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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할머니 할아버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02건
기간
1993—2026

402건 · '할머니 할아버지' · 최근 기사부터10 / 21쪽

  1. 2011.01.18 · 지역사회 · 우현선

    · 당진지역자활센터 사람들의 한마디

    - 민경옥 실장 :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간병인을 보내드리면 실제 받는 서비스보다 더 많이 고마워 하시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도 느끼고 기분도 참 좋아요. - 김일권 선임팀장 : 처음에 센터에 들어온 분들은 건축 기술이 없기 때문에 답답하기…

  2.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자전거 나들이도 건강도 '여전'

    …기를 전하는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10여년간 한자리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부엌, 들판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사연, 고물장수의 인생 이야기 등 작고 소소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

  3. 2010.10.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정칼럼]순례자의 즐거움

    … 기업체.... 평안마을, 소망의 집 등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그리고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 시민단체 활동가들... 이 밖에 열거하지 못한 많은 분들과 소중한 존재…

    당진시대
  4.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낫 놓고 기역자 아는 게 이렇게 재미나”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지휘봉이 가리키는 곳을 읽기가 바쁘다. “곡, 곡식할 때 곡이죠? 구에 기역이 붙으면 무슨 발음이 되나요?” 할머니들이 모이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되는 이 수업시간은 한글공부 시간. 잘 아는 받침 있는 글…

  5. 2010.06.0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김용섭 석문삼화교회 장로“사람사는 이야기 많아 재밌어”

    …개 기사의 주인공이나 인척들이 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날 김용섭 할아버지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본인의 기사도 아는 사람의 기사도 없지만 좋은 정보 알려주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감사하다는 말이었다. 김용섭 할…

  6.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화제의 인물-56년째 일지쓰는 이성범 할아버지]군 시절 부터 하루도 안 빼고 기록“동네 일, 오늘 있었던 일, 농사기록 모두 다 담겨있죠”

    신평면 초대리 이상범 할아버지는 56년째 일지를 쓴다. 60년 전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 중이었을 때부터 부대 내 모든 일을 기록하는 일을 한 것이 버릇이 됐다. 제대후에도 3여년간 몸에 배인 습관은 떨칠 수가 없었고 현재까지 하루 동안의 일을 적는…

  7. 2010.03.2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꽃 피던 면천을 사랑한 탓"

    …는 시를 낭송했다. 면천 성하리 영탑사 입구가 고향이었던 최제형 관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나무를 줍던, 들판따라 산따라 면천초등학교를 등교하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기도 한 최 관장은 자신의 시집 등을 통해 줄곧 당진의 고향생활을…

  8. 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새벽을 여는 사람들 3 - 당진어시장 박영자, 이희숙 할머니] “‘혹시나 박씨나’하고 나오는 겨”

    …하의 온도로 곳곳에 얼음이 얼었다. 일치감치 가게에 나온 박영자(72) 할머니는 얼어붙은 바닥을 녹일 양으로 소금 한 줌을 쥐어다 뿌리고 있다. 박씨 할머니는 동갑내기 이희덕 할머니와 30여년째 당진재래시장 안 어시장에서 원당수산을 운영하고 있다. 가…

  9.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기획 - 겨울이 유난히 추운 이웃들(1) 석문면 통정리 홍기준, 박두일 부부]시리고 긴 겨울밤 이야기

    …요일에는 목욕 봉사자들이 오기 때문이다. 석문 통정리에는 홍기준(75) 할아버지가 파킨슨병으로 온 몸이 얼어붙은 아내(박두일, 73)를 돌보며 살고 있다. “97년 6월이었어. 평소에 관절이 조금씩 아팠던 집사람이 갑자기 쓰러진 게. 파킨슨병을 진단받…

  10.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영미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가 추천하는 지금 손을 내밀어 보자

    …야”라는 소망을 함께 심었다. 무심히 창밖만 바라보는 생활에 젖은 아나 할머니가 킴을 보게 된다. 다음은 아나 할머니의 아파트 이웃인 웬델의 주말이야기인데 할머니를 대신해 말라가는 소녀의 강낭콩 씨앗에 물을 주면서 킴의 씨앗 옆에 텃밭을 일구며 작은 …

