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4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고마운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한 애뜻한 감정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첫 번째 사진은 홍성에 소재해 있는 결성국민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의 사진이다. 당시 태권도를 배우던 나는 어려운 형편에 도복을 맞추지 못해 일상 생활에서 입는 옷 그대로 태권도를 배워왔다. 밥도 먹기 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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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있는 그대로' · 문화·교육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2.12.14 · 문화·교육 · 김창연
…한 애뜻한 감정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첫 번째 사진은 홍성에 소재해 있는 결성국민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의 사진이다. 당시 태권도를 배우던 나는 어려운 형편에 도복을 맞추지 못해 일상 생활에서 입는 옷 그대로 태권도를 배워왔다. 밥도 먹기 쉽…
2012.12.14 · 문화·교육 · 김창연
…게 터를 잡아 간다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은 손님으로 부터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성심성의 껏 일하는 게 전부였다. 김 대표는 컴퓨터의 조립에서부터 수리, 정비까지 손님이 있는 자리에서 진행한다. 특히 컴퓨터 조립…
2012.12.07 · 문화·교육 · 김창연
…산 가든의 신약탕은 건강·보양식으로서 부족함이 없다. 강 대표는 친분이 있는 한의원 원장의 집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접했던 신약탕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메뉴를 선정했다. 신약탕은 닭 또는 오리를 주재료로 겨우살이, 구기자, 황기, 엄나무 등의 각종 약재를…
2012.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 없던 주름이 나란히 늘었다. 마음은 아직 운동장을 뛰어다니던 그 시절 그대로인데 얼굴마다 시간이 지나간 흔적이 묻어났다. 지난 17일 당진의 한 식당으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성당초 12회 동창생들이 모였다. 1년에 꼭 한번 씩 여는 동창회 모임…
2012.10.05 · 문화·교육 · 김창연
… 당진의 향토음식을 맛보며 조용하고 편안한 시골 전원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송악읍 오곡리 조희숙의 상록수 밥상에서는 당진의 향토음식을 전문으로 손님들에게 식사와 음식조리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하고 있다. “도시민들에게…
2012.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촌향도 현상이 본격화되면서 농기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남아있는 노령인구로 효율적인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과학화된 농기계가 필요했던 것이다.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진학한 천안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는 그에게 농기계 관련 학과로 진학할 것을 권…
2012.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또 “참가하지 못한 교구 청년들, 쉬고 있는 청년들, 고통에 신음하는 청년들을 생각하며 15지점을 지날 때마다 우리 교구에 있는 청년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체거동은 말 그대로 성체가 움직이는 것으로 예전부…
2012.09.16 · 문화·교육 · 김창연
[편집자주] 500년 간 이어져오고 있는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의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내외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찾아가 유네스코 지정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문화제 보존에 대한 의미, 무형문화제 …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시 오랜세월 동안 매년 치러오는 명절과 같은 거였죠. 농경사회의 풍습이 그대로 이어져 좀 더 가진 이들이 돈을 내놓으면 온 동네 사람들이 그 돈으로 떡을 해먹으며 씨름하고 그네 뛰는 명절이었어요. 그런 명절이 세계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
2012.08.13 · 문화·교육 · 김창연
… 개원 했다. 피아노에 이어 바이올린, 플롯 등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이곳은 20여 년 강사 경력을 갖춘 전은정 원장이 운영 중인 곳이다. 전 원장이 본격적으로 피아노와 인연을 맺은 건 20여 년 전 이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아르바이…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2분이면 될 텐데. 공공기관이나 마을회관 등에도 퇴색·훼손된 국기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곳이 많다. 나는 이런 현상을 우리 국민의 애국심이 떨어져서 그렇다는 식의 자극적 충동을 가하면서 깨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우리 국민은 …
2012.07.15 · 문화·교육 · 김창연
훈훈한 열기의 대나무숯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쫄깃한 막창은 우리네 정감 있는 삶을 비춰주는 풍경이다. 세월이 변해가며 가스불에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도 있지만 대나무 향이 베여 기름이 쫙 빠진 곱창의 맛과 비교할 수는 없다. 10개 남짓한 테이블이 놓…
2012.07.15 · 문화·교육 · 우현선
…져 나간 낡은 문들 위에 마진식 작가가 피어낸 들꽃들은 시골풍경 한쪽을 그대로 떼어낸 듯하다. “습기에 약한 한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 지호공예법이에요. 한지 죽으로 만든 지호공예 위에 그림을 그리면 한지만의 느낌을 살리면서 그림을 오…
2012.05.23 · 문화·교육 · 김창연
…월이 많이도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속의 풍경이나 사람들의 모습은 그대로인데 현실에서는 모든 게 변해 있다. 42년간의 공직생활도 마감하고 아내와 함께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던 때 다시 한 번 내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2012.05.23 · 문화·교육 · 김창연
….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장어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당진의 맛집을 소개한다. 장어는 여름철 보양음식으로 찾는 대표 음식 중 하나다. 단백질과 비타민A 등 풍부한 영양소를 품고 있는 장어는 각종 성인병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에도 …
2012.05.21 · 문화·교육 · 김창연
…상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철환 회장은 “가맹단체장들과 선수들의 열정 있는 활동이 경기 성과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정확한 상대팀 전력분석을 통해 당진시체육회 깃발을 들어 올리는 의미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부를 시작하면서 저의 문제를 발견했죠. 저는 스스로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제게 애정결핍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화내는 일이 잦았던 게 모두 어린 시절부터 쌓인 애정결핍에서 비롯됐다는 걸 알았죠. 제 내면…
2012.04.17 · 문화·교육 · 우현선
… 시간을 가졌다, 삽교천에 이어 방문한 온양 외암민속마을은 예전 집터를 그대로 보존하여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부락으로 현재 80여 호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외암민속마을에서 학생들은 영상물을 통해 외암마을 전체를 둘러보며 마을에 대한 역사와…
2012.04.05 · 문화·교육 · 김창연
…로 보며 마시는 차 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곳이다. 빈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카페 ‘공간’은 김정자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경제적 이익을 위한 운영보다 지역 주민, 지인들과 세상사는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쉼터같은 곳으로 마련됐…
2012.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어렵다. 학부모가 안심할 수 없다. 학교폭력 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이야말로 교사의 사랑과 지혜와 힘이다. 교장과 교사가 중심이 되어서 학부모, 교육청,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할 일이다. 또한 교사에겐 제자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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