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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행복 그리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1건
연도
2002년

31건 · '행복 그리고'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 생각한다. 큰 물감을 선물로 받고 싶었던 남매의 작은 꿈을 생각한다. 그리고 또 생각한다. 고요한 성탄절 밤, 산타를 믿는 남매의 꿈속에서 과연 산타는 그림자라도 보여줄까...’ 남매의 비어있는 양말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텔레비전에선 어느 채…

  2.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과 믿음 주고받는 기분 좋은 사람 - 송산우체국 홍심선 마케팅팀장

    … 때문이다. “저는 전형적인 농부의 아들입니다. 땅과 농산물의 소중함, 그리고 농민들의 애환과 심정을 몸으로 배우면서 자랐죠. 그렇다보니 송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을 제 아버지나 제가 직접 가꾼 농산물처럼 소중하고 감사하게 다뤘습니다. 그것이 주민…

  3. 2002.12.08 · 지역사회 · 이희철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

    신평면 거산리 현대의원 101호실엔 91살의 신현순씨가 있다. 그리고 그 곁에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인 노모 신씨를 지극하게 간호하고 있는 유용호(47)씨가 있다. 노모를 돌보며 매일 밤을 병실에서 지내고 있는 유씨에 대해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은 “…

    당진시대
  4. 2002.12.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삶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이순례

    …. 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어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 중에 책 읽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오늘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책은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오에 겐자부로가 자신의 유년기와 소년기를 추억…

  5. 2002.11.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창간 9주년 축사] 군민이 갈 길을 열어주는 당진시대가 되길

    …?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사회, 국가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우리 국민이 가야 할 길이 어느 곳이며 혼돈된 우리 국민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할 지도자는 누구인가? 부정과 부패, 그리고 가…

    당진시대
  6.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6회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갈색추억

    …어가고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여행이라 아이처럼 들떠 있었다. 그리고 색다른 낭만을 간직할 만큼의 예쁜 하늘과 갈색의 거리 풍경들을 보면서 건강함으로 만끽하는 삶에 감사함을 느껴보기도 했다. 저녁시간이 다되어 콘도에 도착하였다. 남편들은 저녁…

  7.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임광빈 과학교사가 추천하는 이순신의 행적과 심경 그리고 어록을 기록한 소설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칼의 노래」 지은이 / 김 훈 펴낸곳 / 생각의나무 임광빈 / 당진고등학교 과학교사 도서실 서고에 꽂혀있는 김훈의 ‘칼의 노래’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무심코 꺼내보니 겉표지에 ‘이순신-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8.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집 지으며 인생도 훨훨,우강면 강문리 새집 짓는 노인들

    …나, 아무 데도 운신을 못하고 까닭도 없이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월요일. 과수원의 사과도, 논의 벼도, 길가의 코스모스도 그대로였다. 부쩍 차가워진 바람이 코끝을 맹하게 했지만 까닭도 없는 걱정들이 걱정으로만 주저앉아 버린 게 그렇게 다…

  9. 2002.10.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꿀벌과 함께 꾸는 공영수씨의 달콤한 꿈 - 순성면 갈산리 양봉업자 공영수씨 부부 - 김진식 기자

    …만 보아도 그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가 있을 정도이며 그래도 그때가 행복했다”고 말한다. 또한 그렇게 생산해 온 꿀을 “진짜니, 가짜니” 또는 지금은 인식이 바뀌어서 덜한데 전에는 “벌에게 설탕을 먹였다”는 등의 얘기들을 할 때에는 “아쉽다”고 답…

  10.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안하다고 꼭 말하고 싶지만 입에서 맴돌기만 할뿐 차마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밤늦게 들어오셔서 피곤 하실텐데 일찍 일어나 아침을 차리시고, 온갖 투정을 부리는 나를 항상 걱정하시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와 나의 마음이 통하는 문을 열어줄 열…

    당진시대
  11. 2002.09.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휴가 나와 자장면 사주던 큰형 - 심문원(천호지게차 대표)

    …가를 나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맨 뒤쪽이 큰형이고 앞쪽 왼쪽은 작은형 그리고 나다. 지금 기억으로 큰형이 첫 휴가를 나왔을 때 추운 겨울이어서 형제끼리 눈 싸움도 한 기억이 나고 큰형이 귀대할 때 자장면을 사주고 갔는데 그때 그 자장면 맛은 지금도 …

  12.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공보실 이권호 공보담당이 추천하는 저자의 삶이 녹아있는 합리적인 삶 지침서

    …늘 안타까워 하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 지식, 건강, 행복, 인맥이라고 하는 5가지 주제들이 그것이다. 사실 우리 주변의 책들을 보면 이 주제들을 다룬 것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런 풍요 속에서도 늘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국내 저작…

  13.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국립공주대학교 권건오 강사가 추천하는 ,br>사람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

    …mesp=1817>라는 사람에게서 고대의 영웅담이나 민요, 민화, 시, 그리고 전설들에 대하여 들은 것을 자신의 독특한 문장력과 예술성으로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그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1881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다. 이 단편에서는 가난한 …

  14.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 못했던 날은 꾸중을 들었던 적도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그리고 집으로 쳇바퀴 돌듯 지냈던 나는 선생님과는 수업시간으로밖에 만나지 못한 채 일 년을 보냈다. 그렇게 일 년이 흐르고 2학년이 되었다. 선생님께서는 “내가 너희들을 한번 더 …

  15.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산리 하재구 씨가 추천하는 고단한 인생길에서 한잔의 냉수같은 책

    하재구(합덕읍 운산리)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지은이 / 고도원 출판사 / 청아출판사 가 격 / 8,800원 고단한 인생길에서 한잔의 냉수같은 책 “매일 한통씩 아침편지를 받아보세요” 인생에서 감동 받은 일은 누구나 잊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기쁜 것이…

  16.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던 서해 바닷물, 그 차디찬 수면 위에 빛줄기로 길게 누워 있는 달빛, 그리고 온통 눈으로 덮인 순백의 설경... “학생들은 하나의 밭입니다” 1979년 2월14일, 처음으로 미호중학교의 교단에 선 그는 화단이 없는 교정에 화단을 만들기 시작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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