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건
연도
1997년

34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있다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

    당진시대
  2.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우리보다 더 추운 이웃들이...

    …때다. /편집자주/ 박임순(76세) 할머니는 배우자도 자손도 없이 살고 있는 노인이다. 당진읍 채운리에 있는 전세 2백만원짜리 단칸방에서 기나긴 겨울 밤낮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따뜻하게 풀린 날에는 쉬엄쉬엄 걸어 읍내장에도 나와보곤 했지만 요즘같은 …

    당진시대
  3. 1997.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2월 한파속에 인정의 꽃 만발

    …담담할 뿐이다. 하긴, 한해도 거르지 않고 벌써 4년째 이 일을 해내고 있는 그들이다. 마늘, 고추, 액젓값이 작년에 비해 갑절이나 올랐건만 ‘양념 아끼지 말라’며 다그치는 이영희 군부녀회장의 ‘잔소리’는 평생 남에게 주는 일을 낙으로 알고 살아온 자…

    당진시대
  4. 1997.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창간 4주년에 부쳐/“지역민주주의 실천의 장이 되고자”

    … 민주주의의 기본인 주민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지역언론은 선도적.계몽적이며 지방정부의 정책이나 주민여론을 이끌어가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상…

    당진시대
  5.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터뷰]대조도 주민 이상억씨/“큰새섬에서 22년 살았죠”

    …치지 않고 이를 직접 내다 팔고 좀 거창하지만 레져산업에도 손을 뻗치고 있는 전천후 직업인이 된 것이다. 이는 모두 그의 유일한 생계터전인 바다가 변했기 때문이다. “벌써 22년이 됐네요. 처음 섬에 들어왔을 땐 어떻게 살까 막막했는데...” 대호방조…

    당진시대
  6. 1997.11.03 · 지역사회 · 김태숙

    ‘때늦은 가약 너무 행복해’ - 이기홍, 유은순씨

    … 밝힌 이기홍.유은순 부부.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는 이씨는 지난해 당진군 장애인협회와 부인 유씨가 속해있던 아산시 장애인협회의 주선으로 유은순씨를 만나 너무도 늦게 신접살림을 차렸다. 두사람 다 중도장애자로 어렸을 때 시력을 …

    당진시대
  7. 1997.10.13 · 지역사회 · 이명자

    행담도 주민들 도로공사 본사방문

    …발사업은 공익사업이 아닌 영리목적의 사업이 분명하다”고 말하고 “섬에서 살아온 원주민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과 협상없이 일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힘없는 주민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공사에 앞서 …

    당진시대
  8.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설]행담도 주민들의 고통, 남의 일 아니다

    … 겪고 있다. 그들은 바로 행담도 섬주민이다. 행담도는 삽교천 건너편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서해대교가 지나가는 곳이다. 이곳 주민들의 생계수단은 어업이며 현재는 바지락을 캐어 어렵게 살아가는 실정이다. 이곳에 서해대교를 세우기 위해 LG건설의 레미콘공…

    당진시대
  9.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하린의 '폭풍주의보'

    …몰아쳐 들었고, 저만큼 떨어진 해상에 열 대여섯 척의 배가 그림처럼 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안개가 짙었다 뿐이지 아침바다는 매우 잔잔했다. 이 정도의 안개라면 ‘남해퀸호’ 쾌속 여객선이 뜨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창 밖으로 고개…

    당진시대
  10. 1997.09.29 · 지역사회 · 이명자

    행담도주민 ‘생존권 보장’ 농성돌입

    …민 30여명은 지난 22일 오전 6시30분부터 서해대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행담도 현장에서 차량진입을 막고 ‘이주쪾생계대책없는 행담도 개발을 중지하라’며 농성을 시작했다. 농성에 앞서 주민들은 “도로공사측이 이미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공사에 착수하는등…

    당진시대
  11.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 오늘날 살인무기가 등장하고 핵무기가 미개발 도상국가에서까지 개발되고 있는 시점에 있고 최근 일본에서는 자위대를 군으로 대치하려고 하고 있으며 핵무기 보유설도 나오고 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의 결단과 노력이 요구된다. 일찍부터 국제간의 평화조약이…

    당진시대
  12. 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입대신 몸으로 말하기-여성취미교실 「수화반」

    …고 있다. 당진군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여성취미교실에서 제각기 열리고 있는 「도예반」, 「유적답사반」, 「생활요리반」, 「수화반」 등이 그것. 그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수화반」이다. 「수화」는 자신의 여가를 직접 충족시킨다기보다 의…

    당진시대
  13.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 물질만능의 온실을 탈피하는, 가도가도 끝없이 펼쳐진 열사의 사막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적응의 능력과 기개를 배우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불의와 정의, 옳음과 그름의 정서적 판단이면서도 5대양 6대주를 넘나들 우리의 자식들에게 가장 큰 재산이 될 …

    당진시대
  14.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대 할머니 신경란씨의 8월 나들이

    …집 문지방을 넘지 못한 것이. 가난은 했지만 넓디 넓은 이세상 당당하게 살아보겠다는 화통같은 꿈을 접어버린 것이 벌써 60년이다. 조선 식민지 역사의 치부인 정신대. 육체적인 상처와 그보다 더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청산되지 못한 과거의 대변…

    당진시대
  15. 1997.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 쓸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비록 사글세방에서 살아도 이웃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행으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받는 사람…

    당진시대
  16. 1997.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 잘못한 사람에게 유죄를 구약성서 신명기에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가야 될 많은 규례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 재판에 대한 판단을 바로 할 것을 교훈하는 중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시비가 생겨서 재판을 청하거든,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

    당진시대
  17. 199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56

    … 할아버지, 아버지로 이어내려온 논 70마지기가 있었다. 지금은 합덕에 있는 고급아파트에 살면서 우강의 소들들판으로 출퇴근하면서 농사를 짓고 있다. 애기도 낳고 3년째 하는 농사에 재미를 붙여가면서 옆자리에 함께 타고 논으로 나가는 뿌듯한 젊은부부를 …

    당진시대
  18. 1997.07.21 · 지역사회 · 김태숙

    「석문면 공해대책위원회」 발족

    … 들어간 동안 맨 먼저 연단에 나서 “지금 이렇게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울산견학결과를 보고했다. 박이장은 “공해에 포위된 채 살아가는 울산지역 어린이들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도 이대로 있을 수 없다”…

    당진시대
  19.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옛날보다는 편리하고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만 행복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나온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찬송가 305장에 나오는 가사처럼 좥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

    당진시대
  20.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 파흠의 후예들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어느 한 모퉁이에서는 ‘유산 안남기기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실업가들이 그들인데, 그들은 자신의 유산들을 죽기전에 하나…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