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좀 어떠세요 - 백석보건진료소 정희숙 보건진료원
약 열봉지 보다 더 좋은 약, 마주잡은 손에 따뜻한 말 한마디 “오늘은 좀 어떠세요?” 병원없는 오지마을의 움직이는 ‘병원’, 백석보건진료소 정 희 숙 보건진료원 사람의 병은 몸보다 마음에서 먼저 온다. 체질적으로 약골이거나 태생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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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오늘 우리'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약 열봉지 보다 더 좋은 약, 마주잡은 손에 따뜻한 말 한마디 “오늘은 좀 어떠세요?” 병원없는 오지마을의 움직이는 ‘병원’, 백석보건진료소 정 희 숙 보건진료원 사람의 병은 몸보다 마음에서 먼저 온다. 체질적으로 약골이거나 태생적으로 약하게 타고난 …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영덕씨와 다나카씨는 8시 정각에 호텔로 찾아와 방문단을 승합차에 태워 오늘의 첫 방문지인 리키고중학교로 향했다. 신축학교인 리키고중학교는 유럽풍으로 기둥은 고딕식을 취했고 건물 전체는 원형으로 설계해 독특하고 우아한 모습이다. 교실 이외에 곳곳에 휴…
2000.11.13 · 문화·교육 · 유종준
…. 합덕·우강의 들판과 비슷한 일본 구마모토 평야에는 쌀농사가 중심인데 우리나라처럼 논 한필지가 3천평 이상은 커녕 경지정리지역에서 조차 한구간이 1천평이 채 안되었다. 심지어 50평 정도의 작은 논도 합치지 않고 그대로 둔 것이 꽤 많아 어리둥절했다…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간 서민들을 괴롭혀온 물가를 무지막지한 방법으로 진정시킨 것은 어쨌든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단한 치적으로 꼽는다. 그런데 당시에 의욕적으로 추진했다가 잘안된 정책들이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는 게 많다. 그중에서도 <주문식단제>는 좀더 현실적으로 운용해 …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나의 삶 “얘, 거기 비 많이 오니? 여긴 비오는데 벼는 괜찮니?” 오늘도 어김없이 걱정스런 친정어머니는 전화를 주셨다. 수확을 앞둔 벼가 쓰러지면 왼종일 허리 구부려 벼포기를 세우느라 논바닥을 헤맬 자식 생각에 마음이 저리신게다. “괜찮아요. 아…
2000.10.02 · 문화·교육 · 이명자
…게 나누어주는 성의를 보이기도 했다. 성대표는 당진읍 사기소리 출신으로 우리나라 준설공사업체 중 최대 회사인 서해건설 주식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신성대학에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또 매년 신성대 재학생 4명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성낙배 대표…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행은 자연의 섭리를 거부하고 생명질서를 파괴하는 위험까지 안고 있다. 우리나라의 명예롭지 못한 세계적인 기록 가운데 하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교통사고 발생률이 1위라는 것과 낙태가 매년 1백 50만건 내지 2백만건이나 이루어지고 …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독자 인터뷰 한천새마을금고 전경환 상무 “부정부패 감시는 언론의 임무” 석문면 삼봉의 한천새마을금고 전경환(53세) 상무. 마을금고 일로 워낙 바쁜지라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그는 그가 몸담고 있는 한천새마을금고 역사의 산 증인이다. 지난 1973…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에서 황량한 벌판에서 뜨거운 태양과 눈보라, 폭퐁우를 온몸으로 맞으며 오늘도 묵묵히 바위는 거기에 그대로 서 있다. 어쩌면 인간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울고 웃으며 사는 것도 바위의 일생과 닮았다고 생각된다. 비록 빗물에 닳고 햇볕에 그을리고 …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깨진 생활자기? 현대적 건물도 아닌, 그리 좋아보이지도 않는, 80년대 우리 시골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나무로 둘러싸인 매우 단조로운 단층건물일 뿐인데. 그러나 이곳의 공기가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듯 싶다. 이곳에서 작품활동…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림 / 7,500원 임수현 독서지도사 당진읍 읍내리 책을 읽어주는 우리집은 무엇보다 ‘저녁풍경’이 다르다. 저녁 설거지도 미뤄놓고 아이들과 책읽기를 하고 있다. 아동교육 전문가들은 “아이에게 지혜를 낚을 수 있는 그물을 주고 싶다면 어떤 과외수업…
2000.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코너 되는대로 비빔밥 재작년 외환위기로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세계적인 미국의 팝가수 마이클잭슨이 투자상담차 서울에 온적이 있다. 식성이 까다로운 편인 그가 호텔에서 비빔밥 맛을 본후 대단한 호감을 갖고 요리법을 배워갔다고 한다. 그런…
2000.05.22 · 문화·교육 · 김태숙
…토작가초대전(당진) 1996~97 남부현대미술제(천안, 대구) 1999 오늘의 한국미술전(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999 미즈갤러리 5인 초대전(서울 미즈갤러리) 1999 현대미술 100인 초대전(서울 덕원미술관) 1999 5월 미술축제(서울 미즈갤러리…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때로는 아이들 몰래 비닐하우스나 화장실에 가서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들에겐 아이들에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자는 한가지 일념밖에 없었어요.” 다행이었다. 학급수는 5학급으로 늘고 셔틀버스도 운행하게 되었다. 이제 곧 도로도 개설된다. 처음에 고…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된다. 하루 일정에 맞춰 그렇게 몇년을 다니다 보니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 고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내 집에 가까워지니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하루는 무심코 교통사고 현장을 보게 되었다. 커브길 내리막에 눈이 내려 빙…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초, 또는 월초의 새로운 느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는 하루 동안에도 이 일을 성공적으로 못하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생활해야지’ 해놓고도 점심 때가 지나고 오후가 가고 저녁이 될 때면 아침의 그 기분은…
2000.01.10 · 문화·교육 · 이명자
…장은 책 서두에서 “시 ‘그날이 오면’의 ‘그날’은 작가 심훈이 그리던 우리민족 해방의 날이었다. 비록 해방이 조국의 분단으로 이어지고 오늘날 우리민족은 갈라진 남과 북에서 또다시 통일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자신의 손 때가 묻은 이 영인본을 …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다 못한 것을 그보다 비싼 값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당신이 가르쳐 준 태백산맥 속의 소광리 소나무숲에서 이 엽서를 띄웁니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소나무숲에 들어서니 당신이 사람보다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을 알 것 같습니다.…
2000.01.10 · 문화·교육 · 유종준
…눈을 사로잡았다. 이어 열린 본행사에서 심대평 도지사는 송년사를 통해 “오늘 지는 해는 내일이면 더 찬란하게 떠오를 것”이라며 “우리의 앞길을 막는 것이 있다면 지는 해와 함께 묻어버리자”고 말했다. 축사가 끝난 뒤 내빈들은 시화식에 참여해 다 함께 …
2000.01.10 · 문화·교육 · 이명자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편안한 잠자리가 없다 숙박시설의 부족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다. 수만의 인파를 소화하기엔 애시당초 불가능한 일이지만 민간의 참여를 효율적으로 유도했다면 어느 정도 잠자리난을 해결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지적이다. 당진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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