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4] 사랑 나누는 연말 되었으면
… 36세의 나이에 인도에서 가장 어려운 자들과 생활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 특히 그녀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에 있어서 큰일보다는 작은 일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신념과 모든 인간은 다 꼭 같이 귀중하며 특히 “Every person i…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아이 어떤' · 문화·교육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36세의 나이에 인도에서 가장 어려운 자들과 생활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 특히 그녀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일에 있어서 큰일보다는 작은 일에 더욱 충실하겠다는 신념과 모든 인간은 다 꼭 같이 귀중하며 특히 “Every person i…
2006.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회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다시는 이와 같은 가슴 아픈 사례가 없도록 어떤 상대를 만나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경기에 임하는 이들의 기본이 아니던가! 하물며 국가를 대표한다는 선수들이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와는 대조적으로…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 꼭 삼디기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늘 세수를 안 한 것처럼 땟자국이 꼬질꼬질하고 철 지난 옷을 입고 학업 부진아인 그 아이를 무슨 벌레 보듯 친구들은 피해 다녔지요. 아이들 중 누구라도 그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받…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과 함께 25년 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하니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잘되라고 한 이야기들 이었겠지만 사랑의 말보다는 아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말도 많이 했었을 텐데!!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도로 자연스런 흐름이 살아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줄 때 글을 가리고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놀랍도록 그 흐름을 잘 읽어내는 걸 볼 수 있어요. 무지개 비늘을 모든 물고기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는 무지개 물고기의 모습은 자기중심적인 경향의 요즘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다. �『상록수』는 우리가 아껴야 할 고전이기 때문에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널리 읽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읽으면서 우리 지역의 계몽문화사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야 할 줄 안…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과 부비다 보니 짧은 여름방학이 끝나버렸습니다.더운 여름을 그냥 나기도 어려운데 독서로 피서하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엄마의 욕심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꾸준히 습관을 쌓았다면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는 기회를 많이 만났을테지요 자녀가 이…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해져서 부모로서도 여간 고민스럽지 않았었다. 지금부터 한 8-9년전 딸아이가 고 1이나 2학년 되었을때 마침 학교에서 시험이 있었고 얼마있지 않아 성적표를 보게 되었다. 다른 과목은 기억이 나지 않고 다만 수학성적이 너무 저조해 충격을 받았었는데 장…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억눌린 자아를 분출시키는 몇가지 방법 ‘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갖게 되는 자아 분출과 자기에 대한 존중감을 어떻게 해소하고 회복시켜나가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갈등해소에 부모와 나누는 이해와 대화만큼 좋은 약은 없다는 것을…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 장으로 계산하거나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카드로 계산하는 것을 본 아이들은 카드를 무슨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돈맹>으로 자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일류 대학을 나와 최고의 기업에 입사해 한 달 꼬박 일해서 많지 않…
2006.06.05 · 문화·교육 · 이명자
한글교육 목말랐던 외국인 자모들에 인기 ‘짱’ 외국인 어머니를 둔 아이들대다수는 우리말을 잘 못해 사람을 대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학습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유아기때 언어를 잘 배워야 하는데 어머니가 우리말을 잘 모르니 당연히 아이에게도 …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과 생활을 하다 보면 아쉽고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참 많다. 어른보다 몇 배나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권하기란 그래서 쉽지 않다. 좋은 책 읽기를 아이들에게만 강요하지 말고 부모님도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버지는 중증 결핵으로 콜록콜록 숨이 넘어가시도록 기침을 하시곤 하셨고 어떤 때는 각혈까지 하셨다. 아버지 형제들 모두는 아버지가 결핵으로 일찍 돌아가 실 줄 알았다. 그러나 어머님께서는 아버지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병에 좋다는 약재와 음식들을 챙…
2006.04.10 · 문화·교육 · 이명자
…. 군내 한 중학교의 진로담당교사는 “재작년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외지학교로 가야 할 상황이 되었다”며 “학생 당사자뿐 아니라 외지학교진학에 따른 경비부담과 자녀지도문제 등 학부모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자식에게 등대와 같이 제 자리를 지키는 든든함으로, 자식은 부모에게 어떤 힘든 경우에도 희망으로 남아 있을 수 있다면 무너지는 가정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말하는 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에 가장 중요한 것은 ‘…
2006.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어떤 사람들은 일생 동안 한 번 아니면 두 번, 너무나 훌륭한 생각을 해낸다. 그들은 전기, 불 그리고 머나먼 우주 등을 발견했다. 훌륭한 생각이란, 세상을 뒤집어 놓을 만큼 멋진 생각이란 말이다. 세상엔 그런 멋진 생각을…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마 봤어도 지렁이겠거니 하고 지나쳤겠지요. 아이들도 “에이 징그러워!, 그냥 지렁이잖아요.” 합니다. 그런데 지구의 역사가이자 위대한 환경운동가인 꿈틀이 사우러스를 만나면 이내 생각이 달라지지요. 지렁이가 지구의 역사에서 …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 편이고 어른스럽다고 엄마 최씨는 말한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연스레 어떤책을 골라줘야 하나 나름대로 볼줄 알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장르별로 골고루 골라주죠. 주로 신간위주로 빌리는데 12권을 빌린다면 2권…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억지로 읽지 말고 재미나게 읽으세요” 이 책의 소개말처럼 아이들이 신나게 ‘휘리릭’ 책장을 넘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은 어떤 책일까요? 어른의 시각이 아닌, 고집스런 어른의 잔소리가 들어있지 않은 그런 책이겠지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을…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생길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더욱더 열심히 연습에 몰두했다고 한다. 어떤 어머니이든 자식이 사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남편과 이혼한 후 말도 제대로 통하지 않는 타국 땅에서 하루 종일 일하면서도 자식에게 겸손과 감사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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