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평등으로 대하라
… 남음도 없다. 허공은 형체가 없어 완전히 통해 있으니 걸림이 없고 수용하는데 한계가 없다.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으므로 걸림이 있을 수 없고, 어떠한 이유로도 수용 못할 것이 없다. 그러므로 참되고 진실한 마음에는 근심 걱정이 없고, 항상 하는 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7건 · '하는 마음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23쪽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남음도 없다. 허공은 형체가 없어 완전히 통해 있으니 걸림이 없고 수용하는데 한계가 없다.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으므로 걸림이 있을 수 없고, 어떠한 이유로도 수용 못할 것이 없다. 그러므로 참되고 진실한 마음에는 근심 걱정이 없고, 항상 하는 일…
2014.02.08 · 지역사회 · 김창연
…부부가 당진에 뿌리 깊게 정착할 수 있었던 데는 정직과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 정신이 큰 역할을 했다. 서울에서 오랫동안 인테리어 직종에 종사해온 이희철 대표는 IMF를 맞아 고향인 서산에 내려왔다. 당시 전국적으로 경기가 침체돼 있었고 많은 업…
2014.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등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제 와서 확연히 깨달은 것은 내가 늘 얻고자 하는 수 많은 갈증과 해답들은 내 마음에 있었던 것이요, 간절히 찾고자 했던 부처도 바로 나요, 모든 해복도 내가 짓고 내가 받는다는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내가 짓고 …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로당’이다. 삼웅2리 노인회(회장 유재면)를 중심으로 이웃과 지역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수년 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현재 57명(남 30·여 27)의 회원들이 함께 하는 삼웅2리 노인회는 ‘노인이 노인을 돕는 노인회’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2014.01.24 · 지역사회 · 한수미
…참 걸릴 만큼 서툴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려움 없이 척척 가위질을 하는 모습이 제법 능숙하다. 한 번 가위질을 시작하면 쉴 틈 없이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한다. 한 봉사자당 15명 이상의 노인을 맞이해 손가락이 아플 때도 있다. 지난 21일에도 설…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람들도 많잖아요. 저는 불편하긴 하지만 운전도 할 수 있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요. 이 정도만 한 것도 감사하죠.” “눈 침침해도 책은 잘 읽어” 젊은 시절엔 서울에서 의상실을 운영했다. 남편을 따라 당진으로 내려온 뒤에도 ‘서울의상실…
2014.01.17 · 지역사회 · 한수미
…사회 회원들은 무엇보다 봉사회를 사랑하고 아낀다. 반찬을 만들어 배달을 하는 동안 회원들의 얼굴에는 항상 웃음꽃이 활짝 펴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함께 봉사활동을 해가며 유대감을 쌓아간다. 종종 배달이 늦어질 때면 밑반찬을 제공받는 독거노인들에게“…
2014.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답한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갖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열심히 생활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반문을 한다. 자기가 소원하는 대로 갖고자 하는 소기의 목표를 정해 놓고 그대로 갖고 살면 행복한 것이고, 기대에 만족하지 못하거나 아주 가질 수 없는 상태…
2014.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병순 마섬포구 상인 “아무래도 장사가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자식들이 하는 일 잘 풀리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해오름풍물단 김형구 단장, 김안옥·안승자·김종순 단원 “흥겨운 농악과 함께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시민…
2013.12.28 · 지역사회 · 임아연
… 타 읍·면에 비해 도시화된 지역이라 농민보다는 직장인이나 개인 사업을 하는 회원들이 많다. 따라서 같은 시간에 모이기도 쉽지 않지만, 이들은 새벽 5시면 삼삼오오 모여 활동을 하고 곧장 출근길에 오른다. 이경자 회장은 “아침 해가 뜨기도 전, 새벽공…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하며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자율방범대가 하는 일이 확장돼 읍·면·동의 부족한 경찰인력을 메우다 보니 작은 행사에도 대원들이 투입돼 행사장의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및 주차관리까지 지역을 위한 역할이 많아졌습니다. 야간방범순…
2013.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경을 해칠 수 있는 시설은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게 그들의 굳은 마음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조차 답을 얻지 못 하면, 충남도와 당진시는 물론이고 심지어 청와대까지 어디든 가자고 했다. 살 떨리는 날씨 속에서도 밤새 농성을 하자는 목소리가 나…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죽여서 만든 떡이야?”, “누나! 누나! 사장님이 나보고 배 먹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내 배를 먹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그럴 때마다 그녀는 웃으며 한국말을 알려준다. 베트남 식품점은 베트남 식구들의 사랑방이자 한국어 공부방이 되기도 한다. 못 떠…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만큼 지역과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왔습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일하고 봉사하다보니 벌써 오랜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당진서점 안명수(65) 대표는 25년 째 도서·출판물 판매업에 종사해 왔다. 지역과 함께 더…
2013.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찌든 사람들의 마음에, 풍요로운 모습을 보고 듣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고 회복되는 치료의 공간이다. 그 평화로움 속에는 내밀한 자연의 온갖 비밀과 숨결이 숨어 있어, 끝없이 펼쳐진 들판은 우리를 부르고 우리에게 대화를 걸어온다. 나날이 …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 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은 싸움이었다”며 “결국엔 진거야”라고 말하는 주민들에게 씁쓸함이 묻어났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렇게라도 했으니 야적장에 돔이 씌워지는 등 주민들의 요구가 일부라도 반영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른 마을 사람들은…
2013.09.01 · 지역사회 · 임아연
…손톱을 깨무는 것, 혹은 나도 모르게 흘러나온 혼잣말 등은 의식을 갖고 하는 행위는 분명 아니다. 그야말로 ‘그냥’하는 무의식적 행동이지만 내면 깊숙한 어느 곳에서 자리 잡은 본능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무의식의 세계를 연구한 사람이 바로 프로이…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 만들기를 하거나 모자이크를 할 때 쓰고 남은 준비물들도 포장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며 “버리려고 하는 것들도 소중히 챙겨가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두 조로 나뉜 학생들은 각각 한 반씩 맡아 하루에 한 시간씩 교육봉사를 진행했…
2013.08.16 · 지역사회 · 이규일
…를 통해 과도기에 놓인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사회성 향상, 심리안정을 지원하는 곳이다. 바우처 사업으로 비전양성 바우처 제도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용자에게 현금이 아닌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센터에서…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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