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고산초등학교 배무룡 교장이 추천하는 “내 아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 그가 선택한 육아 방식은 ‘결정권의 존중’이었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무시하지 않고 늘 자녀의 선택을 존중해줬다. 얼마 전 둘째 아들이 황당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지만 이에 섣불리 화를 내기보다 대화를 통해 서로 한 발씩 물러서 문제를 해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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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 '일을 먼저'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3.12.14 · 문화·교육 · 한수미
… 그가 선택한 육아 방식은 ‘결정권의 존중’이었다. 아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무시하지 않고 늘 자녀의 선택을 존중해줬다. 얼마 전 둘째 아들이 황당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지만 이에 섣불리 화를 내기보다 대화를 통해 서로 한 발씩 물러서 문제를 해결하기도…
201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발을 딛고 살아왔고, 민주 체제라는 틀 속에서 올해도 자유롭게 각자의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일부 국민들이 지식과 자유가 늘어나면서, 현실의 자유로움 속에 지난 역사를 망각한 채 감사하는 마음은 커녕, 자기존재가 누구…
2013.11.29 · 지역사회 · 박초롱
…발빠르게 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당진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 주는 당진시대는 저와 지역주민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신문입니다.” 김 대표는 지면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도움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으로 남편이 밖에서 일하며 재정적으로 가정을 책임지면 아내는 집에서 집안일을 하며 지내는 게 보통이다.(물론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대부분이 맞벌이 가정인데다가 누구 할 것 없이 먼저 장보고, 빨래하고,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보편적이…
2013.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일꾼을 뽑는것이다. 그러므로 새일꾼은 무엇보다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지방자치 시대가 열린지 올해로 18년이 됐으며 민선5기 단체장의 임기도 이제 8개월여 밖에 안 남았다. 지난 18년의 민선 지방자치의 역사를 평가해보면 부정적인 …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시가 되면 입에서 살살 녹는 맛있는 빵으로 만들어 진다.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해 늦은 밤까지 매장에 서 있다보면 몸은 밀가루 반죽처럼 녹초가 된다. “터미널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앉아 아침에 갖 구워낸 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풍경은 이제 찾아보기…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리를 찾지 못헤 이리저리 방황했다. 그러다가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다. 먼저 『학원. 진주』월간 잡지사 견습 사진기자로 사회 첫발을 내딛었다. 광활한 사회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삶의 길을 찾기 위해 몹시도 헤맸다. 그 후 광동제약, 대한광학에 몸…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인 이들”이라며 “특히 당진시민회의 큰 행사를 치룰 때면 원로회원들이 먼저 앞장서 본보기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과제는 ‘신입회원’ 회원들의 높은 열성 덕분에 아쉬울 것이 없어 보이는 정미면민회이건만 강현옥 회장은 “먼 미래…
2013.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따라갈 수는 없다. 선배들로부터 무엇이든 배우겠다는 태도가 무엇보다도 먼저다. 이를 통해 내가 맡고 있는 업무에서 일로써 승부를 걸겠다는 마음을 다잡아야만 한다. 또한 조직이나 지역사회가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부합하는 행동 규범을 배워야만 한다. 어느…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 교육봉사를 했다. 말이 통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통역사가 동원됐다. 먼저 통역사가 캄보디아어로 전체적인 설명을 해주고 나면, 학생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보디랭귀지를 해가며 종이 접는 방법을 알려줬다. 캄보디아의 한 학교에 갔을 때, 아이들이 모여 있…
2013.07.29 · 정책·행정 · 이규일
…서 4년간 땡초불닭발을 운영하던 김 대표는 건강이 안 좋아져 오랜 기간 일을 쉬게 됐다. 다른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맛집을 찾아다니던 중 닭 한마리 칼국수를 알게 됐고, 당진에 없는 새로운 형식의 음식이라는 희소성에 끌려 창업을 하게 됐다. 닭한마리 …
2013.07.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지역에 대한 생각이 가시지 않았어요.” 손종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 지부 교육홍보부 과장은 “사람은 누구나 혼자 살 수 없다”며 “함께 서로의 생각을 모아서 지역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2013.06.28 · 문화·교육 · 이규일
…詩)럽(love)’을 발간해 학생들과 시로써 소통하고 있다. 김 교장이 먼저 다가가주기에 학생들은 교장실에 방문하는 걸 어려워하지 않는다. 시를 지어 김 교장에게 보여주는 것이 학생들에게는 시짓기의 즐거운 과정이다. 조금초는 학생만을 위한 교육을 시행…
2013.05.03 · 문화·교육 · 김창연
…해 부담감이 컸기 때문이죠. 끝까지 믿어 주시고 밀어주신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나더군요.” 그는 다른 사시 수험생들처럼 책만 보며 수험기간을 보냈다. 2차 시험을 준비할 때는 좁은 자취방에서 두문분출 했다. 억지로 잠을 줄이기보다 눈 떠있는 시간엔 …
2013.03.29 · 환경·안전 · 이선정
…. 불길이 거세어져 가는 상황이었지만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몸이 먼저 움직였다. 진순석 씨는 “처음에는 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119에 전화를 걸며 그 집으로 걸어갔는데 이웃 아주머니가 ‘그 안에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면서 “그 말을 듣고…
2013.03.29 · 지역사회 · 김창연
… 힘들었던 일들이 모두 잊혀진다고. “어르신들은 그림을 통해 지나간 옛 일을 추억하거나 기억하려 합니다. 회원들은 이를 통해 노인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안정감을 심어 주는 거죠.” 노인 건강에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직접적으로…
2013.03.15 · 인물·동정 · 김창연
… 각종 보험을 통해 고객이 처할 수 있는 위험을 분석하고 이에 대비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 성기라 지점장은 “당진지점은 지역 내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오랜시간 당진에서 활동하며 전문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미면 대조리로 나란히 시집을 왔다. 언니가 17살 어린 나이에 대조리에 먼저 신방을 차렸고, 10여 년 뒤 동생이 뒤따라왔다. 윗말에 살던 동생은 그마저도 멀게 느꼈는지 언니가 사는 곳 바로 윗집으로 이사를 했다. 불과 20m를 사이에 두고 45년을 …
2013.02.22 · 지역사회 · 김창연
… 하루가 지나가죠. 하지만 지역 내 중요한 일들은 당진시대를 통해 제일 먼저 접합니다. 제목만 보더라도 어떤 일인지 대략은 알 수 있거든요.” 제목을 통해 신문기사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기사 본문에 몰입해 간다는 정미면사무소 총무팀 이한진 씨. 그는 언…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고 들어오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는지 모른다. 남편은 결혼해 살며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는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했다. 비록 17년 전에 나를 두고 하늘로 먼저 떠나버렸지만 지금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고마움과 사랑, 그리움에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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