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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5건
연도
2000년

25건 · '얼굴 없는'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0.12.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노정길/슬픈 잿빛하늘의 당진이여!

    …다. 우리들이 부러워했던 멋쟁이 형들은 얼마 못가서 폐인들이 되어갔다. 얼굴은 누렇고 전혀 일들을 하지 않고 놀고 먹었다. 계속 매혈(賣血)한 형들은 40세를 넘기지 못하고 죽은 걸로 기억된다. 나는 오늘 당진이 피를 팔아 멋을 부리는 것 같아 안타깝…

    당진시대
  2.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민의 어려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이덕주 위원장과 임원들

    …어있는 다음 조항들 때문이었다. 더구나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청년으로서 ‘노조’가 민주사회 건설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당시 절망과 무력감에 빠져있던 자신에게 새로운 전망이 아닐 수 없었다. 쪹우리는 권력에 종속적이고 재벌…

  3.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새로 열린 길 위에서 떨리고 아픕니다 - 일요화가회 김광숙 회장

    …=18505>라는 지극히 소박한 이름의 단체였다.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일곱 요일. 그리고 그중 하나가 가진 소박함이라니...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적 민주주의’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따위의 거대구호의 허구에 ‘화요회’ ‘목요회’라는…

  4. 2000.12.04 · 산업·경제 · 유종준

    빚 뿌려 빚 거두는 농사·절망에 쌓인 농촌

    …농가부채와 이와는 반대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농산물 가격으로 인해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그동안 이씨는 과수농사에 필요한 농약살포기, 관리기 등 각종 농기계 구입을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받아 왔다. 그러나 올해 사과시세가 15㎏ 한상자에 2만3천…

    당진시대
  5.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맛은 다 맛보고 오십줄이 훌쩍 넘어 올리는 결혼식이었지만 그도 어쩔 수 없는 신부였던 것이다. “10년만 일찍 했더라면...” 결혼식에 와준 동네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얼굴에 잔주름이 잡힌 신부를 보고는 안타까워 이렇게 말들했지만 남편 고씨로부터 처음으…

    당진시대
  6.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력보다는 열정이 모범부녀회 만든 비결 - 석문면 삼봉1리 부녀회장 박병순씨

    …폐비닐, 농약빈병 수거에 들어갔다. 3일간 내리 폐비닐을 수거하다 보니 얼굴이 부을 정도였고 넓은 대호간척지 들판을 휘젓고 다니며 빈병을 주워 오는 박씨의 열정에 부녀회원들도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해서 모아진 기금으로 삼봉1리 부녀회는 꽃…

  7. 2000.09.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독자 인터뷰]안은경씨,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으면"

    …지않은 당진읍내는 그야말로 활기로 넘쳐났었다.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은 그 언제보다 밝아보였고,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 당진읍 읍내리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안은경(31세)씨의 환한 표정에…

  8.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꽃 파는 분식점 -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대신 그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것과 함께 춤을 추어라. 결국 자신의 얼굴이 밝아지게 되면 인생 또한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미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책, 리차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d…

  9.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메뉴는 단 한가지 2대째 한 우물 파는 부부 - 최경섭, 조명순씨

    …벽하게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두가지가 맞아떨어져 바쁜 여름에는 주인네 얼굴도 마음대로 볼 수 없을 정도. 이집의 첫번째 명물은 당연히 음식의 맛. 음식맛의 첫째 비결은 고기다. 주인 최씨는 가축장사 하는 형으로부터 고기를 공급받기 때문에 그중 가장 …

  10.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 당진신협 국악회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덩 덩따 쿵따…” “아 ∼ 리 아∼리라앙 쓰 ∼ 리 쓰∼리라앙 아라아…

  11.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충회-무너진 수입개방 둑과 우리농업

    …하고 요즘같이 가뭄이 계속되면 더욱 짜증스럽기 마련이다. 요즈음 농민들 얼굴이 더욱 검고 우중충해 보인다. 해마다, 날마다 농산물 가격보장을 요구하지만 현실은 거꾸로 가고 있다. 중국과의 마늘협상에서 경제논리로 협상해버려 마늘값이 폭락했고 칠레와의 쌍…

    당진시대
  12.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황규호-미소는 얼굴에 피는 꽃이며...

    당진시대 시·론 황규호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미소’는 얼굴에 피는 꽃이며 천국의 표정 사람들은 삶 자체를 전쟁에 비유한다. 그렇게 비유하는 것을 보면 싸움터에서 살고 있는 나를 보게 되고 싸움터에서 벗어날 방법도 없는 것 같아 섬뜩하기도 하다. 사람…

    당진시대
  13.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는 못볼 줄 알았는데... 그런 형을 반세기만에 그것도 분단의 장벽을 뛰어넘어 만나게 된…

    당진시대
  14.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버려진 것들과 함께 부활하는 기쁨

    … 고상한 지위에 앉아있어도 빛나지 않고, 어떤 사람은 남루한 행색에 볼품없는 일을 하고 있어도 고매한 빛을 낸다. 빛나는 사람은 아무리 때와 땀에 절은 옷을 입고 있어도 향기가 나고, 빛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비싼 향수를 뿌려도 어색한 ‘치장’의 냄…

  15.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물맛이 끝내줘요 - 유림가든

    …갸우뚱거렸지만 정작 알고나니 우리 지방에서도 가끔씩 쓰는 말이다. 흔히 얼굴을 가리켜 ‘볼’ 또는 ‘볼기’라고 부르는데 억양이 센 경상도 지방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뽈테기로 요리한 찜이나 탕은 국물맛이 그렇게도 좋아 그렇게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당진시대
  16.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장학습을 위한 꾸러기들의 외출 - 새교육공동체 어린이 공부방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소중한 것을 만지는 듯 조심스럽기 만한 아이들은 얼굴에, 팔뚝에 흙을 묻히는 동안 흙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린 표정이다. 게다가 공방에는 공방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복숭아 나무와 옥수수 따위, 음내 시가지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

  17. 2000.07.10 · 인물·동정 · 김태숙

    기자의 눈/김태숙/조합장 상임여부 채택은 신임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다른 조합들은 빙하의 표면위로 얼굴을 내밀지도 못할 만큼 함량미달이었던 게 아닐까. 쉽게 말해 어떤 조합이 민주적인 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는가를 묻는다면 바로 시끄럽게 문제를 야기한 합덕농협쪽이다. 세련되고 노…

    당진시대
  18. 2000.06.19 · 문화·교육 · 유종준

    학교발전기금 학부모 부담 가중

    …성의 기금모금을 하고 있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측과 자주 얼굴을 맞대야 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임원들의 경우 기금조성에 대해 나몰라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 일부 학교에서는 학교운영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어떤 사업에 자금이 얼마…

    당진시대
  19.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성무씨

    …을 받은 뒤 허씨의 어머니가 여기저기 수소문을 했을 때 ‘신원을 알 수 없는 군인의 시신 한 구’가 병원 영안실에 싸늘하게 누워 있었다. 허씨의 모습은 어머니조차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망가져 있었다. 교통사고였다. 사고현장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해줄 아…

  20. 2000.06.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43

    … 하지만 껍질 한겹만 벗겨 보면 정말 기막힌 일이다. 세미나 참석자들의 얼굴에 나타난 바와 같이 맥도 모르고 침통만 흔드는 격이다. 정부가 엉뚱하게 처방하고 있다는 얘기다. 법이란 모두가 지켜보자고 만들었다. 안지킬 법은 필요가 없다. 그리고 안지키는…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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