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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26건
기간
1993—2026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11 / 32쪽

  1. 2015.02.13 · 정책·행정 · 김예나

    시장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

    …금이 가득 담긴 국화빵을 파는 노점상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시장 한편엔 나무로 된 목재 물품이 가득 쌓인 트럭이 자리하고 있다. 이 트럭 앞머리에는 물고기 모양의 풍경이 바람을 타고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장을 찾는 손님을 맞이한다. 또 그 옆에서 우스…

    당진시대
  2. 2015.02.13 · 정책·행정 · 한수미

    [맛집] 자연과 함께 하는 레스토랑

    통나무로 만들어져 보기만 해도 아늑함이 밀려온다. 솔향에서 마주하는 사계절은 모두 색다른 느낌을 준다. 색색의 빛을 머금은 봄과, 푸르른 녹지가 되살아나는 여름, 울긋불긋한 낙엽이 바람에 날리는 가을과 하얀 눈꽃들이 살포시 내려 앉는 겨울까지 저마다 …

  3.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알콩달콩 깨소금 향 가득한 카페카페 ‘길아페’를 운영하는 신혼부부 이상열·한현경 씨

    …소개 자리에 나가기 전엔 ‘그냥 밥만 먹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오래 만날 필요 없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로 맞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4.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당진, 그 희망의 땅!

    …다. 그런데 왠지 반드시 해야 할 것 같은 운명처럼 묘한 유혹에 이끌려 지금까지 견뎌왔다. 좌충우돌 실수도 많았고 시행착오도 많았다. 지금도 계속 실수 연발이다. 그래도 한 번 해보자는 처음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버티고 있다. 초보 농부의 마음…

    당진시대
  5. 201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아이들의 몸·마음·영혼은 건강한가?

    …음이 아프면 부모님의 포근한 스킨쉽과 따스한 말로 위로를 받아야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이 위로해 준다. 이제는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에서 몸·마음·영혼이 건강해지는 생태유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당진시대
  6. 2014.10.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자연과 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진에서 생태교실을 유지해 나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며 행복해 했던 아이들의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지난해 초등반을 운영할 때 일입니다. 평일 방과 후 한 시간 반 동안 …

    당진시대
  7. 2014.10.10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10 망객산 전설아리따운 아가씨, 알고 보니 호랑이!

    …터뷰 김윤자 씨(75) “해지면 무서워 산 못 갔어” “예전에 망객산은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고, 작은 오솔길 하나만 있었어요. 지금이야 산을 다 깎아 주유소도 짓고,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지만, 이전엔 해가 지면 무서워서 다니지도 못했어요.” 신…

  8. 2014.10.03 · 문화·교육 · 한수미

    24년차 학교 ‘아저씨’

    … 학교를 지킨다. 24년차 ‘학교 아저씨’ 석문초등학교 이상식 주무관은 지금은 사라진 송전초를 첫 부임지로 시작해 조금초, 송악초, 당진중 대호지분교장, 정미초, 삼봉초, 삼봉초 난지분교 등을 거쳤다. 그가 하는 일은 공식적으론 학교 시설 관리이지만 …

  9. 2014.08.15 · 문화·교육 · 한수미

    생명이 가득한 숲에서 놀자

    … 가리고 숲 거닐기, 숟가락에 은행 올리고 팀별 달리기, 누리장·침엽수 나무 찾기, 천연 손수건 염색 등을 진행했다. 박찬희 숲 해설가는 “숲을 통해 아이들이 오감을 체험하며 감성을 기를 수 있다”며 “이러한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토대로 사회가 바르게…

  10. 2014.08.15 · 지역사회 · 박초롱

    마을의 전설을 찾아서 3 고대 용두리착한 용과 나쁜 용의 대결

    …문에 주민들은 용을 존경하고 신으로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산에서 나무를 하던 노인이 중국에서 온 용들이 용두리의 용들을 몰아낼 모의를 하는 것을 듣고 마을 사람들과 용에게 그 이야기를 전했다. 마음씨 착한 용두리의 용들은 나쁜 용들과 살고 싶지…

