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벌써 7백여 제자 배출한 20대 풍물꾼 - 당진사랑청년회 김형태씨
… 심지어는 채운들까지 악기를 들고 걸어가 연습을 하고 돌아오곤 했 다. 지금은 그나마 군민회관에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게 스스로도 대견하다. 김형태씨는 완숙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가락을 토대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있 으면 언제든지 악기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8건 · '합덕 지금'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3 / 14쪽
1997.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심지어는 채운들까지 악기를 들고 걸어가 연습을 하고 돌아오곤 했 다. 지금은 그나마 군민회관에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게 스스로도 대견하다. 김형태씨는 완숙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가락을 토대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있 으면 언제든지 악기를 …
1997.0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본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전정만(신평면 초대리) 권력도, 재물도 큰 강의 역사를 만들진 못한다 설! 고향! 객지에 터전을 이루고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고향으로, 추억속에 고향으로 남고 있음을 느낀…
1997.02.03 · 산업·경제 · 김태숙
…보는 한보철강 판매주식회사라는 제2의 회사를 두고 이들을 관리해 왔는데 지금은 이 회사가 흐지부지 없어져 이 회사명으로 발행한 어음을 환원하기조차 막막져버린 것이다. 그런데 군의 집계에는 한진운수와 신우운수등 피해규모가 꽤 큰 업체들이 빠져있어 실피해…
1997.0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본지 객원기자 합덕대건노인대학장 (0457)363-1991 신현진(합덕읍 성동리) ‘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 -세아들 박사로 키워낸 어머니의 자식 그리는 마음- 조선왕조를 세운 이성계가 고려왕 신우를 무너뜨리기 8년전에 함경남도 안변땅에 …
1997.01.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영덕(합덕농협 조합장) 제7기 최고경영자과정 우수논문 농협인의 의식개혁 제고방안 변화한 환경 직시하고 고객(조합원)을 지향하라 자기개혁과 비판이 통할 때 진정한 변화는 이뤄진다 1. 서 론 오늘날 농협이 적자생존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한 몇가지 …
1996.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해 왔던 것이죠. 그러나 그것이 생산비를 보장해주지 않았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쌀값이 추곡수매가를 훨씬 넘어선 뒤에도 온갖 논리로 수매가를 묶어왔다는 거죠. 이런 수매기피현상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당초 수매마…
1996.1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치한 자동차정비공장 우성공업사 유양희 대리(34세)는 지난 93년 4월 합덕에 있는 한국공업사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업사 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맹렬 여성’ 유대리는 당진읍 채운리 출생으로 호서고를 졸업, 80년 1월부터 사회에 발을 들여 놓…
1996.10.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유행보다 자기만의 스타일 고집 “고객의 개성을 찾아줍니다” 합덕출신 유진호씨(30세)가 그의 고향에 미용실을 문 연지 이제 6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유씨는 그의 어머니를 비롯해 외가친지쪽에서 미용사만도 여럿되다보니 자연스레 영향을 받아 미용사의 길을 …
1996.10.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곧 첫해 보증품 탄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당진군에서는 합덕쌀이 도지사로부터 품질추천을 받을 것이 확실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도는 국내외 무한경쟁에서 도내 농특산물이 품질우위를 확보하는 방안으로 우수농산물을 선발해 도지사 인증마…
1996.10.14 · 산업·경제 · 김태숙
…」가 곧 첫해 보증품 탄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당진군에서는 합덕쌀이 도지사로부터 품질추천을 받을 것이 확실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남도는 국내외 무한경쟁에서 도내 농특산물이 품질우위를 확보하는 방안으로 우수농산물을 선발해 도지사 인증마…
1996.09.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마음은 과거 자신의 고생이 그만큼 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성태씨는 합덕농고를 졸업하고 대기업 농장에서 기술연수생으로 있었다. 그때부터 단 하나의 욕심을 가졌다. ‘내농장을 갖는 것’.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최씨부부의 노력은 대단했고 비로서 그 …
1996.08.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합덕화훼작목반 GNP 5천불시대에는 고기소비가 증대되었으나 1만불 시대인 지금은 꽃의 소비가 확대돼 화훼작목의 전망이 어느때보다도 밝아보인다. 화훼작목에서 육묘사업은 꽃의 상품성을 좌우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공동육묘장이 없어 화훼농가들이 외지묘 구입…
1996.04.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않고도 어머니의 정성과 맛갈스러운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다. 지금 젊은 주부들이 식탁에 요리책을 펼쳐놓고 조리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는데, 얼마나 큰효과를 얻을런지도 노파심의 기우인지 늙음이 더해가는 탓일런지 썩 보기좋은 꼴은 아닌 것…
1996.02.12 · 산업·경제 · 김태숙
…자들의 말처럼 한술밥에 배부를 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오히려 농협은 지금 대외적인 여건의 폭풍같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경영구조의 확립을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요구받고 있다. '규모의 경제'통한 경쟁력확보 여건의 변화란 말할것도 없이 금융…
1996.0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들의 말처럼 한술밥에 배부를 수 없는 노릇이기도 하다. 오히려 농협은 지금 대외적인 여건의 폭풍같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경영구조의 확립을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요구받고 있다. 좧규모의 경제좩통한 경쟁력확보 여건의 변화란 말할것도 없이 금융…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비는 무엇을 주기에 앞서 내것을 나누는 것 명 순 옥 합덕농협 부녀부장 입춘(立春)이 지났다. 금년 겨울은 삼한사온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비록 날씨는 추워도 자연의 질서가 지켜지는 데 좋은 조짐이 생길듯 기분마저 상쾌해진다. 입춘날에는 집집마다…
1996.0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듣기 힘든 소리이다. 이 소리를 10년간 줄곧 해오고 있는 사람들이 합덕 교동에 살고 있다. 농촌인구가 고령화되기는 시골이나 읍면 상가지역이나 매한가지. 그래서 옛날 그 훈훈한 인심을 찾아보기는 힘들어졌다. 그러나 예외는 항상 있는 법. 합덕 교동…
1995.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농협에서 지도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노화용(34세) 부장은 요즈음 들어 부쩍 바빠졌다. 합덕농협이 95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천명한 이후 조합원 지도사업이 농협의 주요사업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그는 농민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한 이러한 변화를 …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석 환 (합덕읍 도리 이장) “진짜 농민은 땅도 갈고 제 마음도 갈아야 한다”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없으면 결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갖춘다면 존경과 경외의 대상자로 떠오를 것이다. 보통으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근…
1995.04.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특별한 천생연분으로 만날 수 있는 확률도 지금의 세대에서는 퍽이나 어려운 일로 보인다. 서로 성격과 자질, 취미와 습관, 그리고 환경과 성장과정이 다르고 인생관이 각각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서로 아끼고 ,서로 돕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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