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변함없는 이 집의 공식 메뉴는 달랑 세 개. 돼지등뼈국물탕과 비지찌개, 그리고 순두부찌개다. 그 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뼈국물탕과 비지찌개. 여기 비지찌개는 아랫목에 며칠간 띄운 비지에 김치와 두부를 썰어넣어서 칼칼하고도 구수한 맛에 씹는 맛까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4건 · '행복 그리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2 / 15쪽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변함없는 이 집의 공식 메뉴는 달랑 세 개. 돼지등뼈국물탕과 비지찌개, 그리고 순두부찌개다. 그 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이 뼈국물탕과 비지찌개. 여기 비지찌개는 아랫목에 며칠간 띄운 비지에 김치와 두부를 썰어넣어서 칼칼하고도 구수한 맛에 씹는 맛까지…
2006.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받고 있을까요? 현대 사회에는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만을 앞세워서 자행되는 낙태 행위, 태아를 생명으로 인정하지 않는 법률, 안락사에 관한 여러 문제, 자살 등.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고도 본질적인 문제는 <생명>에 대한 문…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예나 지금이나 결혼을 최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듯하다. 시대가 아무리 변하였어도 결혼만큼 사람을 안정적인 생활로 이끄는 것도 없으니 말이다. 그리 넉넉지 않은 그러나, 그리 가난하지도 않…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인지, 기도도 습관적인 기도에 불과해서 뜨거움과 진리에 대한 갈망, 그리고 의지함이 너무 식어져 있어! 참 문제지! 응 얼마 전에 처음으로 두릅나무를 접하게 됐다. 신기하고 깜짝 놀래기도 했어. 왜냐면 나무에 나는 나물이라서! 근데 그 두릅나무는 …
200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표는 자신이 키운 꽃을 받은 손님들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질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17년 동안 화원을 운영하며 꽃을 키운 이유는 바로 그러한 손님들의 미소 때문이라고. 서초꽃화원은 축하화환과 근조화환, 동·서양 난, 꽃바구니, 꽃다발, 신부부케…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사월, 하면 누구나 생각나는 것이 사월초파일 그리고 연등일 것이다. 이는 우리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 깊은 불교의 전통문화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월초파일은 부처님이 룸비니 꽃동산에서 탄생한 날이다. 뭇 생명이 축복하고…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신이 지어낸 엉뚱한 특종기사들로 웃음을 전하면서 사람들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삶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인생이 너무 슬프기 때문에 즐거워지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람. 마지막에는 모든 것이 다 좋아질 것이며 …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되고, 희망을 함께 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이웃사랑 정신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하나 되는 당진, 모두가 살기 좋은 당진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한 사회의 진정한 발전과 성숙의 척도는 장…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준석이는 내일 5차 치료를 받으러 다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을 한다. 그리고 앞으로 3년간 주기적으로 척수검사를 받고 약물치료를 받을 것이다. 물론 그러는 사이에도 언제 고열이 발생할지 몰라 늘 병원으로 달려갈 채비를 하고 사는 긴장의 시간을 지내야…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도울 수 있을 때 인간은 가장 행복하죠” “나도 내 안에서 솟구치는 에너지의 원천을 모르겠어요. 저 스스로 놀랄 때도 많습니다.” 그녀의 특징은 다른 사람보다 한 옥타브 높은 목소리다. 잠시도 앉아있지 않으며 동작은 ‘물찬제비’처럼 빠르고 민첩하다.…
2005.1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다. 현실적인 세상에서 충격을 받기보단 그 현실적인 가치에 눈을 뜨고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10대 때의 보호와, 30대 때의 어른대접을 다 받을 수 있는 똑똑한 20대 여자가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는 것 중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2005.08.2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로 알려졌다. 외국인 여성들 어떻게 살까 그렇다면 이들 외국인 여성들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 현재 이와 관련한 정확한 실태파악은 어려운 실정이다. 또 명확히 파악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외국인 여성들을 지켜보는 주민과 단체, 관계공무원등에…
2005.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가족으로부터 맨 처음 형성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어린이로 구성된 가족의 일원으로 태어난다. 가족이야말로 앞으로 우리가 속할 수많은 체계들 중에서 최초의 것이며, 아마도 모든 체계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클 것이다. 그렇다면…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양반.” 새 의치를 끼우시고는 사과 한 입 베시면서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 하는 할머님과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희망의 기쁨으로 그 옆에서 의사 선생님의 손을 꼬옥 잡으시던 할아버님... 또다른 일화였던 어느 노부부의 아름다운 풍경에 나 자신까지 …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부족한 것은 사진뿐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는 그 나름대로의 행복이 존재했다. ‘약혼기념’이라고 쓰여져 있는 두번째 사진은 아내(이복순, 56)와 약혼식을 끝낸 후 찍은 사진이다. 중매로 만난 아내와 몇 달 후 결혼을 했는데 서로 잘 보이려…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내 나이 서른을 전후해 세상을 떠나셨다. 장남이었던 나는 …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노령화에 따른 출산율 저하, 그에 따른 20~30대 젊은층의 감소, 그리고 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가치관으로의 변화”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이혼율의 증가와 관련해서는 전통적인 가족구조에서는 부부간 갈등 발생시 이를 완충해 줄 …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만 부끄럽다고 생각되던 옛 모습들이 보기만 해도 미소짓게 하는 작은 행복으로 다가왔다. 첫번째 사진은 1981년 2월12일(음)에 친정집인 신흥리에서 중매로 만난 남편(박헌교, 52)과 결혼식을 마친 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모습이다. 남편 친구인…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그것이 결말이었다. 이처럼 손인준씨의 사법고시 합격은 가족들은 ‘슬프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최병 여사는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돼 생활보호지원금 16만원과 병원비를 지원받고 있는데 도움을 받는 만큼 게으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너무 많은…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들 중 대부분이 내걸고 있는 목표에는 이 ‘봉사’라는 단어가 들어있다. 그리고 봉사만을 위해 생겨난 곳도 있다. 그러나 당진에는 드러나게 ‘봉사’하기보다 성경의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구절처럼 남을 돕는 사람들이 더 많다.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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