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아파트 벽, 소통이 되다
…목의 공공미술을 실현했다. 이종근 작가는 “험한 시대를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이 벽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아름다운 활력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5건 · '살아 있는'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2쪽
2016.12.31 · 지역사회 · 김예나
…목의 공공미술을 실현했다. 이종근 작가는 “험한 시대를 꿋꿋하게 버티며 살아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들에게 바치는 찬가와 같이 벽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위안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아름다운 활력이 …
2016.12.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살다보면 어려움이나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신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왜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자들도 어려움을 당하는가 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만…
2016.12.31 · 정책·행정 · 한수미
….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요즘, 따뜻한 국물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보양 음식점 이조보신정을 추천한다. 이조 보신정의 메뉴는 간단하다. 보신탕과 삼계탕, 그리고 겨울철 특별 메뉴로 붕어매운탕이 대표 메뉴다. 하지만 정성만큼은 전혀 단출하지 않…
2016.12.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오늘은 무한경쟁 속에 낙오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취약하다. 이제는 익숙한 혼술, 혼밥 문화는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대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자, …
201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하고 고구려를 호시탐탐 노리던 당은 신라의 제안이 고구려를 공격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받아드린다. 소정방이 이끄는 당의 13만 군대는 바다를 이용하여 백제의 기벌포로,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의 5만의군대는 육로를 이용해 공격해 왔다. 전쟁에 앞서 …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시, 나의 혼이 담아있는 시를 쓰고 싶다”며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시를 쓰겠다”고 전했다. 오늘 김규환 산을 지고 어둠속에 우리가 섰다 아주 아픈 일이지만 얼마나…
2016.12.24 · 인물·동정 · 한수미
…안 공석이었던 당진시청년합회 회장직을 새로 맡은 이명복 취임회장은 “역사있는 단체를 이끌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몇 년간의 회장 공백기로 인해 취임하는데 앞서 어깨가 굉장히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년이…
2016.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 헌법재판소에서 법의 의해 판결이 날 것이다. 단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인가? 아닐 것이다. 모든 국민은 누구에게나 권리와 의무가 있다. 얼마나 나 자신은 법 앞에서 정정당당한지 묻고 싶다. 다시 한 번 국가를 위해서 다수의 국민을 …
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 두 번째 사진은 시어머니, 서방님, 동서와 찍은 사진이다. 내 옆에 있는 남자아이는 현재 당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막내아들이다. 이 사진은 동네 경로잔치 열렸을 때 찍은 사진이다. 시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에는 시동생, 시누이와 함께 살았다. 우리가…
2016.12.16 · 문화·교육 · 김예나
…임을 깨달았다. 두려운 미래…“쉬고 싶었어요” 막 청춘의 꽃을 피워내고 있는 김은지(23·정미면 천의리) 씨가 최근 한 달간의 유럽여행과 한 달간의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그냥 쉬고 싶고, 여행을 떠나고 싶었어요.” 한국 사회에서 스물…
2016.12.16 · 지역사회 · 김예나
…배를 받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절망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빛입니다. 그 희망의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편종만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 성탄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2016.12.16 · 인물·동정 · 김예나
…당진에는 3만여 명의 향우 회원 및 가족이 살고 있다”며 “당진 지역에 있는 향우인을 하나로 결집하고 회원가족으로 참여할 때 재당진호남향우회의 발전은 가속화되고 역량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제2의 고향인 당진에서 당진시민으로서…
2016.12.16 · 문화·교육 · 이영민
…탕으로 업종을 변경했다. “감자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죠. 삼겹살과 막창 또한 선호도가 높습니다.” 황토가마구이는 800도에 이르는 황토원적외선으로 구워지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제거되고 단시간에 고기가 구워지면서 …
2016.12.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생은 고해(苦海), 즉 고통의 바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생존의 문제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받는다.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고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모든 사람에겐 작건 크건…
2016.12.10 · 지역사회 · 한수미
…로 몸을 녹여 보는 것은 어떨까. 더욱이 함께 먹으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낙지 음식을 박혜자 낙지마당에서 선보이고 있다. 박혜자 낙지마당에서는 낙지와 관련된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의 낙지는 국내산 산낙지로 처음 박혜자 낙지마당을 …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꾸뻬 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을 골랐다. 정신과의사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꾸뻬 씨는 환자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세계 각 곳을 돌아다니면서 배운 점 23가지를 메모한다. 배움 노트를 하나하나 채워나갈 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무엇인가의 전…
2016.12.10 · 지역사회 · 김예나
…서 잘 죽자는 ‘웰다잉’시대가 다가왔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정리하고 평안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일컫는 단어로 고령화와 가족의 해체, 1인 가구의 확산으로 인한 고독사 등이 웰다잉 시대를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웰다…
2016.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며 전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한 것 같아요. 특히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나 독도 문제에 대해 취재하고 기사를 쓸 때, 이 기사를 통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 뿌듯했어요. 또 기사로 인해 제가 나중에 어른이 되면 …
2016.12.09 · 정책·행정 · 이영민
… 맡고 있다. △김진숙 당진어울림여성회장 당진어울림여성회는 당진에 살고 있는 여성이자 엄마들의 커뮤니티 모임이다. 모임을 통해 자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함께 고민하고, 여성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단체다. △김회영 (사)한국…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문화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만,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것이죠.” 남과 북, 그리고 미국과 중국.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 견고한 벽이 놓여있던 시절, 당시 미 제국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했던 작가는 정치권력에 의해 모진 고초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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