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당진틀못사랑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80명의 마음이 만든 나눔
…문화가정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 장학사업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정작 단체 이름을 아는 시민은 많지 않다. 회원들도 이를 아쉬워하지 않는다. 보여주기 위한 봉사보다 필요한 곳을 돕는 봉사가 단체의 운영 철학이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기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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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건 · '학교 이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문화가정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 장학사업까지 이어오고 있지만 정작 단체 이름을 아는 시민은 많지 않다. 회원들도 이를 아쉬워하지 않는다. 보여주기 위한 봉사보다 필요한 곳을 돕는 봉사가 단체의 운영 철학이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기업…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당진2동 용연1통은 이름부터 오랜 세월 품어온 이야기가 깊다. 마을 사람들은 용연1통을 두고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라고 말한다. 마을 이름의 유래부터 조선시대 교통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
2025.12.20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신재욱 선수가 K4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는 등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가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올 시즌을 빛낸 선수와 구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당진시민축구…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지만, 마을 사람들의 기억에는 여러 지명들이 있다. 마을의 가장 오래된 이름은 ‘북문박(北門朴)’을 비롯해 ‘성문골’, ‘장대골’ 같은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성문골은 성문 인근 마을을, 장대골은 군사적 시설이 있었던 골짜기를 의미했다. 주민들은 마…
2025.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을 해오고 있다. “우리는 자녀와 지역을 함께 지킵니다” 엄마순찰대는 이름 그대로, 엄마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는 자율방범 조직이다. 초기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모였었지만 현재는 아이를 다 키워도 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학교 주변과 생활권…
2025.04.04 · 지역사회 · 김예나
…조수용 대표의 고모, 고모부가 운영했던 문구점인 중앙연 세점 자리였다. 학교를 졸업한 그는 그 자리 에 일교문구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구 점을 개업했다. 그는 “당시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채로 일교문구센터 문을 열었다”며 “옛 날 기와집 형태의 …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모회에서 시작된 봉사의 길 김 씨의 봉사활동 시작은 우연이었다. 당진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김동수 군의 학급회의에 참석했다가 만난 학부모의 제안으로 운영위원이 됐다. 그는 “처음에는 단순한 참여였지만 점점 책임감이 커졌다”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며…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따르면 간석지를 개답해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해서 개말, 신리(新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합덕읍지에 따르면 신리에는 원신리, 서뜸, 동뜸, 윗뜸, 신촌, 말바탱이, 도촌, 신포장, 하개, 강개의 11개 자연마을이 있다. 염규백(67) 씨는 “신리에는 …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기능했다. 2000년대 장고항실치축제 개최로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장고항은 2008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됐고, 사업비 590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방파제, 소형선 부두 및 선양장 등 접안시설과 수산·어항 기반 시…
2024.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보람된 순간은? 옛날 끼니를 챙기기도 어려웠던 시절을 사셨던 분들이라 학교는커녕 한글도 못 떼신 분들이 많다. 그분들은 센터에 입소하면 처음엔 한글을 모르는 부분을 숨긴다. 창피해서다. 그러다 조용히 와서 한글을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유창하게 글을…
2023.09.15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당진중학교대호지분교 학생을 대상으로 세 번째 우리동네 빵할머니 사업을 지난 18일에 진행했다. 우리동네 빵할머니는 지역 내 어르신과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서로 인사하기 어려운 관계를 빵이라는 매개체를 통…
2023.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정미면 수당리는 ‘숯골’과 ‘원당골’에서 한 글자씩 글자를 따서 이름 지어진 마을이다.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굽는 마을이라 하여 숯골[炭洞]의 ‘숯’ 음을 수(壽)자로 대체하고, 또 다른 자연부락 이름인 원당골[員堂洞]의 당(堂)자를 따서 수당리…
2023.0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코 페스티벌에 함께하는 국내 대학생 300여 명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의 이름으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 파견돼 봉사단원으로 활동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10개국에 14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
2022.09.23 · 지역사회 · 임아연
…중심마을이다. 정미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농협, 우체국, 학교 등 정미면의 주요 기관이 천의1리에 위치해 있다. 지금은 195세대, 인구 470명 정도가 거주하는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한때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이던 전성기가 있었…
2021.09.18 · 지역사회 · 김예나
…죽으면 덕대 위에 시신을 올려놓았다고 전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서정초등학교가 자리한 마을은 서드물이라고 불렸다. 이곳은 지형이 늙은 쥐가 우물가로 물을 먹으러 내려오는 형국이라 노서하정이라고도 했는데, 줄여서 ‘서정’이라고 더 많이 불렸다. 서드물에…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에 따르면 교동(敎洞)은 당진향교가 있어 ‘가르치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었고, 목사리는 항사(項沙)리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곳은 옛날 바닷물이 축협 사료공장까지 들어오던 시절 고기잡는 살을 매어두던 곳이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사람처럼 앉아서 살…
2021.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무엇보다 해봄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강점을 보였다. 이런 강점을 담아 이름도 ‘해보고 싶은 것은 해보자’는 뜻을 담아 ‘해봄’으로 바꿨다.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아이디어를 모아 실행에 옮겼다. 현재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도’라 불려 대난지섬은 석문면 난지1리를 말한다. 주민들은 난지1리라는 이름보다 ‘대난지’, ‘대난지섬’, ‘큰난지도’하고 부른다. 난지1리는 30년 전 만해도 양지말, 건너말, 골마을 등 3개의 자연부락으로 나눠져 있었지만 현재는 하나의 마을로 통합…
2021.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나 현재는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는 의견으로 연호지를 의미하는 연지마을로 이름을 바꿨다. “많은 성직자 및 수도자 배출” 현재 합덕리에는 86가구에 15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합덕성당 신자다. 마을회에 따르면 1890년대 …
2021.06.19 · 지역사회 · 김예나
…닷물을 막기 위해 해안에 쌓은 둑(원뚝)이 길다(長)해서 ‘부장리’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소들평야의 중심지로 대부분의 주민들이 벼농사를 짓는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사실 부장리는 실뱀장어와 황바리(논개)가 잡히던 곳이었다. 삽교천을 막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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