  11.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기자가 본 가을풍경]가을 하루가 아버지 걸음으로 지나간다

    …지 잘려져 나오는 편한 세상이 되었는데 혼자 적막하게 볏단을 묶고 있는 할머니를 만났다. “따로 팔라고 묶제 인삼밭에도 쓰고.” 할아버지는 콩 타작 기계에 손이 다쳐서 병원 갔단다. “내가 손 다쳤음 칠칠맞아 그런다고 했을껴” 하며 슬쩍 할아버지 흉을…

  12. 2009.10.26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배용순 효부상’ 수상 - 당진읍 읍내리 한 지 민씨]“동네에서 소문난 효부에요”

    … 했는데 남을 돕는 기쁨을 알게 됐죠. 앞으로는 노인요양사 공부도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돌봐드리고 싶어요. 애들도 잘 키우고 남편과도 건강하게 잘 살면서 베트남에서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봤을 때 한국에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13.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농촌 관광의 블루오션‘농촌체험마을’]

    …을 왜 하냐고 묻자 “즐겁게 살기 위해서”란다. “요즘 시골을 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들뿐이에요. 그나마 점점 줄어들고 있죠.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생활, 무료하고 단조롭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네에서 초상이라도 나면 ‘나는 언제 가려나’하는 걱정에 한…

  14. 2009.10.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석문면 평화 어린이집 놀이터 준공식 가져

    …화어린이집 원생들은 투호,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등 여러 민속놀이를 할머니, 할아버지께 배우며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당진화력의 지원으로 건설된 놀이터는 3,500만원의 지원금으로 건립되었으며, 원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

    당진시대
  15. 2009.08.1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원당중 이선경 학생 시낭송 대회 대상 수상

    …명, 동상 4명, 장려상 13명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수상한 ‘옥수수밭 할아버지(김재원 작)’를 낭송한 이선경(원당중2)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은 ‘할머니 손(엄기원 작)’을 낭송한 이영주(당진초3)학생과 ‘무지개다리(박경종 작)’를 낭송한 강예원(원…

    당진시대
  16. 2009.08.03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⑦ 순성면 백석리 회화나무

    …와 관리되지 않는 정자뿐”이라며 “당시 젊었던 마을 주민 몇몇이 이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회화나무를 모임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월따라 사람과 회화나무 잊혀질 것 백석리 회화나무는 백석리 일대가 바다였다는 전설을 갖고 있다. 당시 …

  17. 2009.07.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64년만에 고향 돌아온 고 손대원 옹

    …일 반환된 한국인 유골 44위 중 1위가 고대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 일본기업에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했던 고 손대원 할아버지는 65년만에 아내 이종희(90) 할머니를 만났다. 손대원 옹의 …

  18. 2009.06.29 · 산업·경제 · 김창연

    [여성주간 맞아 공동문패달기에 나선 7쌍의 노부부 이야기] “부부평등 실천 위한 공동문패 달기”

    …있는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남성과 동등하게 문패를 달고 손자들로부터 ‘할아버지·할머니 집’으로 불리는게 믿기질 않는다고. “요즘 세상에 경제권은 다 여자들이 갖고 있잖아요. 여성들이 구속당하던 시대는 지났지요. 그러니 문패에 이름이 함께 올라가는 건…

  19.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시-성산 이갑세] 내고향

    …예는 무엇인지 그저 친구만 있으면 좋아하던 그 때 그 시절 그들은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 그 때 모습은 찾을 수 없겠지만 언제나 보고 싶은 친구와 살던 곳 그 곳이 내 고향 짓궂게 괴롭힘을 당했던 그 여자들! 밉지도 않은데 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당진시대
  20. 2009.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판 워낭소리 - 당진읍 시곡리 홍문희 할아버지]칠순 농부와 스무 살 소의 ‘마지막 농사’

    … 때가 되면 땀 흘린 만큼 곡식은 여물어” 한낮 더위가 수그러들 무렵, 할아버지가 누렁이를 앞세우고 비탈진 산길을 오른다. 30년 전 척박한 뒷산을 개간해 손수 만든 밭으로 가는 길이다. 할아버지는 올해도 밭에 깨를 심을 생각으로 며칠 전부터 누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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