  11. 2014.08.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적지 응정이, 원시장·원시보 생가터를 찾아서

    …과 원시보(1730~1799)는 사촌지간으로 당시 충청도 홍주 응정리로 지금의 합덕읍 성동리 양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원시장은 성격이 사나워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56~57세 때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이고 성격을 다스려 자신의 재산을 가난…

  12. 2014.07.11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6 리폼·DIY 하는 윤선미 씨아기자기한 소품 가득한 우리집

    …을 올렸고 포털사이트 메인에 소개되면서 방문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금도 꾸준히 그의 블로그는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 출연 기회도 여러 번 있었지만 수줍은 성격 탓에 선뜻 나서지는 못했다. 나누면서 더 커지는 기쁨 재활용품 리폼으로 시작했지만 …

  13. 2014.07.11 · 문화·교육 · 박정예 인턴

    문화단체탐방 10 진우서각회나무에 마음을 새기다

    옛날엔 글이나 그림을 나무나 돌에 새기곤 했다. 그러나 디지털이 등장하고 보급되면서 현대사회에서 글을 적는 곳은 나무도, 돌도, 종이도 아닌 컴퓨터나 휴대전화 화면인 경우가 많다. 요즘은 보기 드문 모습을 순성면 백석리 마을회관에서 볼 수 있다. 글이…

  14. 2014.06.13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4 농사가 즐거운 허순회 씨(우강면 송산3리)“요즘 ‘한울뽕’ 기르는 재미에 살아요”

    …는 달콤한 열매를 한참 먹은 뒤에야 이 열매가 뭐냐고 물으면 아버지는 뽕나무 열매 ‘오디’라고 답했다. 사과나무에서는 사과가 열리고, 감나무에서는 감이 열리고, 대추나무에서는 대추가 열리는데, 왜 뽕나무에선 뽕이 아니라 오디가 열리는지 궁금해 했지만 …

  15.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출향인단체 탐방 재경강서당진시민회‘애향심’ 하나로 뭉친 사람들

    …니다.”(이현구 고문) 약 1년간의 준비기간 동안 종종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상부상조해가며 지금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박한 타지생활에서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이 ‘고향’이었죠. 그래서인지 고향이라는 단…

  16. 2014.05.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수필 신인상 당선작] 내포(內浦)의 봄

    …어찌 소중하지 않으랴. 그래 언제나 귀함이 넘치는 곳이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심지어 한줌의 흙마저, 졸졸 흐르는 시냇물까지 사랑이요, 생명이며, 나의 영혼이다. 열세 살 나이에 고향을 떠나 타향살이 사십여 년 동안 내 머릿속에 떠나지 않은 것…

    당진시대
  17. 2014.05.03 · 지역사회 · 박초롱

    봄철 걷기 좋은 길 5 면천면 아그로랜드“우유도 짜고 치즈도 만들어요”

    …삼아 돗자리 하나만 있다면 어디든지 휴식처가 된다. 많은 쉼터 중에서도 나무놀이터 근처에 위치한 숲속쉼터는 꼭 들러보길 추천한다. 이곳에는 연꽃호수와 개구리소리가 울려 퍼지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조용히 까치발을 들고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를 들어보는 …

  18. 2014.04.04 · 문화·교육 · 한수미

    현대제철 제강기계팀 유용재 씨 “독서가 어려울 땐 읽기 쉬운 책부터"

    …란 외롭고 힘든 일이었다. 그 때 그에게 힘이 돼 준 것이 ‘책’이다. 지금은 도서관 소속의 북소리 책모임에서 활동할 정도로 책을 즐겨 있는 유 씨지만 사실 그도 책을 즐겨 읽는 편은 아니었다. 그는 집 근처였던 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 발걸음을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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