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 이민선 “이제 시민이 되었는데"
…롯한 콩, 보리, 김장채소 재배가 거의 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기에다 좀 보탠다고 하면 천일염이 생산되는 정도였다. 눈부시게 발전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인지역과 영남의 공업단지들을 보면서 90년대 중반까지도 오죽하면 그곳들의 연기나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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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여기 한번'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1.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롯한 콩, 보리, 김장채소 재배가 거의 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기에다 좀 보탠다고 하면 천일염이 생산되는 정도였다. 눈부시게 발전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인지역과 영남의 공업단지들을 보면서 90년대 중반까지도 오죽하면 그곳들의 연기나는 공장…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거예요. “어쩜 이렇게 한국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냐”면서 선생님은 여기서 살았어도 아직 이 음식을 못 만든다고 그러면 진짜 “수진씨가 만든거 맞느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장아찌를 더 부탁 했습니다. 저는 너무 뿌듯했어요. 선물로 장아찌 한…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치 아닌 사치를 부려보는 욕심을 내셨다 한다. 해종 스님의 말씀처럼 여기저기의 풍경에 카메라 셔터를 많이 누르게 되었다. 절이라는 입간판 때문에 절이라는 것을 알게 될만큼 황운사는 그렇게 자나가는 사람들의 호기심으로 발걸음을 멈추게 할정도로 아기자…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선미와 세살배기 막내 보미도 엄마의 고향은 물론이고 외할아버지 품에도 한번 안겨보지 못했다. 그런 금화씨 가족이 꿈에만 그리던 친정나들이를 갈 수 있게 됐다. 모두 이웃들 덕분이다. 3년째 면내 다문화가정 고향보내주기운동을 하고 있는 면천면새마을협의…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할 수 없을 정도다. 아리랑봉사단을 이끄는 신태성 단장이 가장 뿌듯하게 여기는 점도 이러한 교감이다. “모두 같은 노인들이니 서로에 대해 더 잘 알잖아요. 공연을 보는 노인들도 우리에게 더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 느껴져요. 그래서 단원들과 시설 노인들…
2011.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야기를 마칠쯤에도 최 이장은 느티나무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며 또 한번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최 이장은 2005년부터 3년간 칠절리는 대전지검서산지청에서 지정하는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며 한마디라도 더 들려 주려고 애썼다. 나무가 아닌 마…
2011.07.08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어서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교로리 청장년회 조성대 회장은 “한번 훼손된 자연을 다시 되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당진의 제1경인 왜목마을이 사기업의 이윤 때문에 빼앗긴다고 생각하니 답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설사 동부발전이…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일상복이 될 정도다. 사색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걷기와 등산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이 우리지역 가까운 곳에도 조성되어 있다. 시간이 없어 둘레길 한번 가보지 못했는가, 설악산이나 지리산 같은 산에 가기가 쉽지 않은가. 그렇다면 멀리서 찾지…

2011.06.25 · 문화·교육 · 우현선
…다. “요즘 사람들은 앞만 보고 달리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한번쯤 나와 주변을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새삼 다시 느꼈어요.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읽으면 마음의 청량제가 되어 줄 거예요.” ·읽은이가 밑줄친 구절 아름다운 …
2011.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동참하고 지방대학들마저 함께하면서 크게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여당 원내대표의 반값등록금 주장이 이어지고 정치권 모두 이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면서 정치권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의 최대 쟁점이 되고 있다. 80년대 민주화운동 이후 좀처…
2011.06.10 · 환경·안전 · 김기연
…로 유명한 강화도에서 밴댕이를 직접 가져오기 때문에 맛이 다를 거예요. 한번 와서 드셔본 분들은 꼭 다시 오시더라구요.” 강화식당의 주요메뉴는 밴댕이회와 밴댕이찌개, 그리고 병어회와 병어무침이다. 좋은 재료와 김씨의 경력에서 나오는 음식솜씨가 합해져 …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어야만 그 곳에 도착할 수 있을까 싶은 아주아주 까마득히 먼 길, 나는 여기까지 오는 데도 충분히 지치고 힘들고 눈물겨웠는데 가물가물해 보이는 저 먼 언덕을 넘어서 걷고 있는 저 사람은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그는 도대체 얼마나 노력했을까? 얼마나 힘…
2011.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있는 토요일 오후 당진 재래시장에는 모처럼 손님들로 붐비고 있었다. 여기저기서 한식 차례를 준비하기 위한 고객들로 흥정을 하느라 시끌벅적했으며 상인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그늘에서 벗어나 환한 웃음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최근 들어 당진은 고속…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마셔. 소화 안 된다고 하셨죠? 좀 나아지셨어요? 어디, 손 줘보세요. 여기는 위, 여기는 심장...” 정미면 천의1리 경로당, 할머니와 김권회 씨의 대화가 살갑다. 지난달 26일 경로당에서는 할머니 20여명이 흰 가운을 입은 사람을 중심으로 옹기종기…
2011.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못도 아닌데 부모들은 늘 자식에게 더 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죄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장면도 마음에 와 닿았다고 덧붙였다. 안옥희 씨는 이제는 자신도 부모가 되어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
2011.04.22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 공무원들의 3만원이상의 화훼 선물금지가 바로 추가된 재앙이라고 한다. 여기다 일본 지진피해까지 겹쳐 일부 농가는 수출길도 막혔다. 당진군의 국화와 프리지어는 일본 등에 수출될 만큼 우수한 품종을 키워내고 있다. 면천 프리지어 농가는 얼마전까지 일본에…
2011.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었다. 첫 번째 심사결과가 나오자, 꼴찌한 가수를 탈락시키지 않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규정을 급변경 했기 때문이다. 참가한 가수 7명 모두의 동의를 전제로 했지만,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알려준 규칙을 스스로 위반해 버렸다. 시청자들의…
2011.03.20 · 문화·교육 · 우현선
…도 건지기 어려운 형편이다. “공장이 들어온다고 해서 전에 살던 곳에서 여기로 이사를 왔어요. 이사 와서 이웃들 도움으로 작은 하우스를 만들고 꽈리고추 농사를 짓는데 그나마도 잘 안돼요.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그럭저럭 고추농사 지어서 먹고 살았는데 이…
2011.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해가 4% 가까이 되는 것은 우리 지역에 큰 불행이었다. 이 불행은 여기에서 마무리 짓고 이쯤에서 우리는 딱 두가지의 과제에 매달려야 한다. 그 첫째는 2차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관계법과 규정을 현실적으로 개정하고 상황대처 매뉴얼을 과…
2011.02.26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분1이 산업단지로 구성되며 개별 입주공장을 포함한다면 계산조차 힘들다. 여기에 우리의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소는 바로 대산석유화학단지다. 특히 인근지역에 위치한 대산공단을 비롯해 아산국가공단 포승·인주지구 등을 감안하면 당진군의 미래 환경 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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