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때를 놓치지 말자
…게 한몫했다. 그렇다고 전혀 다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에 같은 초등학교 출신의 체격이 큰 남학생이 있었다. 지금도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지만 4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 방법이 없다. 당시 무슨 이유가 있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친구 같은'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0.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한몫했다. 그렇다고 전혀 다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에 같은 초등학교 출신의 체격이 큰 남학생이 있었다. 지금도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지만 4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알 방법이 없다. 당시 무슨 이유가 있었…
2010.12.1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회와 칭찬릴레이를 함께 진행한다.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사례 발표회는 친구들을 서로 칭찬해주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능력을 키워 자신감도 심어주는 효과까지 주고 있다. 바른품성 사례 발표는 지난 일주일간 학생들이 바른 품성을 지켜온 사례를 친…
2010.12.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노는 건 ‘실컷’ 노는 축에 끼지도 않나 보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그 짬을 타서 놀아야 하니 ‘노는 게 노는 게’ 아닌 것이다. 생각해 보면 요즘 아이들처럼 바쁘지 않았던 우리들도 얼마나 방학을 기다렸던가. 방학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런저런…
2010.1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20세기 폭스사가 조사한 것을 영국데일리 메일의 발표에 의하면 남자는 친구 부인 동료 상사 등에게 흔히 하는 거짓말이 하루 평균 6번 여자는 3번 한다고 했다. 응, 아무 일없어, 괜찮아, 미안, 지금 밖이거든 이런 가벼운 거짓말이 사회적으로 지탄받…
2010.12.03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발목이 묶여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제 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입단제도에 대해 많은 바둑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의 박영롱 선수를 걱정하며 응원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박영롱 선수가 프로가 안되면 누가 되느냐”며 성토하기도 했다. 이번에 박영…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직선형의 디자인으로 소박함과 단순함을 주는 차. 특히 난쟁이 짐차 같은 인상을 주는 <포니2 픽업>은 소형차의 앙증맞음과 실용성을 갖춰 그 솔직한 단순함으로 멋과 기품이 넘치는 요즘 차들을 압도한다. -중략- 당진에 있는 포니2 세 대가 한자리에…
201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피고 나비가 날고 새소리도 너무 아름다워서 아주 즐거웠다고 말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산을 보고 느낀 두 학생의 관점이 이처럼 엄청난 생각의 차이를 보였다. 어떠한 눈으로 사물을 보고 생각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가치관이 평가…
2010.11.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2회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헌법 속에는 같은 반 친구를 잘 챙겨주자는 내용도 있다. 2학년 3반은 다른 학급과 다르게 정신지체를 가진 하늘이(가명)가 있는데 하늘이와 아이들은 처음 동급생으로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다고 했…
2010.10.11 · 문화·교육 · 김기연
…을 기념하는 것이다. 1963년에 합덕리에서 태어나 함께 어울렸던 고향 친구들이다. 빡빡머리와 단발머리가 정겹다. 지금도 ‘이삭회’라는 친목회로 모임을 갖는다. 두 번째 사진은 지난 1996년 한·몽경제학회 국제학술포럼 후 몽골국립대학 총장이 주최한 …
2010.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런 담소를 나누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는 이씨 부부는 커피멜을 친구, 이웃들과 함께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소, 김정자 부부는 서울에서 합덕으로 10년 전 이주해 살아왔으며 최근 당진읍으로 거주지를 …
2010.10.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받았다고 한다. 몽골에서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녀가 지금의 남편 엄씨를 친구 남편의 소개를 통해 만나 한국으로 시집오게 됐다. 그녀가 한국에 처음 왔을 당시에는 다문화지원센터조차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다. 이주여성을 위해 지원되는 제도 등을 전혀 알 수…
2010.10.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마련된 웨이트트레이닝 기구들로 체력단련을 하고 학교에 조금 일찍 도착해 친구들과 놀다가 수업에 들어가 오후 1시면 골프연습장으로 이동을 한다. 요일별 일정에 따라 파인스톤 CC로 퍼팅 연습을 하러 가기도 한다. 저녁식사는 민경이 뒷바라지를 위해 채운리…

2010.10.04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작품을 소개했다. <버드>는 증권서 펀드매니저인 ‘우’가 어느날 우연히 친구인 ‘각’과 함께 밤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버드를 목격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와 ‘각’은 밤을 환하게 밝히던 크고 물컹한 그것에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며 사람들에…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원 집안에서 태어난 그가 작가가 된 것도 고향 덕이었다. 윗집에 살았던 친구가 중학교 2학년 때 보여준 초등학교 앨범 속 한 ‘그녀’를 보고 짝사랑에 빠졌는데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한지도 모른 채 속을 태우다 5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부터 글을 쓸 동기가…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울에는 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친구들도 있죠. 저도 도시생활할 때는 경쟁 속에서 살았죠. 그런데 이젠 그런 거 하나 안 부러워요. 다 버리고 내려와 보니 아등바등 사는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2010.08.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영어마을에서 공부를 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했다”며 “한달 동안 준비한 교재와 더불어 꿈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될 수 있어서 단원들 모두 뿌듯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합 그리고 성숙 …
2010.07.30 · 지역사회 · 우현선
… (www.beautysunset.com )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평생 살고 싶어~” 남진의 ‘님과 함께’가 20년 넘게 국민 애창곡 대열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는 가사에 있다. 복잡하고 바쁜 도시를 떠나 새…
2010.07.07 · 지역사회 · 김창연
…대표가 결혼식 행사 사진을 찍던 날이었다. 가족사진을 찍고 신랑, 신부 친구들과 단체사진을 찍으려던 찰나다. 스쳐지나가는 불길한 느낌을 받았고 행사장을 내려가 식사를 하고 있던 가족들 전원 불러 모아 재촬영에 들어갔던 것. 결혼식 촬영을 마치고 인화를…
2010.06.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냈다. 아미르와 하인 하산은 종교와 인종 차이가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같은 유모의 젖을 먹고 함께 자라오며 친구처럼 지내왔다. 그런데 연싸움을 계기로 둘의 사이가 벌어졌다. 아미르가 연싸움을 이기고 나서 마지막 연을 주우러 간 하산이 한참이 지나도 …
2010.05.24 · 정책·행정 · 김창연
…값 폭락과 농민대란이다. 작년에도 40여만 섬의 쌀이 남았는데 지금처럼 같은 면적에 모내기를 하게 된다면 과잉생산 된 쌀을 처리할 대책이 없는 건 자명하다. 적어도 올 모내기 전에 벼 재배 면적을 줄이고 대체 작물 권장과 대체면적에 쌀 소득만큼 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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