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민종의 Fun Fun English
…하지만 이는 난감한 일입니다. teacher는 호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즉, 버스기사에게 아침인사로 “Good morning bus driver”라고 했다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인사말이 아니라 빈정거리는 말에 가깝습니다. teache…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9건 · '말이 아닌' · 최근 기사부터14 / 46쪽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지만 이는 난감한 일입니다. teacher는 호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즉, 버스기사에게 아침인사로 “Good morning bus driver”라고 했다는 것과 같은데, 이는 인사말이 아니라 빈정거리는 말에 가깝습니다. teache…
2016.04.25 · 문화·교육 · 한수미
…. 하지만 사실은 micro-wave이고, 아이스박스(ice box)가 아닌 ‘cooler’입니다. 미국에서 영어를 잘 한다는 한국인 한 분이 믹서기를 사려고 마트에 가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Where is mixer displayed?”(믹서기가 …
2016.04.16 · 환경·안전 · 김예나
예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삭막한 입시환경 속에서 희생 당하는 아이들의 항변쯤으로 생각하기에는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가져왔던 말이었습니다. 사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좋은 대학을 졸…
2016.04.08 · 정책·행정 · 김예나
…으로 축하해야 합니다. 또한 농촌과 농민을 위한다며 말로만 하는 정책이 아닌 진정으로 농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 당선됐으면 합니다. 또한 유권자들에게 선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길 바랍니다.” 김진숙 당진어울림여성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
2016.04.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래서 이번 총선도 시민들에게는 별반 다름이 없이 무덤덤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다. 그렇지만 이번 국회의원 선거 역시 국민이 자신을 대신해 법을 만들 사람을 뽑는 일이다, 국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 할 기회…
2016.03.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맞은 아이들로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성적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 학벌 중심이 아닌 역량 중심, 공부 잘하는 몇몇 소수를 위한 교육이 아닌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으로 초…
2016.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를 뜻하는 ‘Volunteer’와 펜의 ‘Pen’이 더해져 만들어진 말이다. 즉 펜을 통해 우리 지역 곳곳의 훈훈한 봉사 소식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현재 볼펜 기자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기자는 총 14명이다. 지난해 8월 볼펜…
201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은 우리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의 사고와 인식은 자신의 것이 아닌 이 사회에 의해 규정된 것으로, 학습된 생각을 영원불변의 진리인양 믿는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즉, 일반적으로 우리의 문화적 사고와 인식구조는 ‘…
2015.12.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에 불과한 쌀값 하락으로 농민은 더 딱한 실정이다. 요즘 ‘배철수’란 말이 회자되고 있다. 선박·철강·수송·물류 분야가 특히 침체돼 조선업 분야의 적자가 현재 6조4000억 원에 달하고, 중국이 국제수주량의 80%를 싹쓸이하면서 일감이 없어 적자폭이…
2015.12.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험한 발상이다. 공공기관이 시민의 개인 정보를 사설기관에 넘기라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질문이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어떻게 평가하나? 차준국 : 앞으로는 감사를 통해 대안을 찾고 해결방법이 논의됐으면 한다. 백계순 : 문제화 하려는 것이 아닌 대안책을…
2015.1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공사하는 것도 가능했을 텐데 공사비를 절약하려고 한 번에 추진한 것은 아닌가? 공사가 지연되면서 해당 지역 일대에 사람이 없다. 상인들은 손님이 없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김유진 교통과장: 눈과 비가 오지 않으면 15일 안에 공사를 끝내겠다. 김기…
2015.11.27 · 인물·동정 · 임아연
…된다. 우려되는 것은 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 문제에 대해 법리적 판결이 아닌 정치적 결정이 내려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정치적 판결이 이뤄지지 않도록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 정부와 새누리당 의원들을 심판하는 수밖에 없다. 지역경제 침체…
2015.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성질을 잃는 법이 없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은 딱딱함이 아닌 부드러움으로 본래 성질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물은 생물체가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물은 인체의 핵심적인 구성요소일 뿐만 아니라 물의 에너지 원리를 이용, 전력을 생산해 …
2015.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대의 도서관은 구연동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공간이 된 것처럼 말이다. 정 학예연구사는 “사람들이 박물관을 떠올렸을 때 재미있는 곳이라고 여길 수 있게끔 마케팅해야 한다”며 “천안박물관은 재미를 위해 퀴즈를 풀면 입장이 가능하다는 등의 특화된…
2015.10.23 · 문화·교육 · 임아연
…이 하는 일을 장애인들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서, 장애가 장애가 아닌 사회, 장애를 갖고도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해요.” “상황을 바꾸는 건 결국 마음” 계성초(45회)·호서중(36회)·호서고(36회) 출신으로 지난 8월 서울대 …
2015.10.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나 이 땅의 역사를 파헤쳐 보면 지방자치는 생소한 것도 아니고 외래종도 아닌 토속제도임을 알 수 있다. 조선왕조가 500년 오랜 세월 집권한 비결 중 하나는 중앙집권과 지방자치의 적절한 균형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그러한 중앙과 …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끼리 웃어 넘겼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결코 웃어 넘겨서는 안 될 말이었습니다. 그것을 더욱 실감한 것은 지난 12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정부의 발표를 보면서였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분명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한 정당의 독재를 …
2015.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있는 교과서도 여럿이다. 이는 일본이 역사 교과서 편찬을 국정제가 아닌 검정제도에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검정 과정에서 정부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지만, 집필에 교육당국이 직접 나서지는 않고 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가 국정제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2015.10.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많은 식재료 중에서 얼마나 신선한지, 값은 적당한지,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닌지 등을 따져 가면서 골라서 사지만 디지털의 바다에 떠다니는 정보는 아무런 선별 작업이나 여과 장치 없이 받아들이다 보니 정작 그것을 나 자신과 지역사회에 유익한 정보와 지식으…
2015.09.25 · 문화·교육 · 임아연
… 혁신학교 ‘다혼디 배움학교’를 추진하면서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일찌감치 무한경쟁 속에 내몰린 아이들의 표정은 결코 밝을 수 없다. 아이들의 표정이 바뀌었다는 건 아이들의 마음이 변화했다는 뜻이다. 경쟁보다는 협동, 그리고 강제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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