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8 · 산업·경제 · 김창연
[맛집] ‘삶’이자 ‘행복’이 된 풀내음 식당
…맛의 비결은 딱히 없습니다.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을 때 내놓는 밥상처럼 내가 먹는 음식 그대로에 조금 더 신경을 써 내 놓는 것 뿐이죠. 내가 만든 음식이든, 누가 만든 음식이든 세상에 어머니 손맛에 비할 음식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 부족함 없는 음식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5건 · '마치 내가' · 최근 기사부터10 / 19쪽
2013.02.08 · 산업·경제 · 김창연
…맛의 비결은 딱히 없습니다.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을 때 내놓는 밥상처럼 내가 먹는 음식 그대로에 조금 더 신경을 써 내 놓는 것 뿐이죠. 내가 만든 음식이든, 누가 만든 음식이든 세상에 어머니 손맛에 비할 음식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 부족함 없는 음식을…
2013.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해인 학생은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는 조랑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가 이 말을 타도 되는 걸까 걱정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튿날에는 세계 3대 다이빙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풍경에서 벗어나 세계 7대 절경인 …
2013.01.11 · 지역사회 · 김창연
…다. 매월 이뤄지는 봉사활동에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봉사를 마치고 얻는 뜻 깊음에 매번 봉사가 즐겁단다. 심 회장은 “노래, 악기 등을 배우고자하는 이부터 각종 악기에 능숙한 이까지 음사모에서 음악을 통해 재미를 느끼고 있다”며 “개인적인…
2012.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 했다. 첫 번째 사진은 군복무 당시 철책선에서 찍은 사진이다. 훈련을 마치고 임무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시절 잠시 시간을 내 찍은 것으로 내 군생활 중 유일하게 남은 사진이다. 당시 나는 소속도, 명찰도, 계급도 없었다. 힘든 시기였지만 당시의 내가…
2012.1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는 꼬리는 항상 여러 가지의 많은 불평불만을 늘어 놓습니다. 머리는 “내가 앞을 볼 수 있는 눈과 위험을 알아차리는 귀와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두뇌와 양분을 공급하는 일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이 결코 나만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꼬리를 설득합니…
2012.09.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상헌)에서 정년 퇴임했다. 건국대학교 농공학과를 마치고 ROTC 9기로 임관해 중위로 제대한 후 33살이 되던 해 입사했으니 그의 인생과 함께 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0년을 함께 하는 동안 대학의 농업전문 관련 학과…
2012.07.27 · 지역사회 · 김창연
… 유지를 위해 신평면지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평면지대는 대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게 되면 동기 대원들과 함께 전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에 따라 한 기수가 대거 전역을 하게 되면 그만큼 새로운 신입기수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 대장은…
2012.07.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기배례, 애국가 제창, 학장님 인사, 외부강사 특강의 순서가 이어지고 마치면 점심(3천원~5천원)식사를 드시고 대부분 집으로 귀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언제나 어르신들의 경륜과 사랑을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필자는 주로 면천혜성노인…
2012.07.13 · 지역사회 · 김창연
…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자세한 당시의 상황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느낌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을 마치고 친정인 서천에 처음 방문해 두 오빠와 두 여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장항선을 타고…
2012.07.09 · 문화·교육 · 최운연
…용석 부시장의 시정 안내를 시작으로 ‘당진 변천사’를 보여주는 영상과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의 각계각층 시민 20명의 인터뷰 영상, ‘시민께 올리는 공직자의 다짐’을 담은 800여 공직자의 다짐 영상이 상영됐다. 특히 80여 분간 진행된 시민과…
2012.06.13 · 지역사회 · 김창연
…는 손님과 부족한 일손으로 몸살을 알았던 곽 대표는 약 반년만의 휴식을 마치고 다시 일손을 잡기 시작했다. “건강상태가 많이 좋지 못했죠. 당분간 광장호프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휴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마음 같아서는 조금 더 휴식을 취…
2012.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나서 처음으로 1등을 해봤다. 그것도 전국대회에서 1등이다. ‘세상에나 내가 1등이라니!’ 실감이 나질 않았다. 어릴 적 결핵을 앓고 난 뒤 척추염으로 대수술을 한 후 집에서만 생활했던 상일 씨는 3급 지적장애인이다. 상일 씨에게 무엇을 새로 배운다거…
2012.05.18 · 정책·행정 · 김창연
마냥 어린 시절, 젊은 시절의 내가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활에서 떠난 화살처럼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이제는 추억이 된 옛 사진이지만 나에게나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나 소중한 기억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첫 번째 사진은 현재 당진병설유치…
2012.05.18 · 지역사회 · 우현선
…책인데 주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며 <무조건 행복할 것>을 추천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부들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언제든 자신의 행복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먼저 챙기기 마련이에요. 물론 …
2012.05.09 · 산업·경제 · 김창연
…소홀하지는 않았나 생각된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다. 아무 불평없이 나와 함께 해주는 남편과 큰 걱정 끼치지 않고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내로서 부모로서 우리 가족에…
2012.04.11 · 산업·경제 · 김창연
… 요거프레소를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는데 한창인 그녀는 캐나다에서 유학을 마치고 지난해 고향인 당진으로 돌아왔다. 평소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유독 좋아했다는 그녀는 삽교호관광지에서 수엽 조개구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어머니 이흥순 씨의 일손을 도우며 요거프…
2012.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에는 일에 매진해야겠지만, 업무를 마치고 저녁에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와 의미있는 일을 찾으신다고 하신다면 저처럼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타인에게 내가 알고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조그만 것으로 즐…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됐다. 석문 왜목마을 아트바젤에서 봄까지어머니 김유순 씨는 2차 수술을 마치자마자 당진으로 내려왔다. 아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아들과 마지막을 함께 한 당진에 내려 와 있으면 조금이라도 나을 것 같았다. 암투병 중에도 아들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면 며…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삽교천의 심한 자유곡로로 S자형으로 꾸불꾸불해 섬이 자연적으로 생겼는데 마치 구절양장에 의해 생긴 섬이라 구양도라 이름 붙었다 한다. 항간에는 조선시대 귀양 보냈던 옥이 있어 붙은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지금은 논으로 메워져 있고 논 아래로 삽교천 물…
2011.12.30 · 산업·경제 · 우현선
…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시가 된다고 들뜬 분위기가 있지만 서민층에서는 ‘내가 좋을 게 뭐가 있나’ 하는 반응이다. 한기흥 : 당진시가 되어 기쁘다. 외지에 나가면 당진시가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물론 산업화가 급속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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