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사법고시 합격한 아들 뒷바라지한 최병 씨
…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울음바다를 만드는 법. 손인준씨의 합격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울음바다로 빠지게 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있는 그대로'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울음바다를 만드는 법. 손인준씨의 합격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울음바다로 빠지게 만…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편집자주> 우리는 과연 ‘봉사’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과연 ‘봉사’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당진에 있는 수많은 사회단체들 중 대부분이 내걸고 있는 목표에는 이 ‘봉사’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그리고 봉사만을 위해 생겨난 곳도…
2004.11.0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하나에 담기 충분할 만큼 쌓여갔다. 높은 가을하늘 아래 들깨를 수확하고 있는 안숙자(60, 순성면 봉소리)씨와 최명희(50, 순성면 봉소리)씨의 대화 속에는 일상 삶의 모습들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날 오고간 이야기들의 주요 화두는 바로 안숙자씨의 딸 …
2004.10.18 · 지역사회 · 김기연
…년에 문을 연 ‘당진입니다!’. 이 카페는 1999년 이후 당진에 살고 있는 주민에 출향인과 당진외 지역민들까지 지속적으로 가입하며 회원수가 계속 늘어 한때는 회원수가 2천여명에 달했을 정도로 활성화되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속으로 ‘당진입니다!…
2004.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골에서 농사만 짓고 있는 사람이 뭐 큰 추억이 있겠는가. 열심히 일하고 가축을 키우는 일밖에는 별다르게 내세울 만한 추억거리가 없다. 몇 장의 사진을 들추어보니 어린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난다. 첫번째 사진은 76년도 4-H활동을 할 때 모습이다. 농…
2004.09.0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지 않다는데 있다. 최근 당진군이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에 대해 요구하고 있는 결산서는 보조금 이외에 협찬금과 후원금 등을 포함한 전체 결산내역이다. 즉 당진군이 지원한 보조금 외에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충당한 협찬금과 후원금 등에 대해서…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장에서는 봄의 움직임들이 선율로 담겨있다. 봄의 새로움처럼 반갑고 정감 있는 석문면의 한 식당을 찾았다. 해 뜨는 마을로 알려진 ‘왜목’으로 가는 길에 한여름이지만 봄내음을 가득 담은 채 그 자리 그대로 우뚝 서 있었다. 좥신춘식당좦은 친정어머니 임충…
2004.06.28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정화 방안을 검토 분석한 결과 주민의 교통불편 방지차원에서 현행 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최종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에 따르면 올 연초부터 당진군은 버스업계의 경영개선을 위해 그 동안의 교통여건 변화추이와 인근 시·군의 조정사례, 적자노…
2004.06.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를 받고 올해 3월 개원했다. 영아들에게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고 있는 공간에 들어가 보면 이곳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적합한 시설인지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다. 말 그대로 밝고 화사한 조명아래 모서리 없는 가구, 턱이 없어 걸려 넘어질…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 민 경 옥 충남당진자활후견센터 팀장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을 일컫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겐 참 송구하지만 제 글은 제목 그대로 콩깍지가 씌어 쓴 것입니다. 장애아가 예쁜 짓만 하며 자라는 것은 아…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동에 뛰어들었다. 새들의 지킴이 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에는 덫에 걸려 있는 새들이나 총에 맞아 떨어진 새들에 대해 제보가 들어온다. 군청에서 연락이 오기도 한다. 제보가 들어오면 이 회장과 회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에 나선다. 스스로도 ‘달…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러던 중 3년 전 사회단체 회장을 맡으면서 지역인사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자료로 신문을 다시 구독하게 됐다. “중앙언론은 믿을만한 게 못된다고들 하는데, 당진시대는 올바로 보도하는 것 같아요.” 합덕지물포를 8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 사장은 젊었…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하는 꼴이 가소롭기 그지없고 수심 같은 동장에 자괴(自愧)함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문장의 흐름이 필자의 자유를 가지며 예술을 포함해서 사회의 외설적, 즉 성 표현물 등 모든 것을 금기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문학은 현실을 반성하고 현실이 보이는 것…
2004.02.16 · 지역사회 · 유종준
…해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던 기존 단체의 경우 대부분 일부 삭감되는 선에서 그대로 예산이 책정됐으나 처음 신청하는 단체의 경우 대부분 전액 삭감돼 정액지원 폐지의 취지를 퇴색케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액으로 지원을 받던 대표적인 단체…
2004.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나) 세번째 사진은 제대를 앞두고 찍은 사진이다. 젊었을 때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이 사진을 볼 때마다 젊었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최 도 현(38) 당진읍 중앙리 A/S닷컴 운영
2004.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생관념 철저한 닭갈비·막국수 전문점 색깔조차 맛있는 함흥냉면 일품 당진읍의 명성면옥. 3년전에 문을 연 이 식당은 닭갈비와 막국수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을 고향으로 둔 천계원(41)와 강명자(51)씨가 운영하고 있다. 처음 문을 열 때는 천씨가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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