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대호지면 적서리 송 세 동 할아버지일 복도, 상 복도 많았던 여든 노인의 이야기
…, 내무부장관, 그리고 대통령 훈장까지 받았다. “서리를 놀이삼아 하던 시절이 있었지. 농촌 사람들은 순박했지만 너무 무지했어요. 당시에 농촌계몽운동처럼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던 시기여서 이런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예까지 왔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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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건 · '젊은 시절'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2.12.28 · 문화·교육 · 임아연
…, 내무부장관, 그리고 대통령 훈장까지 받았다. “서리를 놀이삼아 하던 시절이 있었지. 농촌 사람들은 순박했지만 너무 무지했어요. 당시에 농촌계몽운동처럼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던 시기여서 이런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예까지 왔네.” 지…
2012.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젊은 시절 나는 16개국을 돌며 건설현장에서 근무해 왔다. 오랜 시간 해외에 있다보니 젊은 시절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진첩을 뒤적이며 생각지도 못한 사진속 장면들을 하나하나 돌이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시 만난 젊은…
2012.12.07 · 문화·교육 · 임아연
…그는 중학생이 되던 해 부모님의 권유로 서산으로 유학을 갔다. 어려웠던 시절, 평범한 농부였던 부모님이 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내린 결정이었다. 홍 회장은 13살부터 친척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기도 하고, 자취생활을 하며 언제부터…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1년 쯤 됐다. “퇴직한 뒤 부동산 중개업을 3년 정도 했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의 정보력을 따라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이 할아버지는 부동산 중개업을 그만두고 꽤 오랫동안 마땅히 할 일 없이 지냈다. 서울에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워낙 일하고자 하는 …
2012.10.26 · 문화·교육 · 김창연
…시는 물론이고 휴전 이후에도 학교는 물론 끼니를 해결하기도 쉽지 못했던 시절이었다. 장녀라는 이유로 가정 일을 돕기 위해 학업을 놓아야 했다. 배우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후회는 없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자신의 학력…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자며 무, 배추, 마늘 같은 것들을 골고루 심는 편이여.” 물이 귀했던 시절, 매방리 논들도 대부분이 천수답이었다. 갈티저수지에서 물을 끌어다 쓰는 농민도 있었지만 저수지가 작아 마을 전체에 공급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주민들은 천의리로 흘러 나가는 …
2012.10.19 · 지역사회 · 김창연
… 찍은 사람들이 사진에 그대로 나와 있다면 좋았을 거라고 후회한다. 내 젊은 날의 모습 이외에 여러 사람들의 과거를 돌아보고 ‘그때는 그랬지’라며 추억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이다. 두 번째 사진은 지금의 알톤·코렉스 자전거 채운점…
2012.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들도 평생 업으로 삼았던 농사에서 손을 놓지 못 했기 때문이다. 농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들도 평생 업으로 삼았던 농사에서 손을 놓지 못 했기 때문이다. 농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
2012.09.16 · 지역사회 · 우현선
…들도 평생 업으로 삼았던 농사에서 손을 놓지 못 했기 때문이다. 농촌에 젊은이가 많지 않은 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여전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른 아침 일찌감치 논과 밭을 둘러보고 햇볕이 강렬해지는 한 낮에는 …
2012.09.15 · 환경·안전 · 김창연
젊은 시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은 고향집의 화재로 인해 잃어 버렸지만 아직도 기억은 생생하다. 한 여름 밤의 꿈만 같던 젊은 시절이지만 당시의 내가 있었기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현재가 있는 거라 생각한다. 석문면 장고항리가 고향인 나는 …
2012.09.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터 몸이 안 좋으셨어요. 당시 저는 지도자를 하고 있었는데 이장님께서 ‘젊은 지도자가 이장을 해보는 것은 어떻겠냐’고 물으셨죠. 주민분들이 다들 잘 따라주셔서 감사해요.” 그는 현재 농업경영인회 총무, 합덕초등학교 운영위원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합덕형…
2012.08.24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덕2통에도 물이 샘솟는 곳이 있어 당진시내 사람들도 물을 길러 오던 시절도 있었다. 대덕2통 빌라들 중 가장 먼저 들어선 약수빌라가 바로 그 약수터 자리다. “약수빌라 앞에 샘이 있었는데 옛날에는 읍내에 사는 처자들이 와서 멱도 감고 물도 길어가고…
2012.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시고 무엇인가 배우시려는 빛나는 눈동자를 늘 잊을 수 없다. 그 초기 시절부터 출석하시던 어르신께서 출석이 없으시면 눈물이 난다. 하늘나라에 가셨기 때문이다. 요즈음 노인대학에서 주로 하는 강의내용은 치매예방을 위한 간단한 율동적 레크레이션 체조, …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원이 전 주민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막동골 넘어 당진장 가던 시절 지금은 금암로로 시내버스가 자주 다니고 집마다 차가 있어 당진시내를 쉽게 오가지만 옛날에는 사정이 달랐다. “나 어릴적에는 모두 막동골을 넘어다녔지. 당진장까지 여기서 한 8…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에 모인 어르신들의 설명에 따르면 중동에 자리한 합덕시장이 활성화되었던 시절에는 상대적으로 서동의 경제가 침체되었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모두 옆 동네인 중동으로 몰렸을 테니 그럴 만도 하다. 신축 빌라, 원룸 들어섰지만 경제 침체는 여전 “중동이 예전…
2012.06.29 · 지역사회 · 박기욱
…서 태어난 박세안 대산종합상사 대표는 이후 정미면 도산리로 건너와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무작정 인천으로 떠났던 그는 45년 넘게 인천에서 살고 있다. 건축자재 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그동안 체육과 교육, 치안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활…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만m²는 사유지가 됐다. 최근에는 시에서 이를 복원 중이다. “환갑이면 젊은이라니까” 예로부터 신창 표 씨가 집성촌을 이뤄 살아온 성동리는 마을주민의 절반 가까이가 표 씨 집안이다. 이날 경로당에 모인 노인회 회원들도 9명 중 6명이 표 씨였다. “자…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래도 본토박이들은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지.” 산 넘어 당진시장에 다니던 시절 당진종합터미널이 구도심에서 원당동으로 이전해 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원당마을아파트가 완공됐다. 이후 도로를 사이에 두고 그린빌아파트가 마주해 들어섰고 부경1차, 2차 아파트…
2012.06.13 · 문화·교육 · 김창연
[편집자주] 지역에 교육기관이 부족한 탓에 학창 시절부터 타지 생활을 시작해 오랜 기간 고향을 떠나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출향인들이 밀집된 지역을 찾아가 그들이 활동하는 모습과 각 분야에서 성공한 출향인들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취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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