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장애인을 위한 배려 - 김남철 새곡교회 담임목사
…성인인 남성과 여성들 10명이 집단 상담에 참여했다. 회를 거듭 할수록 우리들은 감정소통과 의사소통을 통해 친밀해졌다. 서로가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아름다웠다. 내일에는 마지막 회기 집단 상담을 하여야 한다. 벌써 아쉬움이 올라온다. 만남은 아름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6건 · '우리 안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2쪽
2007.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인인 남성과 여성들 10명이 집단 상담에 참여했다. 회를 거듭 할수록 우리들은 감정소통과 의사소통을 통해 친밀해졌다. 서로가 배려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아름다웠다. 내일에는 마지막 회기 집단 상담을 하여야 한다. 벌써 아쉬움이 올라온다. 만남은 아름답…
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잉(well-dying)에 관한 이야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배워서 알아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배움이 끝날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있으므로 끊임없이 배…
200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잇몸(치은)과 뼈 등 주위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치주질환이라고 하며 우리가 흔히 부르는 용어로는 풍치 또는 잇몸병이라고도 합니다. 통계조사에 의하면 20세 이상 성인의 과반수이상이 다양한 잇몸 질환의 초기 상태에 있으며, 35세 이후의 연령층에서는…
2007.07.30 · 지역사회 · 전수진
…해 ‘진짜’ 경상도 음식을 선보이는 집이 있다. 송악면 복운리 이주단지 안에 위치한 ‘포항 아구찜’은 길목 좋은 곳도 아닌데 오가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포항에서 30년간 생선음식을 해왔다는 권안정(56), 손명희(53) 부부는 근처 포항 제…
2007.07.30 · 지역사회 · 최운연
지난 26일 남산공원 안에 마련된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가족들과 피서를 떠날 아이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 순간만은 수영장이나 바다에 와있는 기분이 아닐까.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보이지 않는 신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죽음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39세에 요절한 유명한 시인 토마스 울프의 상상을 통하여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토마스 울프는 원래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음에 직면한…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 예수재림회 장고항교회 목사이기도 했다. 그를 만난 곳은 신터미널 청사 안에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예정지. 박 목사는 이곳에 곧 개설할 예정인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준비를 위해 그가 속한 삼육재단의 일꾼으로 이곳에 잠시 파견되어 있었다. 그의 말로는 센터…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사회적 죽음이란 3인칭 죽음을 의미합니다. 3인칭 죽음이란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죽음입니다. ‘어제 교통사고로 몇 명 사망, 몇 명 부상’.... 우리는 이런 뉴스를 TV에서, 신문에서, 라디오에서 수시로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을 때…
2007.03.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순간이 되면 과연 나는 잘 살고 있는가? 하는 물음이 떠오르게 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
2007.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리는 그 안에 빈틈이 없기 때문에 물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스펀지는그 안에 공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일 수 있다.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우리 안에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 괴로오신데 제가 잘 해주시 못해 미안해요. 어머님께서 돌아가시던 날 우리 싸우지 말고 잘 살라고 하셥는데... 당신과 싸우기는 하지만 전 당신 많이 사랑하고 한국이 정말 좋아요. 아직 한국말 잘 못해서 당신 말씀 잘 못알아들어 미안해요. 하지만 지…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나... 대축제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다. “어려울 것 같은데 우리 포기하죠?”라고 하자 모든 분들이 벽화 청소를 하자고 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힘을 주신다. 아! 그래 소방서도 우리 봉사단이다. 소방서봉사단에게 부탁하여 살수차를 빌리자…
2006.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 그 개는 버스에 태우면 안돼요. 내리세요” “괜찮아요. 우리 해피가 얼마나 얌전한데요” “그래도 안돼요. 빨리 내리세요” 퉁명스럽던 버스기사님의 목소리가 예전 버스 안에서는 종종 일어났던 일인데, 현재는 애완동물의 확산으로 인해 예전보다는 말다…
2006.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2~3kg이란 작은 아이로 태어나 미처 안아보지도 못하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첫 대면을 해야 했던 우리.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창백한 모습에 가슴 짠해 그저 창 너머로 바라만 보는데 네가 알아보기라도 하는 듯 아주 잠깐 눈을 떠 줬을 때의 감동! 엄…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새소리의 합창이 참 정겹구 말이지! 이 싱그러운 자연의 주악에 맞추어 우리 가족 오순도순 살아가면 참 좋을텐데, 못내 미안하구먼! 당신은 창세기 2장 23절 중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말씀을 빗대어 나보고 이렇게 얘기하지. 「내 원…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있는 뇌염 등 많은 해를 끼치고 있는 생명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의 반려동물들도 예외일 수 없어 모기로 인한 많은 질병이 발생하지만, 이맘 때면 어김없이 발생되는 모기로 인한 심장사상충증이 가장 심각한 질병 중에 한가지입니다. 우리가 공포 …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차 안에서 노적봉을 담다 겨울의 끝인가. 봄바람이 너무 차다. 장고항 선착장 끝에서 노적봉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리기로 한 우리는 봄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 차 안으로 피신, 추운 한겨울에도 차안에서 그린 적은 없건만 바닷가 봄바람은 우리를 한없이 약한…
2006.03.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의 지역사회 개발 활성화를 위한 고유 브랜드 사업인 「우리 마을 사랑운동」은 1997년 시작됐다. 전년도부터 치밀하게 준비해온 이 사업은 당시 현실적 분위기에 맞물려 태동됐다. 노태우 대통령의 군부정권을 끝으로 일기 시작한 민주화 바람은 사회적 …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병원에 자주 오는 문의전화. “우리 집 강아지가 자꾸 마르고, 피부에 윤택이 없어요”, “우리 집 강아지가 왜 이렇게 피부를 긁지요?” 등등. 겨울철 부적절한 관리 방법으로 인한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모든 동물이 추위 …
2006.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방지한다. 여섯째 진돗개(천연 기념물 제53호). 몸길이 52cm인 우리나라 재래종으로 몸 빛깔은 황색 또는 백색이고 귀는 생후 3개월 안에 뾰족하게 선다. 등은 곧고 꼬리는 털이 많고 힘이 있으며 생후 3개월부터 꼬리를 감기 시작한다. 감각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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