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 정책·행정 · 김기연
“당진과 일조시 모두의 발전 위한 작은 역할”
… 왜목일출사진을 가장 많이 본 것 같아요. 한국말 어렵네요. 공부할 거 너무 많아요.” 아직은 어색한 한국말. 의사소통은 충분히 되지만 조금 빠른 말은 여전히 어려워하는 번빙천(24)씨. 중국 일조시에서 당진군으로 파견되어 온 그녀는 당진군에 온 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지금 너무'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0.12.13 · 정책·행정 · 김기연
… 왜목일출사진을 가장 많이 본 것 같아요. 한국말 어렵네요. 공부할 거 너무 많아요.” 아직은 어색한 한국말. 의사소통은 충분히 되지만 조금 빠른 말은 여전히 어려워하는 번빙천(24)씨. 중국 일조시에서 당진군으로 파견되어 온 그녀는 당진군에 온 지 …
2010.1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 그동안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인사 전화를 받고는 너무 대견했다고 했다. 그 모습을 떠올리며 그 학생이 요즘 아이들 같지 않게 꽤 괜찮은 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수능발표가 난 날 아침에는 그 학생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도 가…
2010.12.03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라앉히고 자신을 조절한다고 했다. 그만큼의 내공이 쌓였다는 반증이다. “너무 신경 쓰면 슬럼프가 올 수도 있어요. 이를 극복하고 스스로 자신감이 차 있으면 실력 이상의 결과가 나오죠. 하지만 자만하면 안됩니다. 정신적으로 저 자신을 강하게 하려는 노력…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끼고 절약하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생활일 뿐이었다. 문제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나도 허황한 소비문화에 빠져 상식적인 생활범주에서 멀어도 아주 멀리 벗어나 있다는 것이었다. 마구 쓰고, 마구 버리고, 그리고 이제 와서 그 엄청난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고 있…
2010.11.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왔어예.” 15년 전 고령군청, ‘환경문제 전혀 없다’ 주민 설득... 지금의 예산군청과 닮은꼴 무계리 마을이장으로부터는 주물단지가 들어서던 당시의 얘기를 비교적 소상히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주물공장이 들어서기 전 반대위원회를 만들어 반대운동을 벌…
2010.11.03 · 정책·행정 · 김기연
…라고 답변했다. 송창석 총무과장은 “수목원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나무들은 너무 단조로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여러 수종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 용역사측은 “수목원에 맞는 식재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가장 큰 문제는 유지관리…
2010.10.06 · 산업·경제 · 김기연
… 증설 6호기까지 거론, 1200만톤 가동 위한 건립 입장 군내 각계 “지금도 오염물질 포화, 세계 최대규모 전기로 증설 반대” 동부제철이 지난달 15일 충남도에 송악산업단지 사전투자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지역내에서는 동부제철의 전기로 증설 움직임에 …
2010.10.06 · 문화·교육 · 김기연
…년때 찍은 사진. 자라면서 얼굴이 변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난 저 당시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잔뜩 굳어있는 모습과 꽃과 함께 한 너무나도 어색한 모습이 절로 웃음이 나게 한다. 세 번째 사진은 속리산 돌탑에서 친구 은택이와 함께 찍…
2010.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정부가 이같은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국무총리실이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을 너무 많이 지정했다고 지적하는 등 여러 곳에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았었다. 이곳 송악지구 주민들…
2010.10.04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내용은 단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편도 예전만 못하다. 단편이라기에는 너무 길고, 그 길이에 값하는 무게도 압축미도 없기 일쑤다. 우리 소설의 과도기로 보인다, 단편의 시대는 종말을 고했지만 장편의 시대는 열리지 않은 과도기. 좋은 단편도 좋은 (장…
2010.09.20 · 인물·동정 · 김기연
… 아버님의 영향으로 나 역시 부지런함만큼은 누구 못지 않았었다. 덕분에 지금 돌이켜봐도 내 삶이 편한 삶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옛 사진들을 들춰보는데 기분이 묘하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할 때 찍은 사진으로 기억하는데 무척 잘 나왔다며 남편(손재동, …
2010.09.0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비록 화장실이지만 아이들은 이 공간이 좋다고 했다. 이마저 없었으면 지금의 밴드가 없었을 것이라며 자랑스럽기까지 하다는 아이들. 현재 4기째 활동 중인 B.R은 악기와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봉사를 위해 조직됐다. 그래서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해 …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국 문화를 경험하고 있었다고. “한국에 대해 아주 좋게 생각하고 있었고 지금도 한국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혼생활에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태국음식이 한국 음식처럼 매운 편이어서 아주 잘 맞다보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김치찌개에요.…
2010.08.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고 하는 걸 재우고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지만 너무 재밌고 도시보다 시원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문수진(13) 학생은 “우리가 노력한 결실들을 부모님 앞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은 헤어지지만 선생님들과 계속 연…
2010.07.07 · 문화·교육 · 김기연
…백화점에서 일하던 아내는 어찌 보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내게 시집와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해준 인생의 동료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혼기가 꽉 찬 자녀들이 아직도 내게 손자들의 재롱을 볼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사진은 올해 열린…
2010.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좀 오래된 영화이긴 하지만 “빠삐용”을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너무 흥미있고 감명 깊었던 영화이기 때문에 2번이나 보았고 더욱이 실화를 극화한 작품이라는 것을 나중에 안 순간 더 관심이 있어서 또 한번을 보게 되었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인 스티븐…
2010.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하는 교육과정이 이리도 책임 없이, 이리도 대안 없이 시행되는 것은 너무도 무책임해 보인다. 교사와 학생은 실험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충분히 고민하고 찬찬히 검토해서 학교에서 시행되는데 부족하고 문제 있는 것이 무엇인지, 2009 교육과정의 …
2010.07.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고 일관제철소를 건설하게 되었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중요한 약속은 지금 모두 파기된 상태이다. 현대제철은 기존의 제철소들이 모두 많은 환경문제를 초래하고 있어 제철소 건설을 반대한다는 지역주민들에게 기존 제철소가 쓰는 환경저감시설인 여과 집진방식…
2010.06.21 · 인물·동정 · 김기연
…러웠던 순간이 생각나 그때의 뿌듯한 기분이 되살아났다. 첫 번째 사진은 지금부터 30년 전 친정 어머니 회갑연때 찍은 사진이다. 30년 전이면 결혼 직후인데 이 때를 전후해 태어난 아들들이 어느새 장성해 장가갈 나이가 되었다. 부모님은 나를 비롯해 8…
2010.06.04 · 지역사회 · 김기연
…국식당을 운영하다 2000년에 부모님의 건강 악화로 귀국을 하게 됐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우리는 가곡리에 정착했다. 그러나 농사일을 전혀 몰랐던 우리는 기차를 테마로 한 농촌체험마을을 시작하게 됐고 ‘차브민’을 마련했다. 두 번째 사진은 황량한 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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