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교육청 김규환 학무과장이 추천하는 생활어의 천연스러운 시적 활용
…달넘세」(1985),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88), 「바람의 풍경」(2000) 등 많은 시집을 내었다. 이번 시집 신경림의 「뿔」은 시적 노숙성을 보여주는 시집이라 하겠고 나 자신이 매우 감동깊게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8…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풍경 우리'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넘세」(1985),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88), 「바람의 풍경」(2000) 등 많은 시집을 내었다. 이번 시집 신경림의 「뿔」은 시적 노숙성을 보여주는 시집이라 하겠고 나 자신이 매우 감동깊게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198…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지난 94년에 체결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은 우리나라의 쌀시장을 10년간 개방유예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004년은 그 시간이 만료되는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완전 자유개방’ 방식이던가 혹은 ‘쿼터제의 확대’ 방식을 통해 …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덕사로 놀러갔다. 다소 쌀쌀했던 날씨로 기억되는 이른 봄, 수덕사의 풍경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특히 수덕사 경내의 비구니 숙소는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현대적 건물이어서 이채로웠다. 이 사진을 처음보는 사람들은 뒷편의 건물이 설마 수덕사 경내의…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었다. 그리고 색다른 낭만을 간직할 만큼의 예쁜 하늘과 갈색의 거리 풍경들을 보면서 건강함으로 만끽하는 삶에 감사함을 느껴보기도 했다. 저녁시간이 다되어 콘도에 도착하였다. 남편들은 저녁밥 준비는 자신들이 할테니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아내들…
2002.09.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선택하는 용기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작가의 소신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배워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의 내용은 1999년도에 고향 옥천으로 내려간 이래 4년간의 농사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현재 한국 농촌의 생생한 한 단면 즉, 고향에 있는 우리 …
2002.09.15 · 지역사회 · 김진식
…같이 함께 음식점을 운영해온 두 자매에겐 철학이 있다. 그것은 ‘손님을 우리가게에 오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집에 오는 내 식구처럼 대하자’는 것이다. 그 첫째로 한사람이 오든, 두사람이 오든 밑반찬은 영양분의 고른 섭취를 위해 10가지이상을 차려놓고, …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체른에서 인터라켄(Interlaken)으로 이동해 알프스 산맥의 여러 봉우리 중 유럽의 정상이라 일컫는 융프라우(Jungfrau)로 향했다. 전동기차를 타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고도의 기차역인 융프라우 역(3,454m)까지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론 거대…
2002.09.01 · 정책·행정 · 유종준
…트 시에서 자동차가 다니는 모든 도로에는 반드시 인도가 설치돼 있었다. 우리처럼 예산부족을 이유로 인도없는 도로 곁을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아슬아슬하게 걷게 하는 위험천만한 일을 그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그린벨트마저 파헤치려는 …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쾌하게 와닿았다. 샌지와 빵집주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집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이다. 책 속의 주인공 샌지는 모험을 좋아하여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 전설의 도시라고 일컫는 후라치아에 도착한다. 그림에서 볼 수 있…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유명우, 장정구, 문성길, 조인주. 그들은 현재 진행형 챔피언들이다. 우리의 아련한 기억 속에 희망과 도전의 얼굴들이었던 그들이 그 옛날 흑백TV 화면 그대로 아로새겨져 있기에. ‘친구’로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 젖히고 조폭영화 신드롬을 몰…
2002.06.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묻은 발길을 쉽게 거두지 못하는 예사로운 농부들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풍경이다. 대호지면 송전리의 정재일(만 25)씨는 청년 농사꾼이다. 아니,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확하게 말해서 전문 농업경영인이다. 거기에다가 ‘막내’라는 수식어를 하나 더 붙여…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소라껍질에서 들리는 깊은 파도소리, 살아 숨쉬는 갯벌 등 그 익숙한 풍경들이 당진을 찾은 도시 아이들에겐 더할 수 없이 생소하고 흥미진진한 체험이다. 초록색 바다에 살짝 발을 담갔다가 밀려오는 파도에 탄성을 지르고 생전처음 잡아본 호미로 자갈을 긁…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물려줄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감히 이렇게 나서게 됐다. 기필코 우리 군민은 당진항 지정을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부곡, 고대, 석문 공단이 살아날 수 있다. 공단에서는 공장건설 공사가, 해안에서는 부두시설 공사가 시작되면 잠들어 있던 당진 …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씨를 지켜보는 이춘자(58세)씨가 있다. 여느 시골집과 다를 것이 없는 풍경이다. 다만, 한 사람은 누워 있고 누워 있는 이를 지키는 또 다른 이가 있다는 것밖에. 쪼그려 앉아 숨죽이고 둘을 지켜본다. 잠든 정씨의 숨결이 거칠어질 때마다 이씨의 미간이…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양이 여전히 단단했던 것과 그 눈매가 더욱 결연했던 것도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 당시 우리를 가장 바쁘게 했던 취재거리도 바로 그 일이었다. 95년 봄, 급기야 100가구가 넘는 마을주민들은 일제히 “공원묘지 결사반대, 농사포기”라는 극단의 방법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