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특별기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력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임종을 지켜보는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모습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상은 페티 데이비스라는 사람의 글로서 레이건 대통령과 낸시 여사 사이에서 난 장녀입니다. 롱 굳바이(Long Goobye)라는 책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우리는 이렇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력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임종을 지켜보는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모습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이상은 페티 데이비스라는 사람의 글로서 레이건 대통령과 낸시 여사 사이에서 난 장녀입니다. 롱 굳바이(Long Goobye)라는 책에 …
2004.12.20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편집자주> 하나의 목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사람들.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을 찾기란 쉽지 않다. 현재 당진군내 12개 읍·면 구석구석에는 크고 작은 단체들이 구성돼 있으며 목표도 지향점도 각각 다르다. 때로는 활발히 때로는 근근이 활동하는…
2004.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弘益人間)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작 우리는 홍익인간의 좌우명을 너무도 오랫동안 잊어버린 채 살아왔습니다. 작금의 정치적 혼란도, 경제적 어려움도, 사회적 갈등과 불안한 정국도, 교육의 피폐와 파행도, 진보와 보수도,…
2004.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딱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변하였는가. 억압의 정치에서 민주화의 길로 접어들면서 분출되는 욕구를 한꺼번에 송두리째 다 챙길려는 긴박한 마음에 참된 민주주의를 배우며 실행하지 못한게 큰 원인이 아닌가 …
2004.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문예회관과 종합버스터미널, 다목적체육관 등 공공시설에 전액 투입됐다. 이렇게 우리지역에 건설된 공공시설들을 보면 발전소가 건설되지 않은 다른 지역도 중앙정부의 교부세등의 예산을 확보하여 건설되고 있거나 이미 건설된 시설들로 결국 우리는 발전소건설에 …
2004.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고...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이렇게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는 주변 국가들의 말도 안 되는 욕심에 언제까지 우리는 ‘아닙니다’만 외치고 있을 것인가. 내가 질릴 대로 질려버린 건 주변 국가의 욕심이 아닌, 우리나…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에 우리 앞에 놓여질 과일과 햇곡식은 이같은 따가운 햇빛을 원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삶은 하느님의 섭리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즈음의 나는 순간을 모아 천년을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순례의 길은 때로는 고달프다고 하지만 성체가 나의 곁에 있어 행…
2004.07.25 · 산업·경제 · 이상철
…도는 원조교제를 들 수 있다.성 개방물결을 타고 어찌보면 사회가 어떻게 이렇게 변하는 가 싶을 정도이다. 이때부터 사회가 미쳐가기까지 했다.황금만능시대의 영향인가,자본주의의 종착역이 여기인가 싶을 정도 이더니 다음은 더 가관이 아닐 수없다.남아 선호사…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궐선거를 통하여 우리 당진은 9년 수개월만에 새로운 군수를 맞게 되었고 이렇게 새로 맞이한 민종기 신임군수도 선거기간동안 주민들에게 많은 공약과 당선 후 취임사와 인터뷰 등을 통하여 희망 가득한 군정수행을 약속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또다시 새로운 …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일 위가 나고, 아래가 최종례(인천), 제일 아래가 김명분(수원)으로 우리는 고향 소꿉 친구로 지금도 자주 만난다. 두 번째 사진은 우리 집 애들 사진이다. 지금은 모두 엄마의 품을 떠났지만 이렇게 어려서 내 곁을 지켜주던 꼬마 울타리였다. 큰애 미…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광 진 고대중학교 교사 우리는 흔히 사람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맞는 말이죠. 그렇지만 반대로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힘든 것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교사로 산다’는 것도 이렇다고 할 수 있겠죠. 천…
2004.04.12 · 정책·행정 · 유종준
…분노하게 만들었다. 본인도 가슴이 답답했고 깊은 한숨이 나왔다. 지난해 우리는 당진항 지정을 바로 눈앞에 두고도 실패했다. 석문공단도 10년 동안 뚜렷한 발전 없이 머물러 있고, 농·어민과 노동자를 포함한 서민들도 허리를 펼 날이 없었다. 우리가 성심…
2004.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겠다. 60대 노인들은 보릿고개를 겪었다. 이분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우리는 없다. 남은여생을 편안하고 공경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사회복지사인 정석래가 맡겠다. 새천년민주당 한만석 후보 세대간 대결해선 안돼 오늘 토론을 통해 어느 후보가 성실한 후…
2004.03.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지역발전에 비전을 가진 자로 전 당원의 경선을 거쳐 추천할 생각이다. 이렇게 군민의 신망을 받고, 당원들의 경선을 통해 검증 받은 인물이라면 당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질문】 이번 탄핵정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변】 노무현 대통…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로를 사이에 두고 차 한잔을 깊게 마셨다. 박근수씨와 차인원(42)씨는 4년 전 당진으로 이사를 왔다. 그는 가을걷이가 끝나고 나면 한 해 동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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