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合德邑 雲山里)
…것이다. 본래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는 것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유발한다. 바로 열대지방의 원시림이나 설악산, 지리산등의 자연림등에서 우리는 보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손길이 적절히 닿아있을 때 우리들의 정서는 안정을 찾으며 인간들의 주거공간으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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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우리가 바로'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것이다. 본래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는 것은 두려움과 무서움을 유발한다. 바로 열대지방의 원시림이나 설악산, 지리산등의 자연림등에서 우리는 보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손길이 적절히 닿아있을 때 우리들의 정서는 안정을 찾으며 인간들의 주거공간으로…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태어난 곳은 부산이지만 목회를 하시는 부친덕에 남쪽…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것은 대다수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 정보를 지역신문 말고 어디에서 구하란 말인가요? 예전에 ‘이곳에 한 번 들러보세요.’ 코너는 우리가 싸고 질좋은 제품이나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곳인데…
1997.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벌이는 가운데 경이적인 변혁이 예상되는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을 냉정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날로 가중되는 경제불황이나 북한에 관한 보도는 우리가 아직도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불안하고 험난한 현실에 살고 있다는 …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는 손님들 마다 “이 집은 둘째딸이 미스충남에 뽑인 미인의 집이야. 바로 저 아주머니의 딸인데...”하면서 제나름으로 덧붙이고 늘리고 하면서 식당을 드나들었으니 그 식당의 장사가 잘되었음은 뻔한 일이다. 누구이든 훌륭한 외모를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닐 봉지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마침 불어오는 바람에 비닐봉지가 날려와 우리가 앉아 있는 벤취에 척 걸리는 게 아닌가. 바로 이것이다 싶어 얼른 비닐봉지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사내에게 다가가 그것을 건네었다. 사내가 비닐봉지를 받으며 나를 쳐다보았다…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부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말이다. 바로 구자숭씨의 청년시절과 근사점이 있다고 하겠다. 구자숭씨는 30대 중반에 중병에 걸렸다. 옛것을 고집하며 재래요법처방에 의존하던 집안어른들이므로 민속치료요법에 병이 더 무거워감…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다는 속담이 있다. 그 만큼 부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말이다. 바로 구자숭씨의 청년시절과 근사점이 있다고 하겠다. 구자숭씨는 30대 중반에 중병에 걸렸다. 옛것을 고집하며 재래요법처방에 의존하던 집안어른들이므로 민속치료요법에 병이 더 무거워감…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그래서 우리모두 지난날의 ‘한강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희망하는 만큼 미래가 밝지 못하여 걱정이다. 그러나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다. ‘한강의 기적’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성서에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중에 …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 - 중국의 저력 자전거가 유난히 많은 심양은 중국인의 주된 교통수단이 바로 자전거임을 실감나게 했다. 심양의 자전거수는 390만대. 7백만 인구중 한가정에 두 대꼴로 자전거가 있는 셈이다. 따라서 도심의 도로 모습 역시 우리와 크게 달랐다. 양쪽으로…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한 터널을 만들어 그 안에 병기제작소를 두었다. 김씨가 이때 했던 일은 바로 터널을 뚫는 일이었다. 그러나 불행한 식민지 백성의 운명은 김씨를 한치도 비껴가지 않았다.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에 이어 8월 9일 김씨가 일하는 나가사키에 또다시 원폭…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논어에 있는 명언을 적어본다. 공자왈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 바로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인간은 누구나 과오를 저지르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절대적으로 선인도 성자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실을 두번 되풀이하는 것은 덕이 모자라고 …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마태7:1-5참조). 여기에 우리가 평소 소홀하기 쉬운 위대한 교훈과 진리가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우선 우리가 자신의 결점을 알지 못한 채 남의 결점과 잘못만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는 큰 이유는 자…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맹퇴치에 큰 업적을 쌓기 20년! “평상심지도”(平常心之道)라 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순간순간마다 마음의 평화를 갖고 산다면 그것이 올바른 삶이요, 평화의 삶이며, 바로 신앙의 삶이라 하는 것이다. 서명호 여사는 학교에서 정년퇴임후 합덕읍 소…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에게 다만 내가 할 수 있는건 힘내고, 희망을 가지라는 말 밖엔...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후배들도 본을 받고 7~80년대에 이루던 실업고교의 전성기가 다시 이루어 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꼭 대학을 나온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업계를 졸업…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맹퇴치에 큰 업적을 쌓기 20년! “평상심지도”(平常心之道)라 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순간순간마다 마음의 평화를 갖고 산다면 그것이 올바른 삶이요, 평화의 삶이며, 바로 신앙의 삶이라 하는 것이다. 서명호 여사는 학교에서 정년퇴임후 합덕읍 소…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만 그 땅에 엎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 파흠의 후예들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어느 한 모퉁이에서는 ‘유산 안남기기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실업가들이 그들인데, 그들은 자…
1997.06.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으로 지역의 환경을 걱정하는 선후배들이 모인 조그마한 환경단체가 있다. 바로 합덕의 ‘선후회’(회장 임길배). 선후회는 합덕지역의 유일한 휴식처인 면천저수지를 즐겨찾던 몇몇 회원들이 낚시터에 버려진 쓰레기더미를 보고는 그 자리에서 ‘맑고 푸른 당진을 …
1997.04.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삽과 망치를 앞세우고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게 했던 가난타파 부국운동이 바로 새마을운동으로 유사이래 두번째 구국사업이었는데 이 또한 중간에 불순세력의 개입으로 주춤거리고 끝내는 88올림픽을 기점으로 공동체의식이 사라지면서 한곳으로 뭉쳐졌던 국민들의 마…
1997.04.07 · 문화·교육 · 이명자
…아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이 책을 만들게 했다”는 송씨는 “향토문화를 통해 우리가 엿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생산활동 속에서 얻어진 조상들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러한 향토문화는 각박해진 오늘을 사는 이들이 계승하고 물려주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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