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당진일기 designtimesp=20147> " 나 자신을 찾는 작업, 우리 자신의 철학 서강대 철학과 교수인 엄정식(59) 선생이 왜 당진을 찾았으며 왜 이곳에 영혼의 안식처를 두었는가 하는 것은 그분이 최근에 출간한 철학에세이집 <당진일기 desi…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우리 노래'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일기 designtimesp=20147> " 나 자신을 찾는 작업, 우리 자신의 철학 서강대 철학과 교수인 엄정식(59) 선생이 왜 당진을 찾았으며 왜 이곳에 영혼의 안식처를 두었는가 하는 것은 그분이 최근에 출간한 철학에세이집 <당진일기 desi…
2001.12.24 · 지역사회 · 손성진
… 염원이던 마을회관 신축이 이뤄져 기쁘다”며 “농촌현실이 매우 어렵지만 우리마을 주민들은 근면, 자주,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더 살기 좋은 가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회관 건축을 맡아준 김덕진씨와 신풍건설 이재완…
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비가 오면요? 장비는 비닐로 덮고 우리는 비를 맞더라도 행사는 무사히 마쳐야죠.” 야외공연이 많은 계절에는 날씨를 추측할 수 없어 애먹는 경우가 많다는 JBL시스템음향 김종근(36세) 대표는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맡은 공연은 무사히 끝내는 것을 원칙으…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떠나려 마음먹었을까요 나는 그런 것 하나도 알아채지 못하는 바보입니다. 우리가 주고받았던 많은 편지들과 사랑의 약속들도 모두 보내줘야 하는 걸까요 지금이 아닌 당신을 알았던 때의 가을비는 우리 사랑의 노래로 늘 불려졌어요 프라타너스 나무가 아기 주먹만…
2001.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 맹자는 눈에 보이는 대로 상여를 메고 가는 시늉과 상여꾼들이 부르는 노래를 흉내내며 봉분을 짓는 그런 장난을 하며 놀았다. 「여기는 자식을 기를만한 곳이 못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한 맹자어머니는 곧 집을 시장근처로 옮겼다. 그러자 맹자는 이번엔 또…
2001.11.12 · 문화·교육 · 손성진
…절로 다시 돌아간 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노래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심훈 선생의 ‘나의 강산이여’를 낭송한 김명회(36세, 당진읍 읍내리)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학창시절 웅변했던 경험과 친구들 결혼식에서 …
2001.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서 터져 나오는는 헛기침들... 처음도 아닐 진데, 낯선 손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이 그렇게 어색하고 신경 쓰이는 일이었을까. 대회 때보다 잘 부르고 싶은 조바심에 아이들 얼굴이 홍시처럼 달아올랐다. “해야 해야 해야해야- 해야 해야 해야해야- …
2001.10.22 · 문화·교육 · 유종준
…림(스케치)과의 만남으로는 신동헌 화백과 권영섭 고문이 동참한다. 시와 노래와의 만남으로는 ‘내 인생은 나의 것’이란 노래를 히트한 가수 조인숙과 ‘무상’을 작사 작곡 노래한 서광사 주지 도신스님이 출현한다. 또한 서안시문학회는 10월28일(일) 작고…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지킨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후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시와 노래가 수놓은 가을밤 심훈탄생 100주년을 맞아 문화제 첫째날 밤, 심훈선생의 상록수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문학행사가 열렸다. 호수시문학회(회장 김진식)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서야…
2001.10.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간다’라는 말은 옛날 일만은 아닙니다. 서울의 산동네 일만도 아닙니다. 우리 옆집에 우리 반에도 있을 만한 일입니다. 우리 주변아이들에게 더욱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문제아 designtimesp=9256>는 얼떨결에 문제아가 되고 문제아로 …
2001.10.01 · 문화·교육 · 송희정
…심으로 돌아가 친구분들과 티격태격 하신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기어이 노래 한자락이 흘러나온다. “나이 드신 어른들도 운동만 하면 웃나봐요. 함께 웃으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혜림(여·4학년)이의 말처럼 3대가 한 자리에 모여서 웃고 즐기는 일은 좀…
2001.09.03 · 지역사회 · 송희정
고대면 성산3리 마을주민들이 ‘우리마을 사랑운동’ 일환으로 지난 97년부터 가꾸어 온 꽃동산(사진)과 마을안 꽃길이 인근 주민들의 나들이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을입구 꽃동산에서부터 마을 안길까지 총 1.5km에 걸쳐 조성된 꽃길에는 칸나, 메리…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노래를 맛있게 부르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당진읍 읍내리 당진경찰서 앞에 위치한 음악공간 ‘비틀즈’의 주인장 이승헌(33세)씨. 그는 노래의 맛을 알고, 맛나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다. 털털한 옷차림과 물들인 꽁지머리가 썩…
2001.08.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중회 당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신평 은수교회 목사 우리 시대에 소시민으로 힘없이 살아가는 일반 대다수 국민들에겐 땅을 쳐야 할 일들이 많기도 하다. 우리에게는 가랭이 찢어질 규모의 큰 돈 뺨에다 동그라미를 세개쯤 더 붙인 액수로 놀고 있는 사람들의 …
2001.07.02 · 문화·교육 · 유종준
…한 국민들의 의지를 송두리째 빼앗아 가버린 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다”며 “우리들은 비록 군복을 벗었다 하더라도 유사시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충정과 각오로 안보 2선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6.25 노래…
2001.06.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음의 짐들을 하나, 둘 내려놓는다. 눈앞에 초록빛 물감으로 푼 둥근 산봉우리는 엄마의 젖가슴인 듯 안온하기만 하다. 제멋대로 굴러 도는 산의 물줄기를 겹쳐돈 잔돌무더기에 걸려 제각기 다른 폭으로 물길을 트고, 겹겹이 듣는 물의 노래를 따라 3m쯤 내려…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책임, 무관심으로 인해 더 확산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사회가 아직도 어른들의 역할, 책임보다는 아랫사람의 의무, 도리만을 강조하는 구시대적인 분위기로 인해 세대간의 의식 차이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 지역을 둘러보면서…
2001.05.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코 바라보시고 있었다. 그때 한 젊은이가 맨 앞자리 어른의 손을 잡고 노래를 제의했다. 그리고 또 한분을 모셔 같이 춤을 추었다. 그러자 세명 네명 합류하더니 곧 남녀노소가 무대를 꽉차게 뒤엉키었다. 같이 부르고 마시며 흔들고 그렇게 한시간을 보냈다…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로 많은 부모가 그렇게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어버이날에는 언제부턴가 우리꽃보다는 카네이션이 자리매김되고 있으며 한송이 카네이션으로 자식은 효도를 다한 것처럼 위안을 삼는다. 스승의 날에는 스승의 고충이 무엇인가를 헤아리기 보다는 선물로 대신하려는 …
2001.04.30 · 지역사회 · 이명자
…과 과일, 음료 등 푸짐한 잔치상을 받았으며 당진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동 노래방팀의 주관으로 흥겨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한근식 노인회장은 바쁜 농번기에 잔치상을 마련해 준 젊은이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내며 “우리의 경륜이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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