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가정폭력상담소장 신순옥] 행복한 부부의 조건
세상을 지각하는 방법은 가족으로부터 맨 처음 형성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이로 구성된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가족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속할 수많은 체계들 중에서 최초의 것이며, 아마도 모든 체계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7건 · '가족 세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을 지각하는 방법은 가족으로부터 맨 처음 형성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이로 구성된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가족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속할 수많은 체계들 중에서 최초의 것이며, 아마도 모든 체계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루 덧없이 흘러가는 반복되는 일상들, 사는 건 무언지 정말 뭘하기 위해 세상에 나서 살아야만 하는건지 후회스럽기만한 기억 속의 과거도, 무의미한 날들의 현재도,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도, 내게 진정 주는 의미가 무언지, 끊임없는 나 자신을 향한 물음…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가 벌써 20여년 전 이다. 새 보금자리 갖게된 사연 네 사람이 차례로 세상을 뜬 후 이집 저집을 전전하며 살아가던 이씨가 너무 안타까웠던 시동생 이성수씨는 자비 2100만원을 들여 형수가 살 집을 지었다. 이성수씨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공주…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함께한 첫 번째 모습은 사진이 없었다면 더 희미해졌을 1960년대 내 가족들의 모습이다. 뒷 배경으로 보이는 집은 어느덧 2층집이 되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진 것이 적어서 절망하고, 누구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슬프고... 세상에는 살아가기에 불행한 이유가 참 많습니다. 정신을 차려 ‘여유롭자’, 다짐하고 찾은 서점에서 번잡한 마음으로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곳…
2005.02.28 · 지역사회 · 김기연
…인수는 당진군민 뿐만 아니라 오씨에게도 매우 고맙고 반가운 소식이었다.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오씨 오씨가 가는 길에는 항상 오씨의 부인 우윤순(46)씨가 함께 한다. 오씨가 집을 나설 때면 항상 우씨가 함께 가는데 우씨는 오씨와 함께 독거노인 목…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정화 시키기 위해 수년 전에 특수아동재활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아동과 그 가족을 돕는 일을 한적이 있다. 우리 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배고플 때 흙이든 비누든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는 아들, 세상 모든 일에 표현은 못하지만 방귀 소리(…
2004.08.2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지 못했던 것입니다.” 최씨는 실종 이틀만에 차디찬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가족들은 지난 16일 오전 대천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가졌다. 착한 효자였던 최씨의 죽음을 함께 아파한 마을주민들과 교회에서 찾아준 사람들은 모두 안타까운 마음에 눈시울을 적셨다. …
2004.08.23 · 지역사회 · 이상철
…빨래나 겨우 할 수 있는 더러운 물이 되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요즈음 세상살이가 10년만의 무더위라는 날씨만큼이나 통 쉬원하지가 않다. 무작위 살해 사건이 발생했고, 감기약으로 알고 먹었던 대부분의 약품들이 뇌졸중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다량 함유한…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운증후군 장애아와 가족, 이웃의 ‘삶의 향기 가득한 이야기’ 콩깍지 사랑 -지은이 : 추둘란 -출판사 : 소나무 -가 격 : 8,000원 민 경 옥 충남당진자활후견센터 팀장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의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함을 일컫…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만 요즘은 의학의 발달로 70, 80세 정도는 되어야 노인대접을 받는 세상이다. 한 마을에서 60여년 동안 이웃해 살아온 두 할머니가 동시에 백수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당산리에서만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와 면천이 고향인 …
2004.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월 주방에서 냉면과 국수를 담당했던 천씨의 남편이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세상을 떠 지금은 천씨와 시누이 강씨가 맡아 꾸려나가고 있다. 막국수나 함흥냉면 등 면류 음식으로는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강씨.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천씨와 강씨는…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두 같은 날 태어났다. 신평면 금천리 한춘동·방진숙씨는 이 세쌍둥이를 세상에 내보낸 부부. 엄마 방진숙씨는 임신 8개월 째에 접어들면서 몸무게가 갑자기 늘기 시작해 1985년 5월12일 합덕읍 한일의원에서 세 아기를 낳았다. “둘은 분명 둘인데 박동…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는 무의탁노인들이나 독거노인들의 시신까지 무료로 염습을 해준다. 한 세상을 살면서 받은 고통과 슬픔, 아픈 기억들이 배어있는 시신을 깨끗이 씻어 가벼워진 몸만을 저 세상으로 보내는 것이다. 신앙심이 불러다 준 힘 염습을 하면 한참 기운이 펄펄 나는…
2003.03.01 · 지역사회 · 조영미
…회장은 또 자신이 이렇게 대내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준 가족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열심히 살아가는 엄마’라며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장이 있고 가족들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아니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자신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이처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긋난 시선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틀 안에 가두어진 장애인들의 그 좁은 세상 속에도. 언제나 그들은 그렇게 그늘과 추위를 몸으로 부딪쳐왔다. 제일 밑바닥에 있었기에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그들은 서서히 그늘을 빛으로, 추위를 따스함으로 변화시켜왔다. …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마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모든 것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에 사랑이 가득할 때,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 국민 중에 몇 백만명이 경제가 어려워 신용을 지키지 못하고 정…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 회개하면 재우는 언젠가 제 발로 걸어 세상에 나가 밝은 빛을 얻으며 살 수 있을 거예요.” 아들을 위해 감기약을 먹어가며 암세포를 기우던 정시환씨는 자살기도를 한 적이 있다. 농약병을 앞에 두고 눈시울이 붉어졌을 정시…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 모든 일에 대한 판단이 ‘경제성’이라는 단어 하나에 좌우되는 시대, 성장과 개발만이 지상과제로 여겨지는 시대, 효율과 경쟁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며 ‘도시로 도시로!’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시골 동네에서 힘들고 병든 노인들을 돌보며 살아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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