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 문화·교육 · 우현선
최병국 당진읍 읍내리 RGO 애드 서해안지사 대표"사진 한 장에 담긴 학창시절의 추억"
… 경제가 어려운 요즘, 잠시 짬을 내어 옛 사진들을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당진초등학교 61회 졸업식 사진이다. 엄청 추었던 날로 기억한다. 졸업식을 마치고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당시에는 졸업식 필수 코스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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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건 · '집에서 하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0 / 14쪽
2008.12.15 · 문화·교육 · 우현선
… 경제가 어려운 요즘, 잠시 짬을 내어 옛 사진들을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당진초등학교 61회 졸업식 사진이다. 엄청 추었던 날로 기억한다. 졸업식을 마치고 어머니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당시에는 졸업식 필수 코스였…
2008.12.15 · 문화·교육 · 김창연
… 않은 상태다. 중증장애로 일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다니지 못하는 아동이나 청소년들은 집에서 방치될 수 밖에 없는 실정.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지회장 최윤경)는 충남에서 5번째 지회로 2005년 9월 창립됐다. 장애인부모회는 지…
2008.10.20 · 문화·교육 · 김창연
…4)을 응원하기 위해 상록문화제를 찾았다. “아내가 노래를 너무 좋아해 집에서도 자주 노래를 부르곤 해요. 이번 기회에 지역민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고 해서 출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죠.” 아직 발음이 서투르지만 평소 아내가 부르는 노래가 가장 듣기…
2008.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는 영혼의 집이다. 평생 이 완벽하지 않은 집에서 살지만 후회는 없다. 그리고 요만한 거처도 없는 사람에 비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책 표지에 있는 선생님의 말씀이다. 황금찬 선생님께 시 창작을 배우면서 과연 나도 시인이 될 수 있을까? 시인이…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번 음(陰)하고 한 번 양(陽)하는 것이 자연의 길이다(一陰一陽, 爲之道)”라는 말이 있다. 추운 겨울이 한 번 오면 더운 여름이 한 번 오고, 어두운 밤이 한 번 오면 밝은 낮이 한 번 오듯이 모든 변화가 이와 같다는 말이다. 이러한 이치는 우…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지에 대한 의문에 집었던 책을 다시 내려놓은 적도 많다. 이럴 때 활용하는 책이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라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내면까지 두루 살필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해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고 나…
2008.09.01 · 문화·교육 · 우현선
… 보며 재밌고 신나는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다.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동그랗고 큰 눈으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절대 눈을 떼지 않죠. 무서운 목소리를 내면 눈을 가리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해요.” 회원들은 아이들 앞에서 사냥꾼에게…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 방학을 며칠 앞두고 한 학부형으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학생이 집에서는 너무 말이 없고 얌전해서 걱정이 된다는 것이다. 덧붙이기를 조금 사고라도 쳤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적잖이 놀랐다.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가 말수가 너무 적고 또한 학…
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 읽는 ‘습관’ 김동운씨 가족은 6개월간 네 사람이 무려 478권을 독파하는 등 독서를 통한 가족문화의 모델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당진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선정하는 2007년 하반기 ‘책읽는가족’에 선정됐다. 이 가족은 매주 1인당 5권씩…
2007.12.17 · 문화·교육 · 김기연
…있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추억은 더듬을수록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1984년 군 생활 시절 미군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공부를 잘했던 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돈이 없어 군대에 먼저 가야했다. 지금이야 말문이 막혀…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버님 심훈이 터를 잡고 설계하고 완공시킨 유일한 ‘심훈의 집’이다. 이 집에서 1935년 소설 ‘상록수’가 태어났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36년 4월에 내가 태어났다. 이 해에 아버님 심훈은 ‘상록수’책 출판관계로 서울에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 엎친데 덮친격이었다. 결국 우리는 느낌에 의지한 채 계속 앞으로 직진하는 수밖에 없었다. 해가 져서 캄캄한 밤길을 혼자 달리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다.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지한 채 직진만 하던 우리 앞에 휴게소가 나타났다. 우리는 휴게소…
2007.09.17 · 문화·교육 · 전수진
… 그야말로 ‘솔뫼’다.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이곳은 그의 순교정신을 기념하는 곳이기도 하다. 작년 한해 25만 명의 관광객들이 솔뫼성지를 방문했다고 한다. 솔뫼성지는 천주교라는 종교를 통해 서양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이를 통해 근대화가 시작됐다는…
2007.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우, 가시고기같은 물고기나 새나 짐승만도 못하게 자녀를 내버리고 이혼하는 경우, 묻지마 관광객처럼 바람피는 부부생활, 부모·조부모를 버리거나 폭행·살해하는 사례, 수족(手足)과도 같은 형제자매간에 재산 때문에 재판하는 삶, 동창회에 나가 제 자랑 …
2007.04.02 · 문화·교육 · 최운연
…장에서는 고등학교 축구선수들이 몸풀기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재밌게 운동하는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을 즈음에 계성초등학교 축구부 버스가 신평중·고 교문을 통과했다. 조그만 아이들이 하나둘 버스에서 내려 공과 가방을 둘러메고 운동장을 가로질렀다.…
2007.03.12 · 문화·교육 · 최운연
… 팔기 보다는 식물에 대해, 꽃을 키우는 기본 원칙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이름처럼 태평하게 꽃을 팔기보다는 식물에 대해 설명하는 전태평 사장은 “식물을 키우는 기본 원칙 먼저 알고 꽃을 키워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 전 씨는 대학에서 원…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학교만이 명문학교는 아닌 듯 하다. 콩나물교실에서 몇몇 우수아가 지배하는 학교문화보다는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가슴으로 대화하고 체온으로 말하며 인간적인 만남이 있는 소규모 학교가 어떤 면에서는 명문학교일 수 있다. 최근 학교운영위원장이라는 …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했다. 고등학생인 딸이 학교 방송과제로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촬영을 하는데 인터뷰를 해 달라고 한다. 저녁시간에 약속을 했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딸은 촬영기기를 둘러메고 들어왔다. 이리저리 조명을 측정했다. 학생은 대안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영…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았던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재를 넘어가서 건너야 하는 川가 하나, 두울, 셋 일렬횡대로 서서 손을 꼭잡고 집중호우로 불어나기 시작한 川을 건넜지. 허벅지까지 달려드는 물살을 눈으로 떼어내다가 어지럼증이 나서 휘청거릴 때면 옆옆이…
2006.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 학교문을 닫는 경우도 적지 않아 어린자녀를 집에 두고 맞벌이에 나서야 하는 젊은 학부형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하루종일 집에 있어봐야 고작 하는 게 컴퓨터 게임인데다 끼니걱정, 안전문제 등 걱정거리가 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5월 군내 각 학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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