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때를 놓치지 말자
… 중에는 말이 없었던 것도 크게 한몫했다. 그렇다고 전혀 다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에 같은 초등학교 출신의 체격이 큰 남학생이 있었다. 지금도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지만 4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 방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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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건 · '우리 것은' · 문화·교육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0.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중에는 말이 없었던 것도 크게 한몫했다. 그렇다고 전혀 다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에 같은 초등학교 출신의 체격이 큰 남학생이 있었다. 지금도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지만 4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 방법이 …
2010.12.2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우에는 청소년을 사업수요자로 보고 다른 기관들과 겹치는 사업이 있으면 ‘우리 사업을 뺐어갔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진은 연관기관이 서로 만나 활성화된 부분은 특성화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어요. Wee센터가 이런 단체나 기관과 다른 점이 있…
2010.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교 사회에서 거짓말을 못하도록 하는데도 거짓말이 없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사람들이 거짓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거나 거짓말의 매력에 빠져들었기 때문이다. 거짓말은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거짓말은 외삼촌보다 낫다는 우리나라 속담을 보면 거짓말을 경…
2010.1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겨울은 마음마저 한기를 느끼게 한다. 오후 5시면 사라지는 저녁 해는 우리 인생도 그만큼 짧아진 것처럼 느끼게 만든다. 대학교수인 나에겐 또 다른 짐이 초겨울 어깨를 움츠리게 만든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는 4학년 학생들의 모습이다. 불과 몇 년 전만…
201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록 죽은 개였지만 그 개의 좋은 면을 본 것이다. 이와 같은 예화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많지만 이 글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항상 상대방의 단점을 보지 말고 좋은 면을 보자는 말이다 그리고 그 좋은 면은 생각을 바꾸어 받아들이고 칭찬을 …
2010.11.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 학급헌법 제정 동기에서도 학생들은 “‘지킬 것은 지키자’ 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께서 헌법 만들기를 소개해 주시면서 꼭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정해지게 됐다”며 “담임선생님 과목인 인간사회와 환경이라는 과목의 탐구활동이기…
2010.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억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너무나 일탈과 부조리를 많이 접하고 살아 온 우리 세대에게는 더 이상 강남몽은 그 이상의 충격도 새로운 것도 아닌 것 같다. 현실에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소설보다 더 재밌게 펼쳐지고 있어서 백화점의 붕괴를 둘러싸고 그 주변부 …
2010.10.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 전시회를 통해 28일 군민들에게 공개한다. 봉우리가 크게 피는 대국부터 국화 줄기를 보기 좋게 심어 여러 형상을 한 분재국 등 다양한 국화 종류가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국화 출하를 앞둔 국향회 비닐하우스에는 지난 곤…
2010.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우리 사회와 교육계의 화두 중 하나가 바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라는 말이다. 시대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 입시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었다면 특수목적고를 비롯한 학력을 중시하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등학교에 도입된 입시 전형 방법이 ‘…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는 글자가 다르거나 목소리가 작아진다.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지난 7월 호원노인대학을 다니다가 한글을 알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임종국 전 당진교육장이 무료로 자리를 마련했다.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은 당진문화원에 …
2010.10.16 · 문화·교육 · 우현선
…터뷰 등에서 줄곧 심훈 선생의 유품은 ‘상록수 정신의 모태가 된 당진,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던 점을 상기하면 당진에 심훈 선생의 유품을 전시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공유하게 되는 일이 그에게 더 없는 기쁨인 게다. “50년 넘게 모아…
2010.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리 병마로 인한 육체적 고통이 심했다 하더라도 극단적 방법을 택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기에 인터넷상에 많은 사람들은 그를 이중 인격자로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기망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최근 5년간 자살한 수치를 보면 20…
2010.10.1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막막함을 토로했다. 농촌지역의 경우 교통이 발달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외출을 하더라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니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기에 대사관 혹은 외국인 등록 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런 이주여성들의…
2010.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우가 90%, 나머지는 부모들이 부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와 크게 대별되는 부분이어서 우리나라 부모들이 감당하는 부분이 너무도 무겁고 어쩌면 이것이 저출산의 빌미가 된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
2010.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풍요를 상징하고 사람의 마음을 생기 있게 하고, 영원에 대한 상상력을 우리에게 준다. 10월은 문화의 달이다. 그래서 그런지 10월은 각종 전시회와 행사로 아주 분주하다. 우리가 문화행사라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축제를 떠올리며, 축제라 하면…
2010.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한 제도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럼에도 서울지역에 소재한 대학에 들어간 우리학생들은 그곳에서 함께 공부한 서울지역 및 특목고 학생들과의 학력 졸업할 때는 결코 뒤지지 않았음을 몇 년 간의 자료를 통해 보여준 바가 있다. 이는 지방학생들의 잠재성을 여실…
2010.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은 늘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 나눠주고 베푸는 날로 기억되는 명절임에 틀림없다. 가족들과 만나 반갑게 선물도 주고받고 맛난 음식도 나눠 먹을 생각을 하면 어깨가 절로 덩실거리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
2010.09.10 · 문화·교육 · 김기연
…고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비중이 높아지는데 그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그만큼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자녀교육을 부모교육과 병행해야 합니다. 엄마가 한국말이 익숙치 못하면 자녀가 한국말을 못하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가 있는 가…
2010.09.0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외지 마을을 돌며 공연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봉사가 대외적으로 홍보된 것은 아니지만 이곳저곳서 부르는 곳도 많아져 매월 2회 이상의 공연이 이어질 정도라고. “이제 고입도 준비해야하고 고등학생이 되면 밴드부 활동을 할 수 없으니까 더 열심히 하려고 …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남을 가르치는 것을 천직으로 여기는 교사가 학생이 되기로 마음 먹은 것은 ‘공부는 평생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박정우 교사는 교육학을 전공한 만큼 교육선진국인 호주의 평생교육에 대한 체계를 연구했다. 김남석 교사도 국사학을 전공했고 평소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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