면, 저 사람 때문에 내가 불행한 거야’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순식간에 적대감이 산불처럼 온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불행한 마음에 흔들려 자정과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린 사람이 있습…
2014.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정했다. 어려운 상황과 열악한 처우개선에 대해서도 밝혀줬다. 사회복지사는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뒷받침하고 지역사회자원을 동원한다. 또한 사각지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돕는다. 때문에 국가의 예산이나 제도만큼 사회…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 걷는다. 걷는 동안 주민들은 두런두런 못 다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봄날의 햇살을 만끽한다. 고래샘에 도착한 주민들은 정자에 앉아 쉬거나 운동기구를 이용해 잠시 몸을 푸는 운동을 하고 이내 다시 마을회관을 향한다. …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퇴임을 앞두니까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혹시 지나친 열정 때문에 (작은 죄를 지은 사람까지도) 무리하게 잡아들이진 않았을까…. 혹은 무고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준적은 없을까…. 그래서 행여 그들의 앞길을 막아버린 건 아닐까…. 특히 젊은…
2014.03.14 · 인물·동정 · 박초롱
사진을 찾아보며 나한테 이런 때가 있었나 싶은 사진들을 발견해 추억에 잠겼다. 어느새 커버린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너무 빠르게 지나간 시간이 아쉽기도 했다. 나는 가곡1리 마을 부녀회장을 시작으로 20년 동안 부녀회장 활동을 해왔다. 그덕에 새마을…
2014.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잘못돼 인생자체가 휘청거리는 것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보게 된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보다 다양한 ‘채널과 지식’을 확보해야만 한다. 다양한 지식채널은 신문, 인터넷, 매스컴, 휴먼네트워킹에 의해서 그 계통에 나보다…
2014.02.21 · 문화·교육 · 박초롱
…을 잃지 않았다. 지금은 가끔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다보면 늘 당당하게 사는 내모습을 존경한다는 친구녀석도 있다. 고생한 만큼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 현재에 만족한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14살 때 유곡초등학교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뒤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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