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박 영 규 21송악발전연구소장] 남을 인정할 줄 모르는 사회
지금 우리사회는 극도의 혼란과 분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인 갈등(葛藤)과 불안 속에 살고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의 경제는 끝간데 없이 나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져 가는데 이를 바로 잡고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야 할 나라의 대표들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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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지금 나무'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금 우리사회는 극도의 혼란과 분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인 갈등(葛藤)과 불안 속에 살고 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의 경제는 끝간데 없이 나락의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져 가는데 이를 바로 잡고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야 할 나라의 대표들은…
2004.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잡초베기를 했던 아련한 추억이 남아있다. 초등학교 5학년때로 기억된다. 지금은 울창한 숲으로 변한 대덕산 중턱 사방공사 현장에서 내 키만한 커다란 삽을 들고 하루종일 구덩이를 파고 소나무와 오리나무 어린묘목을 심었다. 그 댓가로 밀가루 한봉지를 배급받…
2004.10.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암벽 틈을 올라서니 텐트 한 동 칠만한 공간을 지나 30m가량의 암벽을 나무뿌리와 돌 틈을 잡고 오르니 또 다시 1.5m 턱진 바위를 만난다. 세 번의 도약으로 암반 중턱에 서니 마치 동아줄을 타는 듯한 느낌이며 암반을 30보 가량 이동하여 안전벨트와…
2004.09.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잘 될 것이라고 언론이 우리 경제를 너무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다고 나무라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제살리기 보다는 과거사 진상규명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가 더 우선인 국정운영과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야는 과거사진상규명을 놓고 일단 정치권밖…
2004.08.2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마자 오른쪽으로 나있는 샛길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삼각뿔 트리모양의 전나무가 행객을 맞이한다. 나무의 향기에 빠져 잠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녹음이 짙게 깔린 은행나무 한 그루가 보이고 그곳에 35년 친구로 만나 동업에까지 이른 최순자(57)·진영란…
2004.08.2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아 ‘노인세대’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이다. 하지만 이들을 그냥 방치해온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그 방안은 그동안 교육받고 훈련된 노인대 학생들과 아동들의 ‘세대통합교육’이라고 한다. 합덕대건노인대학은 15년이 넘는 역사 동안 하…
200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액, 실물, 구설주의. 11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용)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려는 것은 그림 속의 떡을 먹겠다는 일과 같을 수. 몸이 길에 나서는 운세라서 동서사방이 내 집같을 수니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노력할 수. 운세예보 : 5…
200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추억은 항상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미래는 추억이 거름되는 상상의 나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어린 시절은 추억이 되고 지금은 미래를 만드는 작업 시간이고 내일은 어제와 오늘이 담긴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38해는 고향을 지키는 청년으로 …
2004.06.1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우리마을이 80년대 범죄 없는 마을로 2년 연속 지정돼 당시 도지사가 나무를 심어 주기도한 동네인데 지금은 40여명의 노인들이 4평 남짓한 경로당에서 여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마을주민들은 맹인술 할아버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런 열악한 경로당…
2004.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이름이다 바라하면 보일 듯한 거리의 암반위에 바둑판과 장기판 그리고 지금은 사라져가 볼 수 없는 꼰 판이 희미하게 그려져 있어 잊어져간 추억의 아련함을 느끼게 한다. 휴식 터에서 10분 가량 오르니 우측의 팔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담겨있는 상팔담에…
2004.04.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재운이 열릴수나 나의 마음이 남의 마음과 같을 수가 없기 때문에 믿는 나무에 곰이 들 운세니 매사를 신중하게. 운세예보 : 26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27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8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29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
2004.03.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 시점입니다.” 이 과장은 “우리 농업이 1차 구조개선에서 실패한 후 지금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그 당시 농업을 획일화시키지 말고 지역의 특성을 살려 역할을 조정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지역농업발전’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
2004.03.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도자들을 질책했다. 이명완 오곡리 이장은 “10년 전의 환경영향평가은 지금의 환경과 차이가 있으니 재조사를 실시하고 소각장 인근 주거단지에 회사 사장을 입주시켜 살게 하고 소각장 인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회사가 수거해서 농가의 피해를 막아야 할 것”…
2004.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회장은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지만 2001년에 입었던 폭설피해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당시 암담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정부의 잉여우유 차등제와 감축명령은 낙농을 포기할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며 고통을 잊을 수 없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
2004.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와 농촌지도소(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권유로 시작한 꽃상여 만들기. 지금은 당진의 유일한 꽃상여 제작자가 되었다. 상여는 우리의 전통문화 과거에는 사람이 죽으면 모두 상여를 이용해 장례를 지냈다. 그 상여가 가는 길을 따라 걸으며 죽은 이를 보냈고…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잔디가 깔려있는 앞 뜰에는 각양각색 인형들이 군데군데 모여 있었다. 나무로 지은 별채와 하얀 색이 유독 눈에 띄는 2층 건물이 좁게 올라가 있었다.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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