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의창] 당진 시민운동 30여 년, 지역을 바꾼 시민의 힘
… 것은 아니었지만, 지역을 함께 이야기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의 일은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1990년 12월, 당진의 최초 시민단체인 당진사랑단체연합회가 결성된다. 1994년 중부권 특정폐기물처리장 설치에 반대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9건 · '여기서 우리'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은 아니었지만, 지역을 함께 이야기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의 일은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1990년 12월, 당진의 최초 시민단체인 당진사랑단체연합회가 결성된다. 1994년 중부권 특정폐기물처리장 설치에 반대하…

2025.10.03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법 지키는 사람만 손해… 일관성 잃은 단속 당진시의 불공정한 단속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시내 지역은 집중 단속으로 현수막이 사라졌지만 읍면 지역은 여전히 각종 현수막이 그대로 게시돼 있다. 당진시의회 A 의원은 “시에서 일괄적인 방침으로 모든 …
2025.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누구를 이야기하는 가를 묻는 문제가 4지 선다형으로 출제되었었다. 여기서 정답은 대개 “님“은 조국을 상징한다고 찍어야 한다. 35년간 직장을 다니다가 퇴직을 하고 재미 삼아 농사를 지으면서 쉬는 시간에 한용운의 「불교유신론」이라는 책을 읽고 나…
2025.08.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25년 6월 말, 충남에는 1307명, 당진에는 79명의 보호아동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또한, 충남에는 468명의 자립준비청년이, 그리고 당진에는 21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자립하기 위해 땀 흘리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다 …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다면? 고등학교 때 일기장에 ‘바보가 되자’라고 써놓은 글귀를 봤었다.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버지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대신해서 어머니는 가게 없이 노점에서 야채 장사를 했다. 많이 쫓겨 다니기도 했다. 평생 돈 벌기 위해 아득바득 사는 것이 힘…
2025.02.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결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인데 이것을 사회에 비춰봤을 때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결코 혼자 독단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내 좌우명은 ‘사람을 중히 여기자’다. 어머님께서 항상 언덕은 내려다봐도 …
2024.08.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재정은 상대적으로 양호했다(사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깊이 다루지 않겠다). 그러나 이제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고 나이가 들면서 이들의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반면, 의료보험료를 납부해야 할 세대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2024.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들이 있기에 다음번의 기회를 바라보며 다음 계획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여기서 승자와 패자의 관계는 원수와 적이 아니라 대화를 모색하면서 국민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게 된다. 오늘날 성숙한 개방체제를 가꾸며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들에서는 정치적 경쟁이 …
2024.05.31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은 야당의 일방적인 의사일정 변경에 반발하며 회의장을 이탈했다. 여당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우법 제정안’을 곧바로 상정, 표결을 진행했다. 찬반 투표 결과 ‘한우법 제정안’은 재석 160표 중 149표의 찬성표를 얻으며 가결됐다. 다음날 대통령 거…
2024.04.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진해야 할 사안이다. 어기구 : 절대 반대다. SMR은 소형 원자로로, 여기서 핵이 나오는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석탄화력발전소로 이미 시민들이 환경 피해를 겪었는데 이것을 당진에 가져다 놓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논란의 발언을 한 주한…
2024.03.22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모둠과 단품으로 나눠지는데 모둠에는 옥돔과 갈치, 고등어로 구성된다. 여기서 옥돔과 갈치는 제주에서 난 것을 사용한다. 그는 “제주산 은갈치는 배에서 직접 낚시로 잡은 것”이라며 “덕분에 갈치 크기도 크고, 살도 통통해서 부드러운 것은 물론 맛도 좋…
2023.09.22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 지역 제반 여건을 연결해주는, 또한 행정기관에 대한 건전한 비판자로서 우리지역의 발전을 올곧게 제시할 수 있는 지역신문이라고 밝혔다. 이후 창간호를 통해 당진시대 신문사는 민주주의의 확대, 지역 공동체 형성, 인간 중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자치와 …
2023.07.17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이들은 같은 개월 수라도 성장 속도가 달라서 옷 사이즈가 차이난다”며 “여기서는 직접 옷을 입어볼 수 있기에, 사이즈가 맞지 않아 배송비를 들여 반품하는 일을 겪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옷 외에도 수영복과 악세서리도 준비돼 있다. 그 외에 신발이나…
2022.1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세계는 여러 차원에서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저성장이 고착된 한국사회의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는 위험사회, 불안사회, 경쟁사회, 각자도생 사회로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무한 경쟁 속에서 상대를 밟아야 내가 살 수 있다…
2022.03.04 · 정책·행정 · 한수미
…고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아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정치인이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당진시의 고용율은 68.8%로 전국 기초 지자체 단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박 대표는 현재 지역에서 사는 청년을 위한 일자리가 있는…
2021.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구분해 운영하는 곳도 있고, 3개조 교대근무제를 도입한 곳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그동안 경비원들이 수행해온 근무실태에 대해 알려고도, 알리지도 않는 방임적인 태도를 견지해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지금까지 경비원들은 인생 마지막 일자리라는 생각에 …
2021.11.20 · 정책·행정 · 한수미
… 탓인지 입맛도 없고 하루 두 시간 남짓 겨우 눈만 붙였다”며 “하지만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새벽 1시에 확인하러 찾아오는 사람도” 간절한 마음에 사서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쇼’인 것처럼 천막농성을…
2021.10.30 · 정책·행정 · 김예나
우리나라 임플란트시술 1세대인 김경욱 단국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월부터 예산 이음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이하 이음) 대표원장으로 합류했다. 김 원장은 지난달부터 이음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치료와 임플란트 시술을 전문으로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구강…
2021.07.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용인데, 충남은 서산의료원 병상 증축사업만 논의된 것이 매우 안타깝다. 여기서 우리는 정부가 어떠한 조치를 내려주기만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현재 광주, 울산, 대구광역시는 적극적으로 자체 논의되고 있고, 인천광역시도 지역사회에서 공공병원 설립 요구가 …
2021.05.15 · 정책·행정 · 한수미
…행규칙 일부 개정된 사안부터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조례안까지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조례들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돼 있다. 하지만 당진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법예고 조회수는 많으면 12건, 적으면 2건 뿐이다. 따라서 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