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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이들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건
연도
2004년

19건 · '아이들의 마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사법고시 합격한 아들 뒷바라지한 최병 씨

    …며칠만에 숨을 거두었다. 작고한 손씨와 2남4녀를 둔 최씨는 그 당시의 아이들의 나이와 학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다.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당시 자녀들의 학년과 나이를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현실이 믿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암담했을 것이…

  2. 2004.11.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인터뷰3] 김종은 교수가 걸어온 길

    …억들을 하나 둘 풀어냈다. 그토록 어려운 환경 때문이었을까? 김 교수의 마음 속엔 항상 한양(서울)이 있었다. 보이는 바다 건너가 인천이라는 것을 생각했고 그 옆이 서울이라고 생각하니 서울이 가까워 보였다고 김 교수는 말했다. 어린 시절 비춰진 미군의…

    당진시대
  3. 2004.10.11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마음에 새겨질 들국화

    …채 그 화사함을 자랑하고 있다. 하얀 들국화가 산뜻함을 더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 새겨질 들국화의 의미를 생각하면 그 아름다움이 더해보인다. 급격한 도시화의 진행과 교육환경변화로 자연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값진 선물은 다름아닌 자연의 …

  4.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스님의 육아일기] “넌 잘못한 게 없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단다” - 대성사 보각스님 - 김기연 기자

    …다. 송악면 가학리에 있는 대성사는 나직하고도 위엄있는 독경소리와 함께 아이들의 부산함과 떠들썩함이 함께 들려온다. 이제 한창 자랄 나이인 아이들이 셋이나 있어 절을 떠들썩하게, 그리고 활기차게 만든다. 이 활기참을 대한 것이 지난 18일. 아이들과 …

  5.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고통받고 있던 용천아이들, 도와주고 싶었어요” - 최수경(초락초 6)

    … 학생을 지도한 초락초등학교의 김희숙 선생님은 “북한 친구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한달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학교에 나와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희숙 선생님은 “수경이는 작년에도 과학 전람회 모형비행기 …

  6. 2004.08.03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엄마들의 ‘맹모되기 프로젝트’ 끝나

    … 강의들이 연이어 이어졌다. 강의에 참여한 김순남(36, 읍내리)씨는 “아이들의 진로지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분당에서 친정에 왔다가 강의를 들었다는 안영도(40)씨 역시 “다양하고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

  7.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8월 22일 방영예정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탈락해서 아쉽다”며 “문제 푸는 것보다는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즐긴다는 것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또한 유영숙(51, 당진읍 읍내리)씨도 “어려운 문제도 척척 푸는 아이들의 실력이 놀랍다”며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다방면…

    당진시대
  8.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나의 끼와 재치로 골든벨, 널 울려주마”

    …나운서의 말이 끝나자 곳곳에서 나오는 한숨소리. 한 획 차이로 탈락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겹쳐 보였다. 연이어 나오는 난제에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호서고의 김동식 선생님이 등장했다. 평소 엄하고 단정한 모습일 것 같은 김동식 선생님이 …

  9. 200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미면보건지소 정애영 씨가 추천하는 어른이 읽어야 할 창작동화

    … 아이들에게는 이런 본능이 훨씬 더 강하다. 그러나 도시의 일상은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겨를이 없다. 「목걸이 열쇠」라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이 책 주인공은 2년째 직장에 다니는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너무나 조용해서 소름이 끼치는 집, 아무도 살…

  10.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학교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

    …저곳 돌출된 벽들과 모서리는 나비의 비행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장기 아이들의 안전을 결코 보장할 수 없다. 사고원인이 되었던 출입문 유리는 두께 5㎜ 정도에 불과한 일반유리였다. 만일 출입문 유리가 자동차 유리처럼 파손시 찔릴 우려가 없도록 작은 …

  11. 2004.06.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붓으로 전하는 노(老)교사의 가르침 - 순성초등학교 이상범 교사 - 김항룡 기자

    ‘붓으로 글을 쓴다!’ 디지털 미디어의 시대에 벼루에 물을 붙고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갈아 만든 먹에 붓의 깃을 적셔 날카롭게 만든 뒤 새 하얀 화선지 위에 글씨를 쓴다는 것은 때론 비효율적인 모습으로 비춰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문자를 단지 커뮤…

  12.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시로 내몰리는 당진교육

    …마가 직장에 다니었기에 아이들 교육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늘 체크하고 하루 생활 시간표대로 행동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친구들과 놀러 다니면 확인하고 몇 시까지 들어오게 했다고 한다. 결국 친구들은 아들을 왕따 시…

    당진시대
  13.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현장에서···

    …모습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지만 교사가 편할려고 마음만 먹는다면 아주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교사로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현재 사회에서 요구되어지는 교사와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어지는 교사와 한계를 갖는 개인으로…

  14.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처 아닌 ‘사랑’ 주는 스승 되고파” - 고대중에서 첫 교직 생활하는 박은미 교사 - 김항룡 기자

    …다. 이런 저런 걱정을 하던 박 교사는 “동료교사와 친해지면서, 그리고 아이들의 해맑은 눈을 보면서 집을 얻어 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줍은 프로 선생님 박 교사에게서는 두가지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는 날씬…

  15. 2004.03.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네가지 빛깔에 네 남매의 한 학교 다니기 - 현모, 찬모, 관모, 혜모(당진읍 원당리)

    …머니 송애경(38)씨는 이 아이들을 세상에 내보낸 욕심많은(?) 부부. 아이들의 할아버지가 집안의 독자로 태어나 가까운 친척 없이 자란 구씨는 어려서부터 외로움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의 네 명이나 되는 아이들은 어쩌면 독자인 할아버지를 두었기 때문이다…

  16.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한·일을 가르지 않는다 - 김희숙(초락초등학교 교사)

    …위해, 또한 전쟁 등의 이유로 흩어져 사는 쓸쓸한 가족들, 그 중에서도 마음의 고통이 많았던 아이들의 마음 속을 조용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난하지만 엄마가 살뜰히 챙겨주는 주인공 준이와 준이를 두고 실갱이를 하다가 고아원에서 부잣집 양녀가 되어 부유하…

  17. 2004.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방학하는 날] “방학땐 뭘할까...?”

    …한 아이들이 수업 중에 쓴 붓글씨를 보여줬다. 서툰듯 하지만 열심히 쓴 아이들의 작품은 신선했다. 올해 겨울방학에는 스키장에 가고 싶다는 아이들. 벌써 계획을 세우고 있는 친구도 있었다. 은령이는 활달한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개그맨으로 통했다. 홍…

  18. 2004.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인터뷰]“신문이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해줬으면”

    …감동하던 시간들을 잊지 못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에게서 정이나 순수한 마음보다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을 느껴 안타깝다는 송 교사는 얼마 전 태안시에서 있었던 교육 안정화 대토론회에서 광주교육대 박남기 교수가 했던 강연의 일부를 들려준다. 교육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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