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발행인칼럼
…민대표들은 석문공단에 관여할 책임이 있다 더이상 여론의 추이를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석문공단내 유공의 입주여부가 당진군민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군민은 석유화학공업의 문제점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10건 · '것은'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14 / 121쪽
1997.07.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대표들은 석문공단에 관여할 책임이 있다 더이상 여론의 추이를 방관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석문공단내 유공의 입주여부가 당진군민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군민은 석유화학공업의 문제점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뜨거울 수밖에 …
1997.07.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졌다. 또 이들은 유공에 대해서도 “현재 석문주민들이 모두 다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석문공단조성을 강력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져 유공입주를 둘러싼 주민여론의 양분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지금까지 주민들의 유공방문을 …
1997.07.07 · 산업·경제 · 이명자
… 백원장은 특히 산업사회에 발맞춘다는 명목으로 농촌에 공장을 마구 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제한 뒤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 깨끗한 환경을 유지ㆍ보존하고 농촌만이 갖고 있는 자원을 상품화 할 때 미래의 농촌은 젊은이들과 도시민이 다시 찾는 농촌…
1997.06.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거문화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견해와 입후보자들을 접할 권리를 원천봉쇄한 것은 민주적인 선거제도의 기본을 망각한 것이라는 부정적인 견해가 함께 나오고 있어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1997.06.23 · 산업·경제 · 이명자
…이렇게 하면 혹시 실패하지 않을까 주춤하고 무엇이든 거부감 먼저 보이는 것은 발전에 도움이 안됩니다.” 이당선자는 아울러 지난 4년동안 부지런히 일한 결과 실패한 것이 없었다며 그렇다면 이제는 믿고 따라와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물론 조합에서도 조합원…
1997.06.09 · 산업·경제 · 김태숙
… “당진군의 장래와 전체군민의 입장에서 볼 때 석유화학단지가 들어선다는 것은 명백한 불행입니다. 그러나 10년 가까이 토지를 수용당한 채로 있는 일부 석문면민의 불행도 충분히 공감해 주셔야 합니다.” 유공 입주를 놓고 누구보다 곤혹스러운 것이 바로 석…
1997.06.09 · 산업·경제 · 이명자
… 유공입주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소장은 석유화학이 공해업체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공해는 최첨단 시설로 얼마든지 방지가 가능하다는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 유공 울산공장을 견학하고 돌아온 주민들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
1997.06.02 · 산업·경제 · 김태숙
…어떻게 해서든 빨리 개발되었으면 하는 것이지 꼭 유화단지입주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화단지의 석문공단입주에 대한 김군수의 견해다. 지금 현재 석문공단에 입주신청한 대기업이 유공뿐이라고 해서 그것이 석문공단개발의 유일한 해법은 아니라는 것…
1997.06.02 · 산업·경제 · 김태숙
… 공단관리에 유리하지만 업종이 석유화학이라는 데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이것은 군의원들의 공통된 견해라고 밝혔다. “회사 자체로 보자면 유공은 재무구조도 튼튼하고 괜찮은 기업임에 틀림없지만 석유화학업종은 공해가 불가피하고 위험성을 안고 있는 업종입니다.…
1997.06.02 · 산업·경제 · 이명자
…했다. “일부에서는 지역개발을 위해 유공이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전혀 근거없는 얘기입니다. 대산공단의 삼성화학을 가보았는데 전부 컴퓨터로 작동되기 때문에 일하는 이는 고작 3백명 뿐이었습니다. 석유화학은 고용효과를 기…
1997.05.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산의 현대타운 조성을 남의 지역일이라고 덮어놓는 것은 우리지역이 이웃지역개발의 주변에 머물면서도 공해피해만 짊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웃지역의 개발로부터 엉뚱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1997.05.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원천반대를 주장해온 군의회가 유공을 방문한 것은 앞뒤가 바뀐 일이며 ‘유공입주 찬성’이라는 결론을 유도하기 위한 요식행위 아니냐”고 불만을 표했다. ●ㆍㆍㆍ 유공방문일행은 전날 여천단지의 현황을 기초로 인근 3~4km이내 …
1997.04.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입어 살길이 막막한데 이에 대한 아무런 보상도 없이 공장을 늘린다는 것은 주민들을 죽이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강력히 항의하며 “기존의 어장피해에 대한 보상과 공장증설로 예상되는 피해보상을 먼저 실행한 후 공청회를 열어야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1997.04.21 · 산업·경제 · 김태숙
…했다. 일선 농가들에 따르면 이처럼 선도금을 받지 않으려는 농가가 많은 것은 지급시기가 농가현실과 맞지 않은 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민들은 적어도 3월안에 한해의 농사준비를 마무리하고 이때 종자대, 비료대등 비용지출을 하며 가정적으로도 입…
1997.04.21 · 산업·경제 · 김태숙
… 있다. 비록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이 농민의 주장이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 이미 당진지역 조합원들의 정서에는 이런 생각이 짙게 깔려있다. 따라서 이 농조는 조합과 당진조합원간에 기본적인 일체감을 잃은 상태이며 이 와중에서 누구보다 곤혹스…
1997.04.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강남쪽에 귤이 있는데 그것을 강북쪽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되고 마는 것은 토질 때문입니다. 제나라 사람이 제나라에 살 때는 도둑질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초나라에 와서 도둑질을 하는 걸 보니 그건 역시 초나라의 풍토 때문인 듯 합니다.” …
1997.04.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강남쪽에 귤이 있는데 그것을 강북쪽으로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되고 마는 것은 토질 때문입니다. 제나라 사람이 제나라에 살 때는 도둑질이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초나라에 와서 도둑질을 하는 걸 보니 그건 역시 초나라의 풍토 때문인 듯 합니다.” …
1997.04.14 · 산업·경제 · 이명자
… 겪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공장을 두배로 증설한다는 것은 90%가 농사를 짓는 대호지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항변했다. 주민들은 또 당진지역이 대산공단으로 인해 실질적인 공해피해를 입는 지역임에도 조사대상에서 제외시킨 …
1997.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내세운다. 그러나 박씨가 고기선별법에 있어서 자만하리만큼 자신감이 붙은 것은 그 오랜동안의 고생이 배어있는 탓이다. 우강면 창리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낸 박씨는 17세의 나이인 72년도에 서울로 상경했다. 상경이유는 물론 가난때문이었다. 서울로 올라…
1997.04.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그같이 큰 재물앞에 초연할 수 있었던 것은 ‘남의 것’이라며 돈가방을 만지지도 못하게 한 진실하고 바른 성품을 지닌 남편 최병은씨의 단호함 때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돈가방을 주웠을 당시 비록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으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