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 지역사회 · 우현선
눈 내리는 날에는...
…이 곁에 있다면 좋겠다.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 속 두 아이들처럼 눈 내리는 날에는 누군가와 함께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길. 우리 모두 외롭지 않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지난 8일 오후 당진읍 구터미널 부근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우리 아이' · 지역사회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2.13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곁에 있다면 좋겠다.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 속 두 아이들처럼 눈 내리는 날에는 누군가와 함께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길. 우리 모두 외롭지 않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지난 8일 오후 당진읍 구터미널 부근에서 /…
2010.11.25 · 지역사회 · 김창연
…드미마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농촌유학센터로서의 모습이다. 도시의 아이들이 1년 동안 한드미마을 농촌유학센터로 유학와 인근지역의 가곡초등학교 분교를 다니고 방과 후에는 마을에서 벼베기, 머루따기 체험 및 생태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화 프로그램으…
2010.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나눔”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만들고 싶은 염원이 담긴 말은 “희망”이며, 끝내 이루고 싶은 소망이 담긴 말은 “행복”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눔이라는 기부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그 중에 일…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사연, 고물장수의 인생 이야기 등 작고 소소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는 당진시대가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회포를 풀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추석이라는 풍요로움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61)씨 가족은 돌아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다. 아들…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했을지 눈물이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제목만 보면 요즘 아이들처럼 유학을 가서 치열하게 공부해서 하버드에 간 것 같지만 저자 서진규는 미국에 식모로 취직을 하기위해 간 것이다. 첫사랑의 시련으로 미국행을 결심해서 미국 비자를 받는 것만…
2010.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다지고 정보를 교류해 왔던 귀농인들은 “앞으로 귀농하게 될 사람들도 우리가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을 똑같이 겪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고, “현재 있는 서천군에 사는 귀농인들의 연대와 앞으로 서천군을 찾을 귀농 지망생들을 위한 작은 보탬이 되자…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라리 그렇게 밖에 나가는 게 낫겠더라고요. 몇 달 정도 지났을 때 첫째 아이를 임신하고 나니까 한국어를 빨리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 집에서 인터넷과 TV를 통해 한국어를 배웠어요.” 촐롱씨는 당시 이주 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공간이 전무했…
2010.08.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 결혼이주여성 가족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의 결혼정년기가 늦어지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교육시키기가 힘들어 저출산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출산률 대비 신생아 5명중 1명이 다문화가족 …
2010.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내의 단문으로 스마트폰에서 소통하는 쇼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 보급되면서 아이폰은 그동안 전화만 사용하는 도구에서 PC를 대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한발 더 나아가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만들었다. …
201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비록 36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거쳤고 6.25동란으로 폐허된 국가였다. 현재는 60년만에 올해 세계 9위의 무역대국으로 거듭났으며 그 와중에 I.M.F 경제위기도 겪었으나 온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
2010.06.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모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아이’ 이다. 모모가 생긴 후 마을 사람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마을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모모에게 가보세!” 하고 말이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주는 능력이 있었다. 고민이 있는 사람들도…
2010.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척 고생해서 이제 좀 감기 없이 사나 싶더니 B형 독감이 다시 나타나서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일반 감기든 독감이든 우리 몸에 바이러스가 들어오고 이 바이러스를 맞아 우리 몸의 백혈구가 싸워 나가는 과정은 똑같다는 점을 안다면 독감이 와도 겁먹…
2010.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나라는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면서 경제적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실질 소득은 최저생계비 이하이지만 기초생활보장 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 수급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아동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1997년 IMF 이후 아동들은 빈곤과 부모의 …
2010.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음식을 섭취하면 오장육부는 스스로 건강해지게 되어 있다고 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고 먹지 못하게 했는데 이 책에서 보면 그렇지만은 않다. 단 것이 부족할 경우 “입술이 트고 떨리며, 눈 밑이 역시 떨림이 있고 무릎…
201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새 해를 맞으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갈수록 새 해에 대한 감회가 점점 더 새로워지는 건 왜 그럴까? 새로운 생명문화가 피어나기를 기대해서 그런 것일까? 새해에 들어서 우리에게 충격을 준 사건은 바로 아이티 지진 사건이다.…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앞에 보여지는 모습일까? 있는 그대로 느끼는 표현을 했을 때 감정일까? 우리는 여러 사람과 부딪치며 산다. 항상 사소한 감정 때문에 질투도 하고 시기도 하며 살아간다. 때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대할 때 상대도 좋은 반응을 보임으로써 좋은 관계…
2010.01.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대 사무실을 찾는다. “당진에 볼일이 있어서 나서는 길에 들리는 거죠. 우리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신문사에 올까도 싶고 구경삼아 오는 거지.” 정제훈씨는 수당리 이장을 맡고 있고 유수병씨는 총무, 유영호씨는 새마을 지도자다. 수당리에서 나고 자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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