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안 임 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공동의 삶 보살피는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건 · 환경·안전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임 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공동의 삶 보살피는 여성들의 손길 새벽 산책길이 눈길 닿는 끝까지 흰눈으로 덮여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흰눈이 많이 쌓인 날이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흰것으로 누군가가 밤에 덮어놓은 듯하다. 온나라가 시끄럽고 더러…
1995.11.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ꡒ관상어는 보고 즐기기 위해 키우는 것이지만 장식물이기에 앞서 하나의 생명체라는 걸 잊어선 안됩니다. 때문에 정성들여 보살피지 않으면 즐거움을 주지 않죠ꡓ 당진읍내에서 5년째 수족관을 하고 있는 이수천(45세)씨는 꽃과 나무와 물고기를 좋아하는 순박한…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준 모 (대건산악회 회장) 산이 있어 거기 오르고 올라봐야 뜻을 안다 계룡산 서북쪽 암성(岩城)의 능선을 따라가는 산행은 계룡면의 신원사를 기점으로 하여 문필봉과 관음봉 정상에서 금잔디 고개를 거쳐 갑사로 하산하는 진로이다. 가을에 첫 산행은 신원…
1995.10.09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석문면 초락도리 일대에 2천여 톤에 이르는 불법폐기물이 매립된 채 수년 째 방치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92년 6월 현대정유(당시 극동정유)로부터 폐기물 재활용을 위탁받은 한국포조택사는 사업장을 서울시로 신고해 놓고도 그 해 7, …
1995.10.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4년째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당진군의 광역쓰레기 매립장 확보문제 문제는 많고 정책은 없다 4년동안 진행된것 부지 타당성 조사뿐 중앙정부와의 협상 당당히 응해야 최종길 편집국장 쓰레기 매립장 문제가 당진군의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읍면에 있는 매립…
1995.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쓰레기 분리수거 분리도 힘들고 수거도 어렵다 기지시 재활용 창고, 인력부족으로 제 몫 다못해 장기적으로 거리마다 수거함 설치, 가사부담 줄여야 분리수거는 썩지않는 쓰레기를 분리하여 토양오염을 막고, 쓸 수 있는 물건을 재생하여 한정된 자원을 절약하는 …
1995.09.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난리도 이런 난리가 읍슈~ 하천가도 아니구 도심 한가운데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래유?” 얼마전 쏟아졌던 폭우로 한바탕 물난리를 겪은 계성리 차문회(54세)씨는 물난리 일주일만에야 겨우 겨우 숨을 돌릴 수 있었다. 23일 낮 12시부터 쏟아진…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윤 석 현 (우강 제일가든) 관광제일농원’꿈꾸며 무의탁노인에도 넉넉한 한상’ 송산에 오르니 범근내 들녘은 풍요를 재촉하며 누렇게 벼포기가 들판을 잠식하여 들어가고 있다. 바다의 보를 가로질러 삽교호의 잔잔한 물결에 시샘하듯 서쪽의 검푸른 바닷물은 파도…
1995.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3일 일요일. 신평농협 예식장에서는 애틋한 한쌍의 혼례식이 조촐하게 거행됐다. ꡐ뭐가 그렇게 급해서 이 한여름에 식을 올리는 걸까?ꡑ 바로 전날 날아온 청첩장을 손에 들고 식장에 모인 하객들의 한마디였다. 주인공은 급할만…
1995.07.10 · 환경·안전 · 장덕기
아파트는 과연 안전한가? 수많은 사람들이 입주하여 살고 있는 아파트는 안심해도 될만큼 튼튼하게 지어졌는가? 삼풍백화점의 어이없는 대참사를 계기로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거주자들은 전전긍긍해 하고 있다. 사고가 나던 날도 삼풍백화점 주변에 …
1995.06.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쓰레기 종량제 중간평가 명백한 한계 속 수거체계 일대전환 ‘쓰레기는 돈’인식 확산 쓰레기 종량제는 수거체계에 일대혁명을 낳는 것처럼 보였다. 전체를 생각지 않고 오로지 ‘나’만 생각하던 생활문화 속에서 내집 밖으로 나가면 그만이던 쓰레기는 이제 어느새…
1995.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회원 모두 직장 일로 바쁘다 보니 제대로 홍보활동을 못해 아쉬웠습니다” 지난 18일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초청공연’을 주최했던 당진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당진사랑) 박세진(43세) 회장은 “그럼에도 기대 이상의 성원을 보…
1995.05.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위태로운 물가 김태숙 맨 처음 세상이 발을 내린 곳 한 천년쯤 배를 맞대고 이승의 잔 모래알과 물살에 흘러온 저승의 노랫가락이 은밀히 넘나든 이곳 가벼운 첫발에 불시착한 생명들이 더 깊은 곳으로 숨지도 못하고 비명 한번 못내지르고 쓸려나간 물가 갯벌은…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선미합덕덕영테니스클럽 코치 “건강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자 사회에 대한 의무” 당진여중 시절 테니스 라켓 잡아 불모지 합덕에 A급 태풍 몰고와 기쁜마음, 적당한 운동이 건강비결 당진군은 금년 식목일을 맞아 관내 국도 32호선을 따라 구룡리 쪽으로 조팝…
1995.03.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거기 홀로 섬이 남으리 -교로리 버려진 선착장에서- 김태숙 기자 저 질펀한 갯벌을 다 넘으면 푸른 바다로 나가고 바다 건너 의연한 섬에도 닿을 날 있는 것처럼 우리 삶의 이 질편한 갯벌 다 넘으면 일렁이는 푸른 희망건너 안락한 고요에도 이를 날 있을까…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매년 석전제가 열리고 있는 면천향교는 건축연대가 이조 태조 원년인 1392년. 면천면 성하리 513번지의 한적한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선비의 품위처럼 호젓하게 면천향교가 자리하고 있다. 지난 85년 충남 문화재 자료 제214호로 지정된 이곳은 주위의…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8일 오전 8시께 송산면 가곡리 강용만(31세)씨 집에서 불이나 한식 스레트 가옥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신고자 김동준씨가 천정부근에서 화염이 솟았다고 진술한 점과 특별한 화인이 없고 평소 차단기가 자주 내려갔다는 피해자의 진술로…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군은 변화하는 소방환경에 따라 소방조직을 활성화하는 한편 관내 고층건물의 증가로 그동안 꾸준히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소방굴절 사다리차를 3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하기로 했다. 또 소방청사도 신평면 운정리 46번지에 35평 규모로 5천만원의 예산을 …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있어서 변화는 그 속도를 점차 가속화함으로써 우리의 적응을 한층 어렵게 한다. 생활의 변화는 어느 한 순간에 갑자지 닥쳐온 것처럼 느껴지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변화를 미리 예측하면 그만큼 현실에 대처할 수 있…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산소방소(서장 남상호)에서는 화재발생시 조기진화로 인명과 재산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한 가정, 한 축사, 한 차량 한 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당진의 경우 당진파출소(355-2119)로 구입을 신청하면 시중가격보다 1만원가량 싸게 소화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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