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흩어진 놀이문화 한 곳에 모을 터”
…을 몰라서 이 지부장은 한이 서리고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민속예술을 마음에만 담아 놓아야 했다. 그러던 이 지부장이 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거리는 농악을 시작하게 된 때는 35세 되던 해였다. 기지시 줄다리기 대제, 면천 진달래 축제, 체육대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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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건 · '우리 마음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3 / 15쪽
2004.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몰라서 이 지부장은 한이 서리고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민속예술을 마음에만 담아 놓아야 했다. 그러던 이 지부장이 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들썩거리는 농악을 시작하게 된 때는 35세 되던 해였다. 기지시 줄다리기 대제, 면천 진달래 축제, 체육대회 …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나간 1년간의 잘못을 반성하고 좀더 나은 나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간절하게 소망한다. “새해에는 건강하게, 부자되게, 공부 잘 하게, 좋은 사람 만나게, 가정이 화목하게...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 아마…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9) 사장은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말로 식생활 습관이 우리 몸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표현했다. 실패를 딛고 새로운 출발 홍성 서북면이 고향인 정재우 사장은 고등학교 때 당진으로 이사왔다. 공주사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한 때…
2003.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 이 땅을 굽어보니 큰 봉우리와 작은 외뿌리의 어여쁨이여 상록문화제 첫 날이었던 9월 26일, 무대에서는 심훈 선생의 시 「나의 강산이여」가 군민회관 앞마당에 울려퍼졌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노래한 이 …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지 않고 목소리도 바뀌어 김태선씨는 많이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답답한 마음에 음악선생님과 상담을 하기도 했다. 어쩌면 성악을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그러나 지나친 걱정이었다. 변성기가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고, 지금 목소리로 성악을 해도 아…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어머니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모의 욕심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시키고 요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 명산들은 대부분 백두대간상에 위치하며 수려한 경관 또한 여느 산과 비교할 수 없으리만큼 뛰어난 승경을 자랑한다. 합천 가야산(伽椰山, 1430m)은 대간 능선에서 동쪽으로 약간 비껴나 있지만 깊은 골과 수려한 경관을 간직하니 그 산세를 옛 선…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함에 있어 영화의 국적을 가리지는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우리나라 영화에 대해선 장점을 부각시키려 하고 외국영화 특히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선 꼬투리를 잡으려 한다. 만약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영화를 두고 선택해서 깨물어야 할 상황이 온다면…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네 주인공의 치즈 찾기 대모험이라 할 수 있다. 줄거리가 어이없다면 우리는 글쓴이가 의도하는 바가 줄거리가 아닌 그 속에 감춰진 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바로 나는 이 속내용을 깊이 알지 못했던 것이다. 왜 헴과 허는 치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의 일부인 바위에서 나는 내 인생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산하에 있는 바위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앞으로 내가 풀어가야 할 내 작업의 실타래이다. …중략… 때로는 잘못 풀어 헝크러질 수도 있고 영원히…
2002.12.02 · 문화·교육 · 이희철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이들은 구조 혹은 체제, 광섬유, 대화 같은 우리말이 있는데 왜 굳이 외래어를 쓰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하며 되묻기도 했다. 이제 유학생활 3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당진의 첫인상은 한국에 대한 이들의 남다른 기대를 채워주진 못했…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9쌍중 3분의 2정도는 성공을 했다. 모두들 신혼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더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면 노래방을 거쳐가야 한다고 하였다. 모두 가수 뺨치게 노래를 불렀는데, 나는 기세에 눌려 바짝 긴장을 하고 부른 노래가 나의 18번인 한혜진씨의 갈색…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하다 길을 잃으면, 희망의 빛을 뿌리는 등대를 찾으면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마음의 길을 잃었을 때 무엇을 보고 길을 찾아야 할까? 회색 빛 재만 남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본보기로 해야하는 것일까? 나는 감히 어머니라고 말하고 싶다. 어…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병원일, 학교일과 짜증나는 무더위를 뒤로하고 이국의 문화를 접한다는 마음에 약간은 마음이 설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카자흐스탄 국적기여서 낯선 기내식을 먹으며 예정대로 6시간 이상의 비행 끝에 새벽 2시경 알마더에 도착했다. 허름하고 규모가 작…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의 문화에 대한 욕구는 더욱 늘고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문화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삶 자체가 문화고 문화가 없는 삶은 인간으로서의 삶이라 볼 수 없다. 문화가 이렇게 중요하기에 위정자나 지도자들은 문…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말이 기념이지 일주일 내내 야근을 하다시피 해 지치고 늘어진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신문사 직원 모두가 길을 나선 것이었다. 투철한 직업의식인지 맘대로 휴식하지 못하는 일중독인지 내친 김에 가는 여정을 취재기에 담자는 의견들이었다. 우리의…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을 빼고는 내내 이곳에서 기거할 예정으로 있다. 우리와 같이 인생경험이 부족한 필부들의 생각에는 이제 말년을 좀 편히 지내시려나 보다 하지만 정작 이분께는 낙향 또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따름이다. “그림을 제대로 해봐야지. 이…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부모로서는 도대체 ‘7차 교육과정’이 뭐기에 저러나, 가뜩이나 불안한 마음에 일단 과외를 시키거나 학원을 보낸다. 유치원부터 영어학원에 다니고, 해외연수를 가고, 경시대회용 학원을 따로 다니고, 모든 아이들이 학교를 파하면 유랑의 무리처럼 학원을 전…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 몸도 마음도 한 뼘이나 커버렸다. “외할머니 댁에 엄마랑 놀러갔구요. 우리 할머니가 밭일하실 때 도와드려서 칭찬 받았어요(양동이에 물을 받아놓고 친구들이랑 물놀이 했어요(오기호).” “사촌형이랑 시소를 탔는데 형은 무겁고 저는 가벼워서 제가 휙 날아…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보내주는 독자들 덕택에 더 충실한 신문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말 사용에 더 조심스러워졌고 표기가 애매한 단어는 반드시 국어사전을 찾아 확인을 거쳤다. 신문에는 관습적이거나 통상적으로 쓰이는 관용어가 의외로 많은데 뜻밖에도 그것들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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