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중흥리 김남숙 씨“장애인 편견 해소되길”
…워야 하나 싶어 눈물만 났고 그 후에는 화도 났어요. 한동안 그렇게 방 안에서 울기만 했죠.” 주변에 장애인을 마주할 기회가 없었던 김 씨는 자기가 열심히 하면 승원이가 나을 줄 알았단다. 그래서 승원이를 병원 데리고 가랴, 치료기관에 데리고 가랴 동…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7건 · '우리 안에'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4.12.26 · 문화·교육 · 한수미
…워야 하나 싶어 눈물만 났고 그 후에는 화도 났어요. 한동안 그렇게 방 안에서 울기만 했죠.” 주변에 장애인을 마주할 기회가 없었던 김 씨는 자기가 열심히 하면 승원이가 나을 줄 알았단다. 그래서 승원이를 병원 데리고 가랴, 치료기관에 데리고 가랴 동…
2014.12.26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기사 기획 시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발굴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면 안에 담아야 한다.
2014.12.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위권의 경제대국이며, G20에 속하는 선진국으로 대접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IMF사태와 세계금융위기 등을 맞으며 사회양극화에 따른 위험사회에 진입하게 됐다. 한국 사회에 대한 세계 각국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사회갈등 심화, 노령화, 양극화, 개…
2014.12.19 · 정책·행정 · 한수미
…전했다. 이에 따라 해고 예정일이 오는 31일로 다가온 방문간호사들은 “우리 목줄을 잡고 흔들면, 남은 보름 안에 우리가 돌봐드려야 하는 노인들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울분을 터트렸다. 한편 올해 초 방문간호 서비스에 9915가구가 신청했으며 지금까…
201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안 의원은 “인근 공주시만 보더라도 교육경비를 48.5%를 지원하지만 우리는 10% 가량만 지원된다”며 “유입인구들이 교육에 대한 걱정으로 자녀와 불가피하게 떨어져야 하는 ‘이산가족’을 자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 의원은 “교육경비 지원 조례…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몸은 우리들의 생각이 만드는 기운과 우리들의 언어가 만드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가끔 누군가를 만났을 때 이유 없이 좋은 기분이 들거나,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드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기운…
2014.12.05 · 정책·행정 · 한수미
…을 통해 알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옛날엔 사랑방이라도 있어서 그 안에서 소식들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도시화가 되면서 그런 공간이 없어졌잖아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지역신문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식을 알 수 있어 좋죠.” 특히 그의 고향이자 한 평생…
2014.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증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250여 개 지자체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지역으로 빠른 속도의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전벽해와 같이 변화하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개발 발전에 미처 챙겨보지 못하는 공익적 유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신문의…
2014.11.28 · 문화·교육 · 박초롱
…극에 잔뼈가 굵은 인물로 <오셀로>, <그런 눈으로 보지마>, <엄일탁 우리 아부지> 등 다수의 연극을 연출한 바 있다. <사랑뎐>, <동상이몽> 등 극단 당진의 지난 공연을 연출했던 충남연극협회 석애영 부회장, 극당 당진 류희만 단장과의 인연으로 서…
2014.11.28 · 지역사회 · 박초롱
…며 비상근으로 활동한다. 디터뫼링 시장은 “대표는 모임을 주도한다”며 “우리는 안건에 대해 공동으로 결정하는 권한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마을에 관련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느 시골 마을과 마찬가지로 아이든하우젠의…
2014.11.28 · 산업·경제 · 박초롱
때때로 우리사회는 나와 다른 것을 ‘다르다’고 인정하기보다 ‘잘못됐다’는 시각으로 바라보곤 한다. 문화와 환경에 따라 서로 가치관도 다르고 삶의 방식에도 차이가 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한국 거주 외국인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2014.11.06 · 문화·교육 · 박초롱
…아요. 그래서인지 수능이 남일 같지 않아요.” 학교에서도 성적이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성실한 인희 학생의 별명은 ‘개미’다. 까만 머리에 항상 뭔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인희 학생은 시험기간에 반 친구들과 자신이 정리한 요약…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7평)의 타원형 성곽이다. 밖은 돌로, 안쪽은 잡석과 흙으로 채운 읍성 안에는 동헌과 내아, 객사 등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 이들 시설물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해미옥(獄)과 그 앞에 있는 호야나무다. 인언민ㆍ이보현 순교자는 해미옥에서 갖은 문초와 형…
2014.10.30 · 지역사회 · 박초롱
…요리를 만들어본 그는 일식을 배울 때 ‘의사가 사람의 생명을 다루 듯, 우리는 살아있는 생선을 다루는 고귀한 직업’이라는 스승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일식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좋아요. 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제가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렇지 않게 말씀하시지만 그 속엔 뼈마디를 휘게 한 헌신의 생이 있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평생 자신을 의자로 내어주고 그것이 전부인 양 살았다. 의자는 단순한 가구가 아니다. 피터지게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권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어느 모임 어느 장소…
2014.10.10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다. 어른이나 아이나 놀이라면 고민도 뒤로 하고 즐거움에 빠진다. 그 안에서 속내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출한다. 놀이를 통해 심리치료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사)한국예술심리협회 당진시지부인 자연놀이학교 아카데미(실장 함효진, 이하…
2014.10.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가 하는 생각들은 매일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 곳곳에 떠도는 생각들과 매일매일 내 곁으로 다가오는 수많은 생각들을 모으는 부지런한 아저씨 ‘부루퉁 씨’가 있습니다. 그는 매일 새벽 6시만 되면 거리를 돌아다니며 각양각색의 생각들…
2014.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세우게 하는 모기 한 마리만 있어도 잡아내야만 마음이 편안합니다. 집 안에 쥐든 바퀴벌레든 하루 밤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 것에 내어주고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고 살아…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
2014.09.19 · 정책·행정 · 박초롱
…관은 당진을 지키는 집”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심 씨는 이어 “상록수는 우리들의 자존심이고 시 <그날이 오면>은 우리들의 희망”이라며 “필경사를 지키고 기념관을 세운 부곡리 주민과 당진시민이 심훈기념관의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심훈 선생은 경성제일고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