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몽골 의료봉사를 다녀와서(2) 마지막회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도 떨어져있는 토브아이막에 갔다. 멀리 게르가 보이고 밖에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토브아이막에 있는 도립병원에 도착했다. 울란바타르를 우리나라의 서울이라면 도청소재지인 토브아이막은 수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조용한 전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0건 · '동안 아이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2쪽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떨어져있는 토브아이막에 갔다. 멀리 게르가 보이고 밖에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토브아이막에 있는 도립병원에 도착했다. 울란바타르를 우리나라의 서울이라면 도청소재지인 토브아이막은 수원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조용한 전원…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 지낼 때면 행여 부정이라도 탈까 산에는 오르지도 못했다고 한다. 일주일동안 굿판이 이어지는 날이 비일비재했다고. 소난지도 터줏대감인 최한용(75) 씨는 어릴 적 섬 풍경을 떠올렸다. “세곡을 실은 운반선 수십척이 섬 앞바다에 가득했었지. 배가 정박하…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어깨가 무겁다”는 말로 취임소감을 대신했다. 박 회장은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소년소녀가장들과 임원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어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곁에서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이 나라 미래의 꿈나무입니다. 하지만 군내에 생활형편…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 사고를 당했다. 이후 왼쪽 다리와 팔을 쓸 수 없게 됐다. 사고후 얼마동안은 지팡이를 짚고 조금씩 걸을 수 있었지만 해가 갈수록 건강은 악화됐고 결국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앉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되었다. 운산리 교동 이장을 맡아왔고, 예비군중…
2008.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 십년 동안 지켜본 결과 우리나라에는 대통령이 다시 선출되고 정권이 바뀌면 의례적으로 나타나는 초기 현상이 있다. 인수자들의 의욕이 넘쳐 개혁이나 혁신이란 명제 아래 온통 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사안에 따라 어떤 것은 바람직하게 변화되어 정말로 사회…
2008.02.18 · 지역사회 · 이지혜
… 하게 됐다고 한다. 직접 만나보고 대화하면서 전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년소녀가장을 찾아다니며 상담활동을 했던 김지희씨는 그 무엇보다 기분좋았고 뿌듯했던 기억을 얘기했다. 소년가장으로 그녀와 만나서 상담을 했…
2007.07.30 · 지역사회 · 전수진
…있다”고 말했다. 특히 분당 지구촌교회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어 이번에 그동안 하고 싶었던 봉사를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구촌교회 봉사단 120여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노인 40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외국인근로자 20명과 노…
200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료뿐만 아니라 임플란트까지 시술해 현지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4일 동안 이른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봉사의 손놀림은 잠시 쉴 틈조차 없이 의료봉사를 펼친 봉사단은 울란바토르 모자센터와 몽골 보사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아침부터 거세게 내리던 비…
2007.04.16 · 지역사회 · 전수진
…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 그대로 아미산은 그리 높거나 힘들지 않아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가족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아미산 등산로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새의 지저귐 소리’이다. 일상에서 듣기 어려운 작은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있자니 …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한 맛에 씹는 맛까지 있다. 그래서 보통은 비지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꼬마아이들도 이곳에 오면 국자로 푹푹 떠서 밥에 쓱쓱 비벼 잘 먹는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밥을 잘 먹는 또다른 이유, 그것은 손님이 올 때마다 매번 새밥을 해서 먹인다는 김유순씨…
2007.04.09 · 지역사회 · 전수진
…계속해서 승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실제로 이씨와 동행한 2시간 동안 버스 안은 한 가정을 방문한 것처럼 정겨웠고 소박한 웃음이 흘렀다. 이씨는 인사뿐만이 아니라 주민들의 안부를 묻기도 하고 몸이 불편하신 승객을 배려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작한…
2006.07.17 · 지역사회 · 김태숙
… 오래오래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어머니가 정말이지 고맙다. 결혼 후 8년동안이나 아이가 없어 오히려 자신이 방황하는 동안에도 시어머니는 행여라도 며느리가 맘상할까봐 아이소리 한마디 없으신 채 기다려 주셨다. 늦게 결혼한 손아래 시누이가 먼저 임신했을 …
2006.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순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증영 회장은 “6년 동안 아산 성모복지원으로 1년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며 “이젠 아이들의 이름도 거의 알 정도로 정이 들었는데 구김없이 성장해주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
2005.12.05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잡아가며 키웠는데 다 못쓰게 됐다”고 말했다. 쇳가루가 묻은 배추를 그 동안 유심히 관찰해 온 김주완(58)씨는 직접 기자의 손을 끌고 자신의 집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구석에 검은색 쇳가루가 쌓여 있었으며 방수 처리된 옥상에서는…
2005.10.18 · 지역사회 · 김기연
…이 나선 겁니다.” 태인동 주민대책위원회의 배 훈(38) 부위원장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있던 주민들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나선 것이 지난해였다”고 말했다. “환경오염피해가 말할 수 없이 심각합니다.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석탄 분진과…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앵봉의 밤’을 진행했었다. ‘어머님께 드리는 글’을 여학생이 읽어 가는 동안 여기저기서 흘러내리는 눈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버스는 이내 상록리조트 숙소 앞에 도착했다. 숙소에 짐을 정돈하고 대강당에서 입소식을 마친 후…
2005.05.16 · 지역사회 · 김기연
…2)·김재기(73) 부부에게는 자식들과 같은 존재가 있다. 지난 32년 동안 가꿔온 마당이다. 그런데 이 마당이 평범한 마당이 아니다. 두 부부의 보금자리가 있는 야산을 온통 뒤덮고 있는 마당이다. 집 앞에는 꽃과 나무 사이에 서있는 ‘원두막’이 있고…
2004.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호응이 커서 화제다. 은빛어린이집은 지난 10월15일부터 21일까지 아이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TV안보기 운동’을 펼쳤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TV 보는 대신 뭘 할 것인지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실천한 내용으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2004.08.0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던 지난 3일이었다. 석문면 도비도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는 동안 약간 흥분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작고 귀여운 섬 소난지의 소박함이다. 도비도에서 난지도까지의 선박운임은 성인 왕복 6천원, 어린이는 3천원, 5인 이하 승용차는 3만원, 5…
2004.08.0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던 지난 3일이었다. 석문면 도비도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 들어가는 동안 약간 흥분된 마음을 달래주는 것은 작고 귀여운 섬 소난지의 소박함이다. 도비도에서 난지도까지의 선박운임은 성인 왕복 6천원, 어린이는 3천원, 5인 이하 승용차는 3만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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