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3 당진에서 다섯번째 개인전 준비, 조각가 배 효 남
…와 거리가 먼 사람이다. 가난한 어린시절, 장난감을 살 수 없어 낫으로 나무총을 깎아 만들었던 경험이 그의 첫 조작경험이었다. 그는 자신을 ‘촌놈’이라 부른다. 그가 알기로 문명의 첨단을 걷는 기기들은 대부분 자본주의와 군사적인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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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건 · '전시 나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0 / 10쪽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와 거리가 먼 사람이다. 가난한 어린시절, 장난감을 살 수 없어 낫으로 나무총을 깎아 만들었던 경험이 그의 첫 조작경험이었다. 그는 자신을 ‘촌놈’이라 부른다. 그가 알기로 문명의 첨단을 걷는 기기들은 대부분 자본주의와 군사적인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신인작가로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그 뒤에도 여러번 화랑들로부터 전시초대를 받은 것은 물론 화랑측의 주선으로 세계 각지 ‘아트 페어’를 다니고 있다. 여섯 번째 개인전 역시 ‘갤러리 <상>’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것이었다. 돈 없는 작가에게 돈 …
2006.06.26 · 문화·교육 · 김기연
… 열악한 당진에 다수의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예술작품을 전시함으로써 군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자 이번 조형물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증된 조형물은 장철석 화백의 ‘오페라하우스’(여치의 휴식)이며, 철과 브론즈, 대리석으로 제작…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잔디가 깔려있는 앞 뜰에는 각양각색 인형들이 군데군데 모여 있었다. 나무로 지은 별채와 하얀 색이 유독 눈에 띄는 2층 건물이 좁게 올라가 있었다. 산쪽에 붙어있는 작업장으로 들어서자 흙내음이 구수하게 풍겨져 나왔다. 우리는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난…
2003.12.16 · 문화·교육 · 이필용
… 현대인의 생활에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소재”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은 나무를 흰 선으로 표현해 작가가 추구하려는 선(線)의 조형성을 살렸다. 작품의 핵심인 까치집은 까치집 자체의 형태와는 달리 검은 점으로 표현되어 이채로우면서도 더욱…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뭇잎들이 소복하게 쌓이는 계절. 한 해 동안 쉼 없이 성장해온 들판의 나무들과 같이,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과 생동하는 끼가 한 보따리 가득 모였다가 한꺼번에 공개된 이번 학예발표회는 당진군의회 김천환 의장과 당진교육청 손진원 학무과장 등 관내 기관…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보여주듯이 집은 소박하고 서민적이다. 집 주변에는 이름모를 아름드리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며 늘어서 있다. 고요하게 잠들어 있는 호치민의 얼굴을 뒤로하고 우리는 일주사로 향했다. 일주사는 건물의 기둥이 하나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켜고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는, 70년대에나 사용됐을 법한 초등학생용 나무 의자에 쪼그려 앉아 묵묵히 담배 한 대씩을 피웠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상업미술을 한 3년간 했었죠. 도안도 그리고 광고사에서 일도 해보다가 순수미술을 하고 싶어서 …
2002.11.03 · 문화·교육 · 이희철
…을 지나 복도로 들어서자 국화 향이 가슴속까지 밀려들어온다. 반들반들한 나무복도는 온통 국화천지다. 교실에 올망졸망 앉아 있는 아이들처럼 대국이며 소국이며, 붉은 연산홍과 갖가지 꽃들이 사이 좋은 남매지간인 양 꼭 붙어서 복도 끝까지 계속이다. “꽃을…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58)대표가 운영하는 ‘서해안 관광농원’이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나무는 담배연기를 싫어해요’라는 문구가 이 대표의 경영 마인드를 대신 말해주고 있다. 관광객을 먼저 반기는 것은 허수아비. 이대표가 직접 만들었다는 허수아비의 표정은 천진난만 그 …
2001.11.12 · 문화·교육 · 서명희
…리지 않아요. 복도를 뛰어 다녀도 꽃은 절대 다치지 않게 하죠.”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김영혁(46세) 교사는 꽃을 기르는 것이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얼마만큼 큰 효과가 있었는지 말해준다. 국화마다 이름표가 붙어 있는 것이 특이해 한 참을 들여다보고 있…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한동안 작업했던 탈의 형상을 덧붙인 것이었다. 어느날 차씨는 버려진 나무밑둥, 썩은 나뭇가지들을 보다 한가지 기발한 착상을 했다. 어차피 누구도 쓰지않을 버려진 나뭇가지들을 도깨비작업의 재료로 써보자는 생각이었다. 아무리 다양하다 해도 조롱박의 형…
2001.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 마자 앞산에 펼쳐진 꽃밭엔 ‘꽃당진’ 석자가 사철 볼 수 있게 꽃, 나무로 부각되어 클로즈업된다. 아! 아름다운데 저건, 전시용인가보다... 아닌데? 톨게이트(당진)을 빠져나와 야산이나 멀리 가까이 보이는 집에나 논뚝에나, 마당에나, 농로나, 지방…
2000.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가 장애경 햇빛과 물감 섞은 듯한 인상파 그림에 ‘감명’ 젊고 싱싱한 나무 그리는 시간은 언제나 상쾌하고 즐거워 생에서 ‘성공’이라는 말이 어울릴까? 시작도 끝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니까. 아주 어릴 적부터 ‘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언제나 …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점심 또한 즐거움이다 이제 모임의 이름도 짓고 내년 봄·여름사이 조그만 전시회도 열 생각이다. 겨울이 찾아드는 유동초등학교 교정은 그대로 한폭의 그림이다. 폐교된 뒤 화가 박기호·구현숙씨 부부가 임대해 개인작업실로 이용하기 시작한 이곳은 일종의 문화공…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사람에게 달려 들듯이 유리창으로 달라 붙는다. 그리고 또 여기선 대추나무 잎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나무마다 가슴께에 불을 밝힌 가로등을 안고 있어 가로등 주변의 빗줄기들이 선명하게 보여진다. 그중 유독 대추나무 잎파리에 내려 앉은 비가 반…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일 학교별로 시상토록 했다. 이번 독후감대회에서는 ‘고난을 먹고 사는 나무’라는 제목의 독후감을 제출한 석문중학교 이원경 학생이 초·중·고 전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초·중·고생 6백여명 ‘북적’ 미술실기대회 전야제날인 20일 오전 10시부터 남산공…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터 22일까지 시장오거리가 문화의 거리로 변모된다. 다양한 향토음식을 전시·판매하며 이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을 위해 초상화 그려주기, 가훈써주기, 도자기물레작업, 사과깎아먹기대회, 민속기능인 초청공연 등이 펼쳐진다. ② 심훈문학상 제정·시상 상록수의…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하는 장소로 사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리고 각종 교육의 장으로, 전시공간으로(예술인들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읍민들의 서예품, 사진작품, 꽃꽂이, 음식자랑대회, 농산물 품평회, 가족단위의 솜씨자랑) 읍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문턱이 높